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길4‧6동에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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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신길4‧6동에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연다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3.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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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보육환경 갖춘 국공립어린이집 지속 확충… 무한돌봄 실현

[서울포커스신문] 영등포구가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며 영유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 책임 실현을 위해 지난 3월 2일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를 신규 개원했다.

구는 지난 해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를 개원한 데 이어, 신축년 새해 들어 불과 두 달 만에 또다시 신규 어린이집 2개소를 개원하여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보육여건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민선7기 들어 우수한 보육환경을 갖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최고의 공약사업으로 선정한 이래 2018년 3개소, 2019년 9개소, 2020년 6개소 그리고 올해 현재 2개소 등 지금까지 총 20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지난해까지 78개소였던 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올해 상반기 2개소를 추가 개원하며 총 80개소로 늘어났다.

이번에 신규 개원한 어린이집은 신길힐스테이트 나래어린이집(신길4동)과 신길파크자이 솔숲어린이집(신길6동) 2개소다.

신길4동에 위치한 신길힐스테이트 나래어린이집은 신길힐스테이트 아파트 내에 위치하며, 지상 1층 연면적 591.87㎡ 규모다. 정원은 65명이다.

신길6동에 위치한 신길파크자이 솔숲어린이집은 신길파크자이 아파트 내에 위치하며, 지상 1층 연면적 209.64㎡ 규모다. 정원은 29명이다.

이로써 총 94명의 영유아가 추가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앞으로도 신축, 민간시설의 국공립 전환, 관리동 장기임차 등 다양한 방식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시설을 갖춘 어린이집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구는 보육시설 부족으로 인한 육아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적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어린이집을 고르게 배치해 개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교육 인프라 구축과 질적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영등포구청장은 “우수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함께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 등 질 높은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탁트인 안심 보육환경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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