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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마을버스 안전관리 점검으로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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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마을버스 안전관리 점검으로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 노력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3.05.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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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업체의 차량 불법구조변경 등 안전기준 적합 여부 집중 점검
강동구청

[서울포커스신문] 강동구는 지난 23일, 구민의 안전한 마을버스 이용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마을버스 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마을버스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2년 중상자 1명 이상 발생한 관내 마을버스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반은 해당 마을버스 운수업체의 차량 보유대수 기준 30%의 차량에 대해 불법구조변경 등 안전기준 적합여부를 집중 점검했으며, 그 밖에도 운전 부적격자 채용 여부를 확인하고 운전자의 음주여부 및 휴게시간 보장 여부 등을 점검했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반 사안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과징금,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시정이 필요한 적발사항의 경우 즉시 시정을 요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희은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구는 지속적인 마을버스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마을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구민이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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