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삼선동 이웃살피미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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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삼선동 이웃살피미 워크숍 개최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5.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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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동, 주민주도 복지공동체 사업의 성공적 통합 운영을 위한 시범동 선정

[서울포커스신문] 지난 4월 28일 서울 성북구 삼선동 주민센터가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을 살피고 탄탄한 주민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이웃살피미를 구성하고 워크숍을 개최했다.

삼선동은 주민주도 복지공동체 사업의 성공적 통합 운영을 위한 시범동으로 선정되어 작년부터 활발히 이웃살피미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21년 삼선동 이웃살피미는 10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 ‧ 지원 ‧ 모니터링 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삼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정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안부확인이 중요하다”며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고, 이어 길음종합사회복지관 장민균 관장은 “이웃살피미 활동은 우리가 우리를 위하는 것이기도 하다”며 “함께 노력하여 지역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삼선동 이웃살피미 워크숍은 ‘주민이 사는 지역의 전문가는 주민’이라는 의식을 고양시키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활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이웃살피미로 활동하게 될 한 주민은“작년에도 이웃살피미로 활동하면서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이웃살피미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한 성북구 관계자는 “돌봄 문제가 특히 중요해진 현재, 이웃살피미 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웃살피미분들이 활동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워크숍에서는 고립가구의 욕구, 발굴방안 등 주요 논점을 논의하고 활동 실행 계획을 수립 및 구체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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