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뉴노멀 시대에 맞는 직원 인권특강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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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뉴노멀 시대에 맞는 직원 인권특강 열어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0.10.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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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후변화, 그리고 인권', '인권 측면에서 인공지능의 명암' 주제 다뤄

[서울포커스신문] 서대문구가 이달 8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인권특강을 열었다.

이번 강의에서는 뉴노멀 시대에 인권의 관점에서 어떤 문제의식을 갖고 대응해 나갈 것인지 다루었다.

첫 강연에서는 ‘코로나, 기후변화, 그리고 인권’이란 주제로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이며 법무부 정책위원인 조효제 교수가 강연했다. 조 교수는 환경 변화에 따라 존중돼야 하는 인권에 대해 설명하며 기후위기를 중심으로 도시대책이 수립돼야 함을 강조했다.

두 번째 강연에는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이자 ‘뉴노멀의 철학’ 저자인 김재인 교수가 나서 ‘인권의 측면에서 인공지능의 명암’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기술발달에 따라 주목되는 ‘인공지능’의 순기능과 함께 침해되는 인권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을 국가정책에 활용할 때에는 데이터 품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30명 이내의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또한 더 많은 직원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도 동시에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인권의 관점에서 변화하는 시대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대에 맞는 지속적인 인권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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