강동구,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유산균 기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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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유산균 기부받아”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6.1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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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유산균 기부에 대한 공로 인정, 감사패 전달

[서울포커스신문] 강동구는 지난 10일 동성제약(주)과 유산균 1500세트(총 52,500천원 상당)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품은 저소득층 통합사례관리대상 아동과 강동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된다.

아울러 강동구는 동성제약에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유공에 대한 서울시장 표창을 전수하고 강동구청에서 특별 제작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성제약(주)은 2020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유산균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8월 4000세트(총 2억원 상당) 기부를 시작으로 총 4회, 금279,000천원 상당의 유산균 후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4월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강동구청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후원품인 ‘바이오가이아’는 장내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와 함께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약품으로 이용자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유소아, 청소년, 성인 모두 1일 1회 1정 복용 가능한 유산균이어서 구는 동 주민센터, 통합사례관리 아동, 암사재활원, 주몽재활원, 성내종합사회복지관, 강동푸드뱅크마켓 등을 통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저소득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며 “취약계층 주민과 복지시설 등에 소중한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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