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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독서경영 우수직장 종로 명사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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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독서경영 우수직장 종로 명사특강 성료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0.11.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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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신문]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책으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11월 17일(화) 오후 3시 구청 한우리홀에서 「2020년 명사특강 ‘저자에게 듣다’」를 개최하였다.

이번 강연은 <프리콘>의 저자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이 ‘세상에 불가능한 프로젝트는 없다! 우리가 시작한다’를 주제로 이끌었다. 저자의 건설사업 관련 50여년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시키고자 기획한 자리였다.

아울러 다양한 건설사업 프로젝트 사례를 종로구 신청사건립추진 등에 적용함으로써 관련 프로젝트 진행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과 효과성을 극대화하는 데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명사특강 실시 전 구청 전 부서에 도서를 배부하였으며, 강연이 끝난 뒤에는 저자 사인회를 진행해 직원 만족도를 높였다. 직원 참여율 향상을 위해 11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온라인 교육 또한 4회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종로구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0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심사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사업은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으로 조직과 개인의 소통 및 창의력 증진, 배움과 문화가 있는 독서 친화적 기업 또는 단체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다.

종로구의 경우 “책을 통해 살기 좋은 종로를 만들겠다”는 김영종 구청장의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독서를 통한 올바른 공직관 확립,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후문이다.

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대면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온라인 문화산책’, ‘인문종로 독서경영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사가독서학습제’를 신설하고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구는 그간 책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인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 증진,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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