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4-26 19:37 (금)
해우리가알려주는“돌봄SOS센터사업” 양천만의독특한홍보전략으로돌봄공백싹쓸이
상태바
해우리가알려주는“돌봄SOS센터사업” 양천만의독특한홍보전략으로돌봄공백싹쓸이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0.08.06 1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천구, 8월부터 돌봄SOS 선행사업 실시하며 홍보영상 제작·유튜브 업로드

[서울포커스신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올 8월부터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돌봄SOS사업”을 시행하며 구만의 독특한 홍보 전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민선 6기부터 50대 독거남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 재진입을 도우며, 소 외된 장년층으로의 복지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였던 양천구가 보편적 복지 의 적극적 홍보를 위해 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모두 해하! 오늘은 우리 구민 한 분이 궁금한 점이 너무 많다고 저 를 찾아오셨어요” “제가 돌봄SOS센터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요” 양천구 캐릭터 해우리와 주민이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인 “양천TV”에 업로드할 영상을 제작 중인 것이다.

돌봄SOS센터 사업이란 무엇이며, 서비스는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서비스 이 용비용은 얼마인지, 6대 서비스는 어떤 내용인지 주민이 묻고, 해우리가 대답 을 하는 형식이다.

주민에게 유용한 정책이지만 서비스 주요 이용 계층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게는 내용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누구나 쉽게 접 근 가능한 유튜브를 통해 친근하게 다가간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는 이번 돌봄SOS센터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를 위한 사업인 만큼 한 명에게라도 더 알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돌봄 공백은 코로나19의 공격으로 취약 계층을 더욱 외롭게 했다. 코로나로 일부 복지서비스가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성공적인 K-방역으로 다른 국가들에 모범 사례가 되었고, 디지털 강국의 강점을 활용한 비대면 산업이 빠르게 확대되었지만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는 어두운 그늘도 함께 만들어진 것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이 짊어지고 가야 할 부담이 아 닌 사회가 함께 안고 가야 할 사회적 문제다. 주위에서 조금의 도움만 받는 다면 더 행복하게 살아갈 사람이 많을 것” 이라며 “예기치 못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8월부터 시행되는 돌봄SOS센터 사업이 큰 도 움이 될 수 있도록 비대면 시대에 맞는 새롭고 참신한 방법으로 널리 알리 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