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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봉원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짬뽕 레시피’를 얻기 위한 고군분투 과정을 털어놓는다. 그는 직접 ‘짬뽕의 고수’를 찾아가 혹독한(?) 수련을 받았다고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킨다.23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하는 ‘산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봉원이 ‘짬뽕의 고수’에게 수련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최근 짬뽕 사업을 시작한 그는 직접 유명한 짬뽕 가게를 찾아가 배움을 자처했다는 것. 레시피를 배우기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그는 “4~5일 동안 계속 서빙만 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과연 그가 고군분투 끝에 ‘짬뽕의 고수’에게 인정을 받았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그런가 하면 이봉원은 아내 박미선과 1년째 주말 부부 생활 중임을 고백한다. 이를 듣던 김구라가 아내 박미선의 만족도가 높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고.또한 이봉원이 사업 덕분에 정부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각종 사업에 실패하며 ‘실패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그가 무슨 이유로 러브콜을 받은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이봉원은 故 이주일 성대모사로 재미를 선사한다. 성대모사를 보여 달라는 MC들의 성화에 못 이기는 척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디테일한 표정과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어 그는 이주일이 살아생전 유일하게 인정한 성대모사가 자신의 것이었다고 밝혀 감탄을 불러모았다는 후문이다.‘짬뽕의 고수’를 찾아간 이봉원의 고군분투기는 23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2:01

최강창민이 유현준 교수에 대한 오래된 팬심을 드러냈다.23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천재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도시를 살리는 건축의 힘’을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가수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학생들은 강연에 앞서 힌트로 공개된 게스트의 집을 단서로 그의 정체를 추리했다. 학생들은 "깔끔하다" "와인을 좋아한다" "연륜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등 저마다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이윽고 학생들 앞에 가수 최강창민이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차이나는 클라스’를 재출연한 최강창민은 “오늘 강연자인 유현준 교수의 오래된 팬이자 애제자다. 건축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도 유현준 교수의 저서 덕분이다”라고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현준 교수의 강연을 최강창민이 직접 신청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하지만 홍진경은 “최강창민은 첫 번째 ‘차이나는 클라스’ 수업 참여 당시에도 강연자인 유홍준 교수의 팬이라고 밝혔다”라고 밝혀 최강창민을 살짝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한편, 본 강연에서는 유현준 교수의 화려한 건축 수상 이력들과 수상작품이 공개됐다. 이날 세계가 주목하는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준비한 주제는 바로 ‘도시를 만드는 건축의 힘’. 유현준 교수는 “건축이란 단순히 건물을 설계하고 짓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관계를 디자인하는 것이다”라고 전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유현준 교수가 전하는 우리가 살고 싶은 좋은 도시, 또 그 도시를 만드는 좋은 건축에 대한 이야기는 10월 23일 밤 9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2:00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이 우리 농업·농촌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와 인식 전환을 위해 마련한 제1회 농업·농촌 영상 공모전(‘팜(Farm)’ 터지고 ‘펀(Fun)’한 농업·농촌 영상 공모전)이 다음달 18일 접수를 마감한다.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농업·농촌 영상 공모전은 농업·농촌의 무한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CF패러디, CM송 등 장르와 형식에 제한 없이 제작하여 출품하면 된다.특히 기존의 정형화된 시각에서 탈피한 창의적인 작품을 위하여 공모자격을 일반분야와 Z세대 부문으로 나누어 접수 및 심사한다.Z세대는 최근 트렌드를 주도하는, 주로 2000년 이후 출생한 세대를 이르는 말로,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세대라는 특징이 있다.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한국독립PD협회와 함께 1차·2차 심사 및 평가를 거쳐 수상작품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다.총 상금은 3,010만원으로 각 부문별 대상(1명 또는 팀), 최우수상(1), 우수상(3), 장려상(8) 등 총 26개 작품을 선정하며, 수상작 등 영상은 농업·농촌 전문 채널인 유튜브 ‘스마트팜TV’와 기관 SNS 등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송출할 계획이다.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본 공모전을 통해 우리 농업·농촌의 무한한 가치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전이기에 큰 의미가 있고,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기타 관련 문의는 영상 공모전 홈페이지 내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되며, 세부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1:59

‘한국 대중음악사의 거장’ 정태춘&박은옥 부부의 데뷔 40주년 콘서트 날자, 오리배가 오는 10월26일 오후 5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지난 4월, 제주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을 거쳐 오는 26일 의정부를 찾는 이번 콘서트는 정태춘&박은옥 음악이력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프로그램으로 그들의 오랜 음악팬들을 맞이한다. 그동안 정태춘, 박은옥은 40주년 행사로 기념앨범, 출판, 전시, 학술, 트리뷰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중 40주년 기념콘서트인 날자, 오리배를 통해 오랜 기간 그들의 음악과 함께한 음악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날자, 오리배 의정부 공연은 박은옥의 오르골 연주로 시작되어 정태춘 1집 수록곡 ‘서해에서’로 문을 연다. “이제 40살이 됐다”는 정태춘의 공연에 대한 각오와 함께 두 거장의 데뷔 앨범 수록곡인 ‘회상’, ‘촛불’, ‘윙윙윙’과 활동 중기곡인 ‘북한강에서’, ‘꿈꾸는 여행자’를 거쳐 최근 발표한 데뷔 40주년 기념 앨범 사람들 2019에 수록된 신곡 ‘연남 봄 날’까지 4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오르게 된다.이어 공연 중후반부는 국악과의 협연으로 더욱 비장했던 ‘5.18’, 비극적 서정미의 ‘빈산’과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정동진3’,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92년 장마, 종로에서’ 등 시대와 인간에 대한 성찰이 담긴, 서사시적인 곡들로 채워진다. 그간 많은 사랑을 받은 ‘시인의 마을’, 전통가요 작풍의 ‘양단 몇마름’도 더해질 예정이다.이번 의정부 공연을 준비 중인 박은옥씨는 “우리의 노래가 관객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우리를 기다려주고 위로와 힘이 돼준 건 팬 여러분들이다.”라며 지난 40년 세월, 음악팬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정태춘&박은옥의 포크 기타연주를 기본으로 기타, 드럼, 키보드 등 밴드 구성과 바이올린, 첼로의 스트링 세션, 소리꾼, 바리톤과의 협연 등으로 두 거장의 깊고 넓은 음악세계를 보다 풍성하게 담아낸다.매회 공연을 거치면서 그들의 음악과 더불어 관객들에게 편안함과 웃음을 선사하는 박은옥의 진행 솜씨도 또 다른 볼거리이다. 차분하면서도 때로는 재치 있게 곡 배경, 두 부부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정태춘과의 부부 만담 형식으로 풀어나가 관객들이 공연을 더욱 즐기고 몰입하게 만든다.날자, 오리배는 2009년 30주년 기념 공연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이후 10년 만의 콘서트이다.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인 날자, 오리배는 2012년 발매한 11집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에서 ‘92년 장마, 종로에서’와 함께 앨범의 피날레를 장식한 ‘날자, 오리배…’에서 가져왔다. 비자도 국적도 없이, 바이칼호수, 에게 해, 탕가니카, 티티카카 호수로 가는 오리배를 타고 대자연과 하나 되고자 하는 두 사람의 바람은 이번 전국투어콘서트로 계승되고 있다.또한, 정태춘&박은옥 활동 40년의 음악사적, 사회적 의미를 조망하기 위해 ‘정태춘&박은옥 40 프로젝트’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공연당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로비에서 정태춘&박은옥 40주년 특별 전시회와 싸인회, 책자판매 등 부대 행사도 진행 될 예정으로 공연을 찾은 관객들과 함께 뜻깊은 40주년의 여정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국 대중가요의 거장 정태춘&박은옥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날자, 오리배의 공연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 www.uac.or.kr, 전화 031)828-5841~2 또는 인터파크티켓 www.interpark.com, 1544-1555에서 가능하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1:58

장애와 상관 없이 모두 다 함께 즐기는 영화축제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오는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 동안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다.(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아홉 번째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011년 ‘배리어프리영화 포럼’으로 문을 연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한 해 동안 제작된 배리어프리영화 신작들을 선보이고, 배리어프리영화 포럼, 화면해설 라이브, 씨네토크 등의 부대 행사들을 통해 배리어프리영화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포스터는 2017년부터 3회째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포스터의 원화를 그리고 있는 임진순 작가와 ㈜디자인비니의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임진순 작가는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다락스페이스 외관 디자인 작업, ‘알록달락 전시회’, 그림 에세이집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어’의 삽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해오고 있다. 작년에 이어 ‘마을’을 소재로 한 두 번째 포스터인 올해 포스터는 “사회적 약자를 둘러 싼 장벽은 온 사회가 나서서 함께 허물어야 한다”는 바램을 담았다. 마치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같은 푸른 밤하늘 아래 모닥불이 피어 오른다. 모닥불 주변으로 옹기종기 집들이 모여있다. 어느새 날아 온 파랑새 세 마리가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듯 재잘거리고 있다. 한 편의 그림동화 같은 포스터를 통해 깊은 가을 밤, 장애의 벽을 허물고 모두 다 함께 모여 영화를 감상하는 따뜻한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의 풍경을 담아 냈다.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전편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를 통해 상영일 5일 전부터 예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상영작 및 상영시간표는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홈페이지(www.baff.or.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1:56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가 조여정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99억 여자’는 우연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욕망에 눈이 먼 세상속에서 절망을 딛고 강하게 살아남아야 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극 중 조여정은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 ‘정서연’역을 맡았다 ‘정서연’은 아버지의 폭력으로 둘러 쌓인 지옥 같은 가족을 떠나 결혼으로 행복을 찾으려 했으나, 남편의 집착과 폭력에 시달리며 절망하고 체념한채 살아가는 여자지만 현금 99억을 손에 쥐면서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여자다.이번에 공개된 조여정의 캐릭터 컷은 눈빛과 표정으로 담아낸 조여정의 캐릭터를 보여준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조여정은 단출한 옷차림에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담백한 표정과는 다른 복잡미묘한 눈빛과 처연한 분위기가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또 다른 사진속에서 조여정은 좀더 평온한 모습을 보여준다. 극 중에서 ‘정서연’은 빈 껍데기뿐인 결혼생활에 숨막힐 듯한 집을 벗어나기 위해 청소알바를 다닌다. 다른 사람의 집을 청소해주면서 잠시나마 숨을 돌리는 것. 공개된 캐릭터 컷에서도 희망 없는 삶을 잠시 잊은 듯 평온하지만 눈빛속에는 쓸쓸한 슬픔을 담고 있다. 제작진은 카메라가 돌아가면 즉시 정서연에 빙의되는 조여정의 연기에 감탄을 자아내며 “눈빛만 봐도 정서연의 감정이 느껴지는 실감나는 연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내공이 탄탄한 배우답게 조여정은 탁월한 캐릭터 해석력으로 극중 ‘정서연’을 완벽하게 구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을 예정이다.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조여정을 비롯해 김강우-정웅인-오나라-이지훈 등 연기력에 있어서는 말이 필요 없는 믿고보는 배우들과 ‘개와 늑대의 시간’, 닥터진, 불야성 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 드라마 ‘장영실’, ‘오마이 금비’ 등을 연출한 김영조 PD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조여정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더욱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1:55

오는 11월 16일 오후 7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2019 VLIVE AWARDS ‘V HEARTBEAT’)의 본상 수상자 17팀이 공개됐다.브이라이브(V앱) 측은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 본상수상자는 한 해 동안 브이라이브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12팀의 아티스트 ‘브이라이브 글로벌 아티스트 탑 12 (VLIVE GLOBAL ARTIST TOP 12)’와 2018년 12월 1일 이후 데뷔해 브이라이브 채널을 열고 활동한 아티스트 중 가장 큰 사랑을 받은 5팀의 신인 아티스트 ’브이라이브 글로벌 루키 탑 5(VLIVE GLOBAL ROOKIE TOP 5)’으로 이뤄져 총 17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어 “2018년 12월 1월부터 2019년 9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 V라이브에서 발생한 재생수, 하트수, 댓글수를 합산하여 본상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브이라이브 글로벌 아티스트 탑 12’에는 갓세븐(GOT7), 몬스타엑스(MONSTA X),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BLACKPINK), 세븐틴(SEVENTEEN),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즈원(IZ*ONE), 아이콘(iKON), 엑소(EXO), 엔시티(NCT), 위너(WINNER), 트와이스(TWICE)가 선정됐다. ‘V라이브 글로벌 루키 탑 5’에는 씨아이엑스(CIX), 에이비식스(AB6IX), 엑스원(X1), 있지(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선정됐다. 오늘(22일)부터 본상 수상자 17팀을 대상으로 ‘THE MOST LOVED ARTIST’를 선정하는 사전 투표가 진행된다”고 전했다.특히 ‘더 모스트 러브드 아티스트(THE MOST LOVED ARTIST)’는 팬들의 사전 투표 결과로만 선정돼 팬들이 직접 주는 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브이라이브는 ‘더 모스트 러브드 아티스트’로 선정된 팀의 이름으로 해당 팀에 투표한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예정. ‘더 모스트 러브드 아티스트’를 결정할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의 사전 투표는 10월 22일부터 11월 14일까지 브이라이브(V앱)에서 진행되며, 일반 회원들에게는 일 1회, ‘V 하트비트 2019 팬십(V HEARTBEAT 2019 FANSHIP)’에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일 3회의 투표권이 제공된다.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의 본상 수상자 발표와 함께 세 번째 출연자 라인업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브이라이브 글로벌 아티스트 탑 12에 선정된 GOT7과 브이라이브 글로벌 루키 탑 5에 선정된 CIX, 그리고 밴드 잔나비가 바로 그 주인공.GOT7은 600만을 넘는 채널 구독자수를 갖고 있고 브이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대표적인 아티스트이다. 특히 오는 11월 4일 컴백을 예고한 GOT7은 V 하트비트에서 더욱 성숙해진 모습과 멋진 무대를 선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올해 7월에 데뷔한 CIX는 V라이브를 통해 데뷔 리얼리티 ‘HELLO CIX’를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베트남 V하트비트에 출연하여 그룹으로서 첫 해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브이라이브를 활용해 꾸준하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잔나비는 네이버 뮤지션리그를 통해 처음 이름을 알린 후 2017년 2월 브이라이브의 루키 프로젝트 ‘Hidden Track No.V’ 첫 뮤지션으로 선정되며 한번 더 도약했다. 이 때 발표한 곡 ‘She’가 올해 역주행을 통해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V라이브를 통해 발견돼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한 밴드라고 할 수 있다.GOT7, CIX, 잔나비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더욱 막강하고 열정적인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까지 GOT7(갓세븐), 몬스타엑스, 마마무,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잔나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CIX(씨아이엑스), AB6IX(에이비식스), X1(엑스원), ITZY(있지) 총 10팀의 KPOP 아티스트 라인업이 발표됐고, 베트남 대표 가수 Noo Phc Th.nh(누 프억틴)과 인도네시아 최고의 발라드 가수 Afgan(아프간)의 참석이 확정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스타와 팬의 관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글로벌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의 축제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2019 VLIVE AWARDS ‘V HEARTBEAT’)는 오는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7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며, 브이라이브(V앱)를 통해 전세계 동시 생중계된다. 또한 MBC MUSIC과 MBC every1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1:54

“안녕하세요? 저는 콜린입니다.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의 첫 외국인 감독이 돼 영광입니다.”콜린 벨 신임 감독이 첫 공식석상에 나서 포부를 밝혔다. 벨 감독은 22일 오후 2시 축구회관에서 열린 감독 취임 기자회견에 자리했다.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외국인이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벨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2 AFC 여자아시안컵 본선까지 3년이다.본격적인 기자회견에 앞서 김판곤 KFA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감독 선임의 과정과 배경을 설명했다. 김판곤 위원장은 “지난달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뒤, 지난 2일 벨 감독을 미국에서 직접 만났다”고 밝히며 “미국과의 친선 2연전을 함께 보며 벨 감독이 우리 여자대표팀의 잠재력과 매력을 느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벨 감독의 도덕적 자질을 검증하기 위해 그가 몸담았던 아일랜드 축구협회와 FFC프랑크푸르트와도 소통을 거쳤다고 말했다.준비한 한국어로 인사말을 시작한 벨 감독은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은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북한, 베트남, 미얀마와 한 조에 속해 있다. 벨 감독은 “12월에 있을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시작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준비하겠다”면서 나아가 “여자축구에 대한 시선을 바꾸고 많은 여자 어린이들이 축구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23 10:57

2019년 KPGA 코리안투어의 ‘제네시스 대상’을 품은 문경준(37.휴셈)이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KPGA가 간다’에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가 22일(화) 경기 수원 소재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 스포츠센터 내 위치한 스포츠 아일랜드에서 진행됐다.이번 ‘KPGA가 간다’에는 올 시즌 ‘제네시스 대상’, ‘덕춘상(골프존 평균타수상)’ 수상과 함께 TOP10 피니시 부문 공동 1위(7회)에 오르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 문경준과 주니어 선수 8명이 함께 했다.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본 행사에 참가한 문경준은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과 맞춤형 개인 클리닉 등을 실시했고 그들의 고민과 질문에도 섬세하게 귀 기울이며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문경준은 “재능기부라는 좋은 취지로 열린 ‘KPGA가 간다’에 참석해 주니어 선수들과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재미있고 유익한 하루였다”라며 “그들의 입장에 서서 공감대를 형성해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줬다. 내 조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전했다.이어 “어린 나이에도 골프에 대한 관심과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하는 열정을 보니 앞으로 한국 골프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라고 말하면서 “올해 골프 팬들에게 받은 큰 사랑을 베풀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나름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좋은 기회가 있어 행복한 마음으로 임했다. 이런 자리가 또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평소 문경준의 팬이었다는 주니어 선수 심재훈(11)군은 “문경준 선수와 이렇게 가까이서 함께 소통했다는 것이 아직도 믿겨 지지 않는다. 퍼트를 비롯해 경기 중 마인드 컨트롤에대한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다”라며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다면 문경준 선수처럼 재능기부를 하는 멋진 선수가 될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에 참석하는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은 원포인트 레슨 등의 재능기부에 앞장서 사회적 의미를 더함과 동시에 골프 팬, 주니어 선수들과 만남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23 10:55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10월 30일(수)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서 ‘2019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과 대중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한 정부포상으로서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문체부는 수상 후보자들의 공적 기간, 활동 실적, 사회적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 문화훈장 5명, ▲ 대통령표창 6명(팀), ▲ 국무총리표창 8명, ▲ 문체부 장관 표창 9명(팀) 등 총 28명(팀)에게 대중문화예술상을 수여한다. 은관문화훈장은 ▲ 포크송의 대모이며 노래로 동시대의 삶을 위로한 가수 양희은, ▲ ‘국민엄마’로 불리며 가슴 뭉클한 섬세한 연기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배우 김혜자가 수훈한다.보관문화훈장은 ▲ 그룹 ‘키보이스’로 데뷔해 대한민국 1세대 밴드 기타연주자로 활약한 김홍탁, ▲ 화제의 드라마 , , 등의 작품을 집필해 서민의 애환과 희망을 그린 방송작가 김운경, ▲ 제1세대 공연기획자이자 콘서트 기획의 대부로서, 가왕 조용필, 문화 대통령 서태지, 에이치오티(H.O.T), 젝스키스 등, 국내 대표 가수들의 공연을 기획한 이태현 등이 받는다.대통령 표창은 ▲ 드라마 에서 자녀 교육에 사활을 거는 어머니 역을 맡아 큰 반향을 일으킨 배우 염정아, ▲ 1990년부터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진행하며 최고 음반지기(디스크자키)로 자리매김한 배철수, ▲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 등의 인기곡으로 사랑받은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 압도적인 발성과 중후한 연기력으로 해외 유명 배우의 목소리 연기를 전담한 성우 김기현, ▲ 독특한 안무 연출로 한국 뮤지컬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 안무가 서병구, ▲ 영화 , , 등에서 감각적인 영상을 담아낸 촬영감독 홍경표 등 6명(팀)이 수상한다.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는 가수 김완선, 배우 김남길, 배우 김서형, 배우 한지민, 코미디언 송은이, 성우 이정구, 연주자 함춘호, 드라마 감독 조현탁 등 8명이다. 그룹 마마무, 그룹 몬스타엑스, 그룹 엔시티(NCT) 127, 가수 송가인(조은심), 배우 류준열, 배우 이하늬, 배우 정해인, 배우 진선규, 안무가 리아킴(김혜랑) 등 9명(팀)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선후배 대중문화예술인들이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상식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중문화예술상 페이스북과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http://ent.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3 07:14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원(회장 나덕성)은 10월 26일(토) 오후 8시, 예술의 전당[아이비케이(IBK)챔버홀]에서 ‘제8회 대한민국예술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음악회에서는 예술원 음악 분과 회원과 객원 연주자 6명 등, 국내 정상의 연주자들이, 음악 분과 회원이 작곡한 창작곡을 비롯해 가야금 산조, 성악, 피아노 3중주곡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협연을 선보인다. ▲ 서계숙 회원의 ‘라흐마니노프의 여섯 손을 위한 로망스’를 시작으로, ▲ 백병동 회원 작곡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다섯 개의 소품’, ▲ 바리톤 김성길 회원의 독창 ‘둘시네아 공주를 향한 돈키호테’, ▲ 이재숙 회원의 가야금 ‘17현 가야금과 장구를 위한 춘설’, ▲ 소프라노 황영금 회원의 ‘샘터, 헌사, 이기고 돌아오라’ 오페라 아이다 1막, ▲ 나덕성, 장혜원, 김남윤 회원의 트리오 훔멜의 유령 12악장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예술원은 문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음악회에 한 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130여 명을 초청한다. 이번 초청은 음악 분야의 최고 원로들이 선사하는 우리 음악의 정수를 체험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3 07:13

10월 22일(화),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479야드)의 남A(OUT), 남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9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8차전(총상금 1억1천만 원, 우승상금 1천9백8십만 원)’ 최종일, 박수빈3(21)이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69-64)를 기록하며 첫 드림투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1라운드에서 4개의 버디와 1개의 보기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우승권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던 박수빈3는 최종 라운드에서 9개의 버디와 1개의 보기를 낚아채면서 3타 차 역전 우승과 함께 자신의 첫 드림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지난 17차전까지 상금 2,500만 원으로 22위를 기록하던 박수빈3는 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려 2020시즌 정규투어행에 근접했다.박수빈3는 “어제는 나의 스물 한 번째 생일이었다. 주변에서 생일이 대회 기간과 겹치니, 좋은 기운을 받아서 잘 칠 거라고 응원해주셨다. 비록 생일은 지났지만 나에게 큰 선물을 선물한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고 스스로 대견하다고 말하고 싶다. 우승을 통해 정규투어와 많이 가까워진 것 같아 기분이 날아갈 듯하다.”라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박수빈3는 ‘KLPGA 2017 아바쿠스-유림골프클럽 점프투어 with 현대솔라고 12차전’에서 우승을 한 후 그동안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올시즌 톱텐에 일곱 차례 드는 등 꾸준함을 보이며 결국 우승까지 쟁취했다.이어 박수빈3는 “먼저 4년 넘게 코치해주시는 김종필 프로님이 떠올랐다. 프로님은 누구보다 내가 정규투어 올라가기를 응원해주시고, 슬플 때는 함께 슬퍼해주셨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또한, 대회장에 동행해주시는 부모님과 친언니에게도 감사하다.”라는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다음 시즌 목표에 대해 박수빈3는 “내년 목표는 정규투어에 진출해 1승을 기록하는 것이다. 2021시즌 시드 확보를 일찌감치 하고싶다. 동기인 (이)승연이의 우승 모습을 보며 너무 부러웠다. 나도 정규투어를 대비해서 지금보다는 몇 배는 더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2019시즌 드림투어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가운데, 마지막 대회인 ‘KLPGA 드림투어 왕중왕전 2019’가 남았다. 총상금 2억 원의 대회를 통해 2020시즌 정규투어로 가는 스무 명의 선수 명단이 발표 될 예정이다. 무안 컨트리클럽과 ㈜한성에프아이 올포유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 28일(월)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23 07:11

2019시즌 스물여덟 번째 대회이자, LPGA와 KLPGA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이 오는 10월 24일(목)부터 나흘간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구 아시아드 CC, 파72/6,726야드)에서 열린다.총 67억 원이 걸리며 소위 ‘슈퍼골든먼스’로 칭해진 10월에 열리는 5개의 대회 중 어느덧 3개 대회의 승자가 가려진 가운데, KLPGA 역대 최고 상금액이 걸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국내외 최고의 선수들이 펼칠 치열한 경쟁은 골프팬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로 자리 잡았다.올해부터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BMW 코리아가 주최하고 LPGA가 주관하며,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하는 대회로서, 대회 규모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선수가 총출동하는 초호화 라인업을 앞세워 그야말로 모든 면에서 ‘역대급’ 대회로 열린다.2주 전 KLPGA의 메이저대회로 열린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KLPGA 통산 10승을 달성한 현재 세계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다시 한 번 출사표를 던졌고, KLPGA의 신인왕(2017), 상금왕(2018)을 거머쥐고 미국으로 넘어가 LPGA의 최고 권위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LPGA 신인상을 확정지은 세계랭킹 3위의 이정은6(23,대방건설)도 6개월 만에 국내 팬을 만난다.고진영은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더더욱 기대된다. KLPGA 선수들이 LPGA 투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스폰서인 BMW가 주최하고 열정의 도시 부산에서 열리기 때문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이정은6 역시 “오랜만에 나서는 한국에서의 대회라 설레고 행복하다. 가족, 팬 분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지만, 최근에 감이 좋은 편이 아니라 최대한 컨디션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최대한 경기에 집중해서 좋은 결과까지 함께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KLPGA에서는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종료 기준의 상금순위 상위 30명이 이번 대회의 초대 챔피언의 자리를 꿰차기 위해 나선다. 지난주 막을 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종료된 현재까지 효성에프엠에스 대상 포인트, 상금, 그리고 평균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최혜진(20,롯데)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루키 답지 않은 침착한 모습을 계속 유지하면서 최혜진 이후 3승이라는 고지를 점령한 루키 임희정(19,한화큐셀)이 필두로 나선다.최혜진은 “최근 컨디션 기복이 있어 샷이 흔들리고 있지만, 고향과도 같은 부산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서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좋은 경기력으로 KLPGA와 LPGA가 함께하는 이번 대회가 재밌다는 것을 골프팬 여러분께 보여 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임희정은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대회에서 외국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지난주의 좋은 흐름을 이번 주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줘 말했다.임희정과 끝까지 우승경쟁을 펼친 이다연(22,메디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이다연은 지난 10월 첫 대회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고, 지난주 막을 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이 두 개의 대회에서만 약 2억2천만 원을 벌어들였다. 하지만 이다연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10월에만 두 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아쉬움을 이번 대회를 통해 털어버리겠다는 각오다.이다연은 “10월에 경기가 좋은 흐름으로 풀리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욕심이 조금씩 나는 것 같다. LPGA와 KLPGA가 함께하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조금은 내려놓아야 할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서 경기 자체를 즐겨야 목표로 하는 톱텐에 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최대한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이번 경기에 임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올 시즌 2승씩을 거두고 있는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현재 다승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을 압박하겠다는 각오다. 2019시즌 2승을 기록하며 효성에프엠에스 대상 포인트 3위, 상금순위 4위, 신인상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슈퍼 루키’ 조아연(19,볼빅)은 지난주 우승으로 3승을 기록한 임희정을 따라잡고, 최혜진까지 압박하겠다는 각오로 출전을 예고했다. 10월 대회에서 부진하며 각종 포인트 부문 상위권에서 순위가 떨어진 조정민(25,문영그룹)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터닝포인트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부상으로 지난주 대회를 건너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자 장하나(27,비씨카드)도 부상에서 회복해 자웅을 겨룬다.KLPGA 소속 출전선수가 30명으로 늘어나면서 LPGA 소속으로 출전하는 선수들도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다. 가장 먼저 눈여겨 봐야 할 선수는 바로 지난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뷰익 LPGA 상하이’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다니엘 강(27,아디다스)이다. 2주 전 한국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해 좋은 샷 감을 선보이며 단독 11위에 자리했던 다니엘 강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유년 시절을 보낸 제2의 고향과도 같은 부산에서 트로피를 따내겠다는 각오다.다니엘 강과 함께 KLPGA 선수들의 우승에 위협이 될 선수는 바로 코르다 자매다. 언니인 제시카 코르다(26,미국)는 지난주 다니엘 강과 함께 좋은 샷 감을 선보이며 경쟁을 펼쳤지만 1타 차의 아쉬운 2위를 기록했다. 동생 넬리 코르다(21,미국)는 지난 8월 열린 KLPGA투어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 2019’에 출전해 3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서며 2015년 노무라 하루(27,한화큐셀) 이후 4년 만의 외국인 우승을 노렸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무너지면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 시즌 한국과 중국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킨 코르다 자매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승 트로피를 수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이번 대회는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해 소속 선수 30명이 출전하는 만큼, 다른 대회와 같이 모든 기록 부문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따라서 KLPGA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결과에 따라 2019시즌 효성에프엠에스 대상 포인트, 상금, 그리고 신인상 포인트의 치열한 경쟁 구도에 큰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크다.KLPGA 2019시즌 효성에프엠에스 대상 포인트와 상금순위 1위를 기록 중인 최혜진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각종 기록 부문에서의 선두 자리 유지를 꿈꾼다. 올 시즌 4승을 기록했지만 지난 6월 이후 몇 번의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돌아선 최혜진은 이번 대회에서 최대한 많은 상금을 획득해야 KLPGA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기록 경신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 지난주 대회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850만 원을 수령했지만, 고진영을 제치고 역대 4위에 오른 최혜진이 이번 대회에서 얼마를 벌어들일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시즌 2승과 10월 기록한 두 번의 준우승에 힘입어 상금순위 2위에 올라있는 이다연은 이번 대회에서 철옹성과 같던 최혜진의 선두 자리를 노린다. 이다연과 상금순위 선두 최혜진과의 상금 격차는 1억1천6백여만 원에 불과해 이번 대회를 통해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충분하다.올 시즌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며 톱텐 피니쉬율 1위(56%)와 대상 포인트 2위에 자리하고 있는 박채윤(25,삼천리)도 최혜진을 쫓는다.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메이저대회와 동일한 70점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박채윤이 우승한다면 대상 포인트도 순위가 바뀌게 된다.효성에프엠에스 신인상 포인트의 치열함이 가장 흥미롭다. 올 시즌 열린 27개의 대회 중 22개 대회에서 루키들의 이름이 톱텐에 있을 올릴 정도로 이른바 ‘역대급’ 신인상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주 임희정이 메이저 퀸의 자리에 오르며 조아연을 맹렬히 추격하고 있는 형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두 선수의 격차는 326점으로 줄었다. 이번 주 대회 결과에 따라 둘의 격차가 줄어들지, 아니면 다시 조아연이 한걸음 달아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이밖에 KLPGA의 무대를 오랜만에 밟는 선수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역전의 여왕’ 김세영(26,미래에셋)이 2017년 8월 이후 약 2년 2개월여 만에 국내 팬에 모습을 비치고, ‘철인’ 최운정(29,볼빅)은 무려 4년 1개월여 만에 KLPGA 팬들과 만나 호흡할 예정이다.한편, 주최사인 BMW 코리아는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기부 행사도 준비했다. 대회 기간 내내 차세대 골프 꿈나무를 위한 ‘스내그 골프’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주요 선수들의 소장품 경매도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한 기부 행사도 진행된다. 갤러리 대상으로 열리는 퍼트 이벤트의 참가비(5천 원)와 소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돼, ‘2020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교실’ 운영에 사용된다.BMW 코리아가 주최하고 LPGA가 주관하며,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JTBC골프,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되며, KLPGA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22 15:43

경북안동중학교를 이끄는 지승현 감독은 지난 8월 끝난 제55회 추계한국중등축구연맹전에서 사상 최초로 고학년부와 저학년부 동시 우승을 차지했다. 고학년이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건 2005년 이후 14년 만의 쾌거다. 지 감독은 “지속적인 투자가 결실을 맺었다”며 기뻐했다.지승현 감독은 안동중 최초로 모교 출신의 경기인 감독 타이틀을 달았다. 지역색이 강한 안동에서 지 감독에게 거는 기대는 컸다. 주변의 기대만큼 부담감도 컸지만 그는 2009년 부임 이후 10년 만에 기대에 상응하는 성과를 냈다.1974년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난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안동으로 이사해 안동영가초-안동중-안동고를 졸업했다. 대학(경일대)과 프로(대전시티즌) 무대까지 경험했지만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만 26세이던 2000년에 일찍 선수 생활을 그만 둔 그는 다시 안동으로 내려와 이듬해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안동초 감독, 안동고 코치를 거쳐 2009년 2월 안동중 감독으로 부임한 그의 앞에는 척박한 땅이 놓여 있었다. 하지만 어려움에 맞닥뜨리자 사그라들던 그의 승부욕이 다시 살아났다.시간을 투자하다 : 선수 찾아 삼만리!지 감독이 부임하던 2009년 안동중 축구부는 형편 없었다. 당시 25명 정도로 운영되던 안동중은 전국대회에 나가면 다른 팀들이 서로 붙고 싶어서 안달일 정도였다. ‘1승 먹이’였기 때문이다. 선수단 내부적으로는 실력은 있지만 말썽을 일으키는 선수들이 아무 제재 없이 경기에 나서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지 감독은 아무리 좋은 훈련을 시켜도 이런 분위기에서는 미래가 없다고 판단했다. 그는 부임 후 두 달 동안 15명 가량의 선수를 물갈이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초창기에는 정말 미친 듯이 전국을 돌아 다녔어요. 가능성 있는 선수를 한 명 찍으면 길게는 한 달까지 쫓아다녔습니다. 선수 부모님이 저를 피해 다닐 정도로 따라다녔어요. 집요하게 매달리니까 A급 선수는 아니더라도 가능성 있는 아이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좋은 선수를 보러 가면 아무리 먼 거리를 운전해도 전혀 힘들지 않아요.”선수단 정비를 마친 지 감독은 곧바로 그해 전국대회 4강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했다. 차츰 시간이 흐르자 전국대회 저학년부에서 우승 트로피도 들었고, 주말리그에서는 포항 산하 유스팀 포항제철중을 꺾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주변에선 ‘잠깐 반짝하고 말겠지’라며 안동중의 성과를 과소평가했지만 꾸준히 성적을 내자 도움의 손길이 늘어났다. 특히 학교 측의 전폭적인 도움으로 프로 산하 못지않은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좋은 훈련과 선수도 중요하지만 시설이 받쳐주지 않으면 아무도 오려고 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학교와 지역사회에 줄기차게 인프라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숙소, 운동장, 조명시설, 버스 등 프로 산하에 버금가는 시설을 갖췄다고 자부합니다. 올해 말에는 학교 안에 풋살장과 2층짜리 학습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이죠.”안동중에는 총 5명의 코칭스태프가 있다. 지 감독과 수석코치, 2학년 코치, 1학년 코치, 골키퍼 코치가 학년별 맞춤교육을 시킨다. 일반 학원 팀 입장에서 유지하기 힘든 규모지만 지 감독은 이 체제를 2015년부터 고수하고 있다. 학년별 맞춤교육을 시킨 이후로는 매년 결승에 진출하는 팀이 됐고, 올해는 추계연맹전에서 고학년부와 저학년부 동시 우승으로 정점을 찍었다.“지도자가 5명이라 인건비 부담이 있지만 저희는 다른 비용을 줄여서라도 이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 1,2학년은 축구 인생의 ‘골든 타임’이에요. 우리 학교는 1,2학년 합쳐서 30명 가까이 되는데 이들을 지도자 한 명이 가르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공도 커지고, 운동장도 커져 선수들이 적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학년별 코치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안동중은 매일 오후 2시간 가량 팀 훈련을 진행한다. 이때 코치 4명이 학년과 포지션을 분담해 다각적인 훈련을 진행한다. 모든 선수가 한 운동장에서 같이 훈련하지만 각 학년 별로 훈련 내용은 다르다. 야간 훈련도 1시간 하지만 선수들 스스로 부족한 점을 찾아 보강하는 형식이다.1학년은 무조건 드리블이 우선이다. 1학년은 팀 훈련을 1시간 20분 정도 하는데 1인당 1개씩 볼을 가지고 드리블 훈련을 한다. 단순히 콘을 세워놓고 통과하는 훈련이 아니라 상대방을 두고 실전처럼 하는 일대일 훈련 위주다. 2학년이 되면 특성화 훈련에 집중한다. 돌파 능력이 좋은 선수는 돌파 후 슈팅 훈련을 하고, 키가 커 헤더 능력이 뛰어나면 헤더를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를 마스터하는 식이다. 그리고 3학년이 되면 부분 전술과 팀 전술을 중점적으로 배운다. 이러한 개인별, 학년별 맞춤훈련에 학부모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남부럽지 않은 성과를 일군 지 감독의 남은 목표는 국가대표 선수 배출이다. 이미 A대표팀 수비수 박지수(광저우헝다), 연령별 대표 출신 미드필더 여봉훈(광주FC)을 배출한 지 감독은 “모교인 안동중에서 굵직한 선수가 나오게 하고 싶다. 국가대표 선수를 만들 수 있도록 더 좋은 시스템과 지도력을 갖춰 나가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22 10:53

김병지, 김태영, 이상윤 등 한국축구를 빛낸 레전드 6인이 유소년 축구 꿈나무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주관하는 ‘2019 KFA 레전드 1차 축구캠프’가 전남 영암군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생활축구 저변확대 및 KFA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축구를 좋아하는 유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한국 축구 레전드와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1차 레전드 축구캠프에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대한축구협회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를 희망한 유소년 100명과 농산어촌 지역 유소년 50명 등 총 150명이 참가했다.프로그램 첫날, 영암군청에 모인 아이들은 KFA에서 준비한 KFAN 선물세트와 유니폼을 받으며 연신 행복한 표정을 보였다. KFA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모인 친구들의 어색함을 풀어주기 위해 재밌는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축구선수라는 같은 꿈을 꾸고 있는 다른 친구들에게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어 만나자”, “언제나 너를 응원할게” 등의 희망 메시지를 축구공에 적어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정성스럽게 쓴 희망 메시지가 담긴 축구공은 영암군내 복지관 및 보육원에 전달될 예정이다.프로그램 2일차 아침, 드디어 기다리던 한국 축구 레전드를 만났다. 전 국가대표 출신인 김병지, 김태영, 이상윤, 윤정환, 김형범, 정인환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U-20 월드컵 국가대표 골키퍼 코치인 김대환 전임지도자를 비롯한 KFA 지도자 6명도 함께했다. [20191021213344-912395]참가자들은 레전드를 포함한 12명의 코치들로부터 패스, 드리블, 슈팅 등 기본 축구기술을 배웠다. ‘레전드 6명 VS 참가자 100명’, ‘김병지를 뚫어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저녁 식사 후에는 레전드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축구 이야기를 레전드에게 직접 물어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박 3일 동안 떨어져 있던 가족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레전드와 함께하는 스몰사이드 게임을 통해 조별로 레전드 6명과 직접 축구경기를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모든 일정이 끝난 후, 레전드 6명은 참가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마지막까지 참가자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전 국가대표 김병지 선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축구를 통해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이번 1차 레전드 축구캠프에 이어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에서 2차 레전드 축구캠프가 계속될 예정이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22 07:23

tvN ‘유령을 잡아라’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와 동시에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2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측이 공개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의 숨가쁜 모습이 담겨 있어 첫 방송을 향한 기대와 관심을 무한 폭주시킨다.하이라이트 영상은 ‘의문의 소매치기 군단’ 메뚜기떼를 잡기 위한 지하철 경찰대의 고군분투로 포문을 열어 시선을 강탈한다. 첫차부터 막차까지 돌고 또 돌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바쁘게 뛰어다니는 가운데 문근영(유령 역)-김선호(고지석 역)의 강렬한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문근영이 김선호를 지하철 소매치기로 오해하고 수갑을 채운 것. “한 바퀴만 돌고 와. 누나가 풀어 줄게”라는 문근영의 명령에 “이거 막차야”라고 외치며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김선호의 모습이 보는 이의 폭소를 유발하는 가운데 지하철 경찰대 상극콤비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은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폭발시킨다.이와 함께 ‘행동우선 극한 신참’ 문근영과 ‘원칙제일 허당 반장’ 김선호의 달라도 너무 다른 모습이 시선을 끈다. 2층에서 뛰어내리는 건 기본이요, 공공기물 파손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계단을 내려가기까지 넘치는 열정에 행동이 앞서는 문근영과 달리 김선호는 범인을 뒤쫓는 위급한 상황에도 “절차라는 게 있으니까”라며 원리원칙을 따지는 고지식한 매력을 뽐내는 것. 특히 문근영을 향한 김선호의 눈빛 변화가 포착돼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서로의 옆에 자신이 있어야 한다고 고백하는 문근영-김선호의 달달한 모습은 ‘유령을 잡아라’에 깨알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상극콤비의 좌충우돌과 그 속에서 모락모락 피어날 단짠 로맨스에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그런 가운데 문근영이 지하철 경찰대에 지원하게 된 사연이 수면 위로 드러나 긴장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지하철에서 행방불명 된 동생의 실종에 ‘지하철 유령’이라 불리는 연쇄살인마가 연관됐다고 믿는 것. 지하철 구석구석을 외우게 된 문근영의 특별한 능력과 이에 얽힌 비밀 그리고 베일에 싸인 지하철 유령의 존재는 ‘유령을 잡아라’ 속 숨은 미스터리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이처럼 ‘유령을 잡아라’는 달달 로맨스와 몸 사리지 않은 배우들의 코믹한 열연, 연쇄살인마 ‘지하철 유령’에 얽힌 스릴 넘치는 미스터리 사건까지! 예비 시청자들의 취향을 모두 아우르는 ‘장르 완전체 맛집’ 등판을 예고,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게 한다.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우리의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2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