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비대면 원예치료교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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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비대면 원예치료교실 실시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0.09.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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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 20명 대상으로 비대면 원예치료 교실 실시

[서울포커스신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원예치료교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 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공평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행복한 사회구성원 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양육자들이 우울감과 정서적 불안 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아, 원예를 통해 이를 해소하고자 치료교실을 기 획하였다.

드림스타트 아동의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9월 11일 “나에게 주는 선물, 꽃다발 만들기”를 시작으로 “드라이리스 만들기”, “꽃 도시락” 등 10월 21일까지 6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에 원예치료교실을 진행하게 된 다.

수업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앱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 식으로 진행되며, 수업에 필요한 재료는 각 가정으로 미리 배송해준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지내온 양육자 들이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을 어루만지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양천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교육 및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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