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드림스타트 가족품愛 힐링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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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드림스타트 가족품愛 힐링캠프 진행
  • 윤영희 기자
  • 승인 2019.11.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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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신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1월 1일(금)과 2일(토)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1박 2일 가족품愛 힐링캠프」 를 진행한다.

구는 경제적 어려움 등 여러 사유로 가족 여행을 쉽게 하지 못하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가족에게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가족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4월 제주도, 8월 상하농장(전라북도 고창)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한다.

지난 여름캠프 때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경치가 좋은 인근 지역으로 가족과 가을 여행을 가고 싶다는 의견이 많아 구는 이번 가족캠프 장소를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등이 있는 경기도 가평으로 정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가족품愛 힐링캠프’를 주제로, 힘든 생활을 하며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분위기를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13가족, 총 40여 명이 참여한다.

1일 오전 구청에서 가평으로 버스로 이동하며, 쁘띠프랑스에서 진행하는 ‘오르골 시연 및 설명’에 참여해 오르골의 원리와 역사를 알아보고 오르골 연주를 감상한다. 이후 가족끼리 자유롭게 쁘띠프랑스를 둘러보며 가족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어서 좋은아침연수원으로 이동해 가족 간의 이해와 배려심 함양을 위해 전문교육기관이 강의하는 ‘우리가족을 부탁해’, ‘가족소통’, ‘가족사랑’ 등 가족친화교육을 듣게 된다.

2일차에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다육이끼볼 만들기’를 체험한 후 국화전시회, 단풍 축제 등 수목원을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하고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가족 친밀감을 형성하고, 자라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가족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이 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가족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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