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2021 또타 일러스트 공모전’우수작품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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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2021 또타 일러스트 공모전’우수작품 시상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10.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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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상은 시민 위해 달리는 지하철 표현한 문소정 씨 '너를 위해 달릴게'
주요 수상작 작품-2등상–김태우 '굿모닝 또타'

[서울포커스신문] 서울교통공사가 공사의 공식 캐릭터 ‘또타’를 활용한 창작 그림을 모집한「2021 ‘또타’ 일러스트 공모전」의 우수 작품들을 선정했다.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21. 6. 15.~7. 14.)에는 ‘또타’를 활용해 다양한 시민과 지하철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 359점이 접수됐다. 공사는 외부디자인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 38점(1등상 1, 2등상 2, 3등상 5, 장려상 30)을 뽑았다.

1등상에는 문소정 씨의 작품「너를 위해 달릴게」가 선정됐다. 사람들을 위해 달리는 지하철의 모습을 오롯이 담아내면서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일상까지 표현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 씨를 포함한 수상자에게는 1등상 100만 원, 2등상 50만 원 등 총 상금 600만 원과 상장, 부상으로 ‘또타’ 인형이 수여된다. 이 외 주요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시상식은 수상작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들어 공사 공식 유투브 채널 및 공모전 웹페이지 등 온라인에서 감상 가능하도록 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부상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주요 수상작 그림 8점은 오는 15일부터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가을예술장터 어린이 특별전’에도 전시된다. 이 외에도 10월 말부터는 4호선 혜화역 내 상설 전시관・조명광고판 등 지하철 내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포토존 등 다양한 지하철 홍보물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철도・지하철 관련 캐릭터 시장이 조금씩 확대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비롯해 ‘또타’가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또타’를 활용한 캐릭터 인형・전동차 종이모형 등 다양한 상품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철도・지하철 관련 캐릭터로는 공사의 ‘또타’ 및 공항철도 ‘스피・나르’・ 9호선 ‘구구’・신분당선 ‘디티’・인천 ‘아이로’・대구 ‘다람이’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최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는 카카오프렌즈와의 협력을 통해 ‘역장 라이언’ 키링 상품을 출시, 전 상품이 매진되는 등 철도・지하철 관련 상품에 대한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김정환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또타 일러스트 공모전’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 라며 “밝고 유쾌한 이미지의 ‘또타’를 활용,시민과 늘 함께하는 서울 지하철의 모습을 그려낸 이번 일러스트 공모전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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