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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관광청, 국내여행사 대상 '세일즈미션' 행사 치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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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관광청, 국내여행사 대상 '세일즈미션' 행사 치뤄
  • 신용섭 기자
  • 승인 2014.11.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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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필리핀 방문의 해' 맞이해 론칭행사, 경푸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 필리핀관광청이 3일 롯데호텔 본점 크리스탈 볼륨에서 '2014 필맆ㄴ 세일즈미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곧 다가오는 '2015 필리핀 방문의 해'를 맞이해 론칭행사와 다양햔 이벤트가 준비됐다.

필리핀관광청이 3일 롯데호텔 본점 크리스탈볼룸에서 '2014 필리핀 세일즈 미션'을 개최했다.

올해 필리핀 세일즈 미션은 내년 '2015 필리핀 방문의 해'을 맞아 보홀, 보라카이, 세부, 마닐라 등 국내 여행객들에게 이미 인기있는 여행지는 물론 다바오, 일로코스, 팔라완 등 잘 알여지지 않은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이번 관광상품 설명회는 필리핀 정부 및 각 지역 사절단들과 여행업계 대표 등 국내외 관광없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필리핀 항공사, 호텔, 리조트 매니저들로 구성된 44개 업체의 셀러들이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정보교류와 필리핀 관광상품 개발 기회를 모색 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필리핀 세일즈 미션'은 오후 1시부터 시작됐다. 필리핀 현지업체 담당자와 상담할 수 있는 '1:1 비즈니스 미팅' 시간을 마련해 새로운 필리핀 관광 상품을 찾는 국내 업체 관계자들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며, 오후 6시부터는 '2015 필리핀 방문의 해' 행사가 진행됐다.

▲ '2014 필리핀 관광 세일즈미션'에서는 약 46여개의 필리핀 현지의 관광업계 매니저들이 직접 참가해 다양한 관광상품들을 안내했다.

2부에서는 여행업계 및 언론 관계자들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필리핀 방문의 해’ 론칭 행사가 진행 되었다. 라울 헤르난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는 참석자들을 반기며 “필리핀의 1위 관광 고객은 여전히 한국 여행객들”이라며 “필리핀을 방문하는 총 국내 여행객 수로 봤을 때 한국 전체 인구의 무려 8%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제는 나머지 92%가 필리핀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필리핀 현지 및 국내 여행업계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마리콘 바스코-에브론 필리핀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내년 ‘필리핀 방문의 해’ 마케팅 전략을 발표 하면서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공격적으로 홍보해왔던 ‘It’s More Fun in the Philippines’ 슬로건을 한층 발전시켜 2015년에는 국내 여행객들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다바오, 팔라완, 일로코스 등 새로운 여행지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SNS, 온라인 프로모션, 소비자 행사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발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슈퍼스타K6에 참가했던 필리핀자매그룹 미카(MICA) (사진=필리핀관광청)
이번 필리핀관광청 세일즈미션은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슈퍼스타K6에 출연했던 필리핀 자매 그룹 ‘미카(MICA)’의 축하 공연과 필리핀 전통문화와 예술을 계승한 ‘신다우 필리핀 예술 공연단’의 퍼포먼스, 그리고 세계적인 필리핀 팝테너 조나단 바돈의 국경 없는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명곡 ‘기도(The Prayer)’로 클라이맥스를 장식했다.

▲ 유명 팝테너 조나단 바돈이 '필리핀 세일즈 미션'에서 국경없는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명곡 '기도(The Prayer)'를 부르고 있다. (사진=필리핀관광청)
또한 이날 행사에는 필리핀 출사단장과 필리핀 홍보 영상에 참여해 필리핀의 매력을 널리 알린 개그맨 정종철도 참석해 ‘팝콘’ 연예인 필리핀관광청이 수여한 공로상을 받았다. 
 

▲ 개그맨 정종철이 필리핀 출사단장과 홍보영상 제작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필리핀관광청의 공로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라울 헤르난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 개그맨 정종철, 마리콘 바스코-에브론 필리핀관광청 한국지사장 (사진=필리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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