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4-12 09:29 (금)
강동구, 폭염 대비 횡단보도 그늘막 확대 설치
상태바
강동구, 폭염 대비 횡단보도 그늘막 확대 설치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3.05.25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별 수요조사 실시 및 구민 요청장소 현장 확인 후 대상지 선정
접이식 그늘막

[서울포커스신문] 강동구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그늘막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그늘막은 야외에서 햇빛을 차단하여 그늘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되는 파라솔 형태의 시설물로 그늘망처럼 구멍이 뚫려있는 원단으로 바람이 잘 통하여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구민들의 여름나기를 돕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동구는 이렇게 여름철 구민들에게 사랑받는 그늘막을 2017년 40개를 시작으로 작년 142개까지 추가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횡단보도 접이식 그늘막 22개와 스마트 그늘막 8개를 추가 설치하여 총 172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 그늘막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기존 1개소에서 추가로 8개소를 확대 설치하는 것으로, 사물인터넷(IOT)과 태양광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친환경 그늘막으로 각광받고 있다. 외부 풍속과 온도, 조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제어되며 원격 작동도 가능하다.

신규 설치 장소는 작년 상·하반기 동 수요조사 결과 및 구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신호 대기 시 햇볕이 내리쬐는 간선도로변 횡단보도에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기온상승으로 더위를 호소하는 구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작년보다 한 달 정도 앞당긴 지난 4월 초부터 횡단보도 그늘막 운영을 시작했으며, 구민들의 횡단보도 그늘막 수요가 작년보다 늘어난 상황을 감안하여 신규 설치 작업 또한 작년보다 앞당겨 시작했다.

한원모 재난안전과장은 “구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그늘막을 확대 설치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여름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