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종로에서 가장 ‘잘 가꾼 집’을 찾습니다…7월까지 신청 받아
상태바
서울특별시 종로에서 가장 ‘잘 가꾼 집’을 찾습니다…7월까지 신청 받아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0.05.20 17: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포커스신문]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단독 및 다가구, 다세대 주택 내 다양한 공간을 정성스럽게 ‘잘 가꾼 집’을 찾아 2014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도 「제7회 종로구 잘 가꾼 집」을 선정해 자연친화적이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밝은 동네를 조성하고자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주택 내 다양한 공간을 꽃과 나무 등으로 잘 가꾼 집, 종로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창의적 디자인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주택, 화분. 조경 식재 등으로 유휴공간을 활용해 골목경관을 개선한 주택 등이다.

신청 및 추천은 동장, 건축물 소유자, 주민 또는 관광객 등이 할 수 있으며 방법은 7월 31일까지 신청 주택의 전경, 정면, 측면 등이 담긴 사진과 선정에 필요한 참고자료 등을 주거재생과 주거환경개선팀으로 이메일(mosw0912@mail.jongno.go.kr)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7월까지 신청을 받아 8월 중 현장답사를 진행하고 오는 9월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우수상 1곳, 우수상 2곳, 장려상 2곳 등 잘 가꾼 집 총 다섯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0월 개최 예정이며 작품 전시는 구청사 내에서 10월~11월 중 진행한다.

신청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http://www.jongno.go.kr)를 참고하거나 주거재생과(☎ 02-2148-2614)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해에도 도심 속 녹색공간 확산에 기여하는 ‘2019 잘 가꾼 집’을 선정해 시상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곳은 ‘북촌로9길 9번지’ 주택이다. 이곳은 북촌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화장실과 마당을 개방함은 물론이고 마당에 다채로운 식물과 휴식 공간 등이 조성돼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잘 가꾼 집 선정사업을 통해 우리 골목길은 우리가 가꾼다는 인식이 주민들에게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잘 가꾼 집을 발굴하고 시상하여 지역사회 곳곳에 자리한 자연친화적이고 아름다운 집들을 알리고, 마을공동체 회복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