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21년 항공사진 전수조사" 통한 구유재산 실태 파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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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1년 항공사진 전수조사" 통한 구유재산 실태 파악 나선다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7.2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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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신문] 도봉구는 구유재산 불법 무단사용 등 사례 방지를 위한 '2021년 구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공부 확인 및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적극적인 구유재산 관리에 나선다.

주요조사 항목으로는 구유재산의 관리실태 및 사용료 대부료 수납여부 불법 무단사용 전대 또는 권리처분 여부 허가 또는 계약의 목적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 및 원상변경 여부 무허가 건물 등 영구시설물 설치 여부 공유재산관리대장.토지대장.등기부등본 등 관련 공부와의 일치 여부 등이다.

특히 도봉구는 올해 시유재산종합정보시스템 항공사진, 통합공간정보시스템 항공사진 등을 활용한 "구유재산 항공사진 전수조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였으며 구유재산 총 2,262필지의 항공사진을 전수조사한 결과, 총 48필지가 무단 점유 중으로 식별되었다.

추후 구는 구유재산의 현장 실태조사 후 무단점유가 확실한 경우 측량 및 사전통지를 통해 변상금을 부과하여 원상복구 등 사후조치를 진행하고, 목적 외 사용, 불법시설물 설치, 전대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용 대부 취소 및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매년 구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함에도 불구하고 불법 무단사용 사례는 발견되고 있어 민관의 주의와 시정노력이 꼭 필요한 부분이다. 앞으로 항공사진 전수조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정밀한 관리를 실시하겠으며, 미진한 부분이 있을 시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구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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