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6-22 11:43 (토)
성북구 청소년운영위원회 네트워킹...놀터 활성화 불씨 솔솔
상태바
성북구 청소년운영위원회 네트워킹...놀터 활성화 불씨 솔솔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4.06.11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 놀터에서 활동중인 청운위 40여명이 한데 모여 연대감 고취
성북구 청소년운영위원회 네트워킹...놀터 활성화 불씨 솔솔

[서울포커스] 서울 성북구가 지난 1일 ‘2024년 성북구 청소년놀터 합동 청소년운영위원회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하여 '청소년활동진흥법'제4조(청소년운영위원회)에 근거해 운영중인 단체로, 청소년놀터에서 12~19세 청소년 중 지원을 받아 공간별 10여 명 내외로 위촉해 활동 중이다.

이번 네트워킹 파티는 각 놀터에서 독립적으로 활동 중이던 청소년운영위원들이 한데 모여 친목을 쌓고 향후 활동에서 서로 활발히 교류하여 함께 더 나은 방향으로 놀터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각 놀터의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놀이큐레이터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네트워킹 파티의 기획 단계부터 현재 놀터에서 근무 중인 놀이큐레이터들이 네트워킹 행사를 직접 구성하고 준비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날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팀빌딩프로그램 및 워크숍 등으로 약 3시간여 진행했다. 특히 놀터별 청소년운영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역할을 다시금 재정립하며 각 놀터가 가진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청소년놀터 청소년운영위원들은 2024년 12월까지의 임기 동안 각 놀터의 운영 전반에 대해 적극 참여하고, 상시프로그램 및 특별프로그램 등을 주도적으로 기획하는 등 청소년놀터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성북구의 놀권리 거점공간인 청소년놀터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활동이 중요하다.”면서 “아동·청소년의 놀권리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