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로사리오 합창단 정기 연주회 ‘가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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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로사리오 합창단 정기 연주회 ‘가을맞이’
  • 이철
  • 승인 2019.10.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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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로사리오 합창단 정기 연주회 ‘가을맞이’

9월 27일 금요일, 신흥동 성당 2층 성전에서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로사리오 합창단이 ‘가을맞이’ 제2회 정기연주회를 진행했다.

로사리오 합창단은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의 합창단 개설에 대한 욕구를 반영하여 2016년 창단했다. ‘로사리오’의 뜻은 장미꽃다발 이라는 라틴어이다. 어르신을 장미꽃에 비추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모여 아름다운 장미꽃 다발과 같이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로사리오 합창단’이라 이름 했다. 또한 그 행복을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합창단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연주회에는 발달 장애를 딛고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음대를 졸업한 미라클 앙상블, 점핑NC 우쿨렐레 앙상블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연주회를 이루었다.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온 아이들도 로사리오 합창단의 합창에 귀 기울이며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들마저 행복한 연주회가 되었다.

로사리오 합창단 정기연주회에 참여하여 합창한 어르신은 "이런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고마움을 전했으며, 정기연주회에 초청된 반장어르신은 "언제 또 이렇게 멋진 음악회를 볼 수 있겠냐"고 하며 초대한 것에 고마움을 전했다. 반장 어르신 외에도 약 100여명의 이웃 주민이 연주회에 참여하여 로사리오 합창단의 정기 연주회를 빛내주었다.

한편 조성갑(안나 수녀) 관장은 “로사리오 합창단의 노래하며 사는 건강한 노년을 응원한다. 문화예술에서 소외된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에게 노래로 희망을 전하는 로사리오 합창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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