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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안산(鞍山)의 식물을 배우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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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안산(鞍山)의 식물을 배우고 알린다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1.06.10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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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우리 마을 식물지식인 공유촉진자' 양성 과정 운영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열렸던 ‘안산(鞍山)의 식물’ 특별전 모습

[서울포커스신문] 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 이남숙)이 안산(鞍山)의 식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우리 마을 식물지식인 공유촉진자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대문구 중심부에 자리한 안산은 도시자연공원으로 조성된 인공림 지역이지만 450여 종의 식물이 자연적으로 자라고 있다.

이들 식물에 관해 식물분류학 전공자로부터 교육을 받고 이를 다른 이들에게도 알린다는 의미에서 ‘식물지식인 공유촉진자’란 명칭을 붙였다.

수강 희망자는 박물관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18일까지 이메일(hepatica@sdm.go.kr)로 보내면 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식물에 관심 있는 서대문구민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무료 과정이며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박물관 내 강의실에서 식물분류학과 안산의 여름꽃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이 집행된다.

이어 7월 27일에는 서울식물원 야외 실습, 8월 28일에는 공유 활동 시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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