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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제302회 제2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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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제302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0.11.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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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의정활동 마무리 및 새해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

[서울포커스신문] 서초구의회(의장 김안숙)는 11월 25일부터 12월 21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제30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는 지난 1년간 구정 업무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올해 예산보다 480억원 증가한 총7,467억원의 2021년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김안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한 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로서 지난 1년간 구정 업무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을 비롯해 2021년도 예산안 심의·의결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유례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의회와 집행부는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 달 가까운 정례회 기간 동안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해 별 탈 없이 회기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의원들과 의회사무국에 협조를 당부한다”며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1차 본회의 개회에 앞서 박지남 의원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으며, 본회의에서는 ▲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기획재정국장의 제안 설명이 있었으며,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 서초구 의회사무국 직원 추천 등에 관한 조례안 ▲ 서초구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 ▲ 서초구 어르신문화여가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초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초문화재단 출연 동의안 등을 처리하였다. 또한 산회에 앞서 전경희 의원의 의사진행 발언이 있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향에 따른 수칙을 적용해 참석인원을 최소화 한 가운데 시작한 제2차 정례회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행정사무감사, 3일 제2차 본회의, 7일 제3차 본회의, 8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 및 예결위 예산안 등 심의, 21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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