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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갤러리에서 무료로 전시할 수 있는 기회” 서울시설공단, 을지로 지하보도 전시관‘아뜨리애 갤러리’대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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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갤러리에서 무료로 전시할 수 있는 기회” 서울시설공단, 을지로 지하보도 전시관‘아뜨리애 갤러리’대관 신청 접수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3.05.2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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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보도 전시 공간…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시민들이 갤러리에서 무료로 전시할 수 있는 기회” 서울시설공단, 을지로 지하보도 전시관‘아뜨리애 갤러리’대관 신청 접수

[서울포커스신문] 서울시설공단은 을지로 지하보도 구간에 운영 중인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 의 대관 신청을 다음달 23일까지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 는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의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된 전시 공간이다. 공간 규모는 230㎡로 벽면에 회화나 사진, 일러스트 등 A3 용지 크기의 평면 시각예술작품을 40점 가량 전시할 수 있다. 시민 작가나 아마추어 개인, 단체의 전시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전시 기간은 2주다.

대관 가능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대관신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대관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아뜨리애 갤러리 대관은 비상업적, 공익적인 목적으로만 가능하며 사용료는 무료다.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6월말에 유선으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2290-65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신진 작가나 아마추어 개인, 단체의 관심과 참여가 많은 곳으로 통행 시민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고 전시 작가에게는 다양한 시민의 반응을 느낄 수 있다.

현재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힐링 메시지를 전달하는 ‘창문을 통해 본 상상여행’ 회화 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많은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시민작가들의 적극적인 대관 신청을 기대한다” 며 “공공의 유휴공간인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를 통해 일상 생활 속 시민들의 볼거리․즐길거리를 확대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신뢰와 소통을 확대하고 내부 소속감 고취 및 창의적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숏폼 영상 공모전’ 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제작된 50여 편의 숏폼 영상을 최근 공단 유튜브 채널 ‘서시공TV’ 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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