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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반려인·비반려인 함께하는 펫티켓 문화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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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반려인·비반려인 함께하는 펫티켓 문화교실 운영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4.07.09 0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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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까지 온라인 또는 전화 신청... 총 200명 모집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에 참여한 반려동물과 반려인

[서울포커스] 중랑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공감할 수 있는 펫티켓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4 중랑 펫티켓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교감 문화를 정착시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세부 교육과정은 ▲산책할개 ▲반려견 위생미용 클래스 ▲반려동물(반려견·반려묘) 수제간식 만들기 클래스까지 총 3가지다. 산책 시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대한 고민과 반려견 미용법,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식이요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산책할개는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 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사)유기견없는도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반려견 위생미용 및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클래스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중랑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7월 12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총 200명이다.

교육 장소는 과정에 따라 다르다. 산책할개는 봉수대공원 및 반려가족 쉼터 공간에서 진행되며, 미용 클래스는 중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수제간식 만들기는 중랑 쿠킹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고,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묘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진행해 지금까지의 교육과 차별점을 뒀다. 또한 이웃 간 마찰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펫티켓 문화 조성을 위해 모든 교육 대상자를 위한 펫티켓 안내와 교육도 병행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교육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공존하는 성숙하고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를 위한 다양한 펫티켓 관련 교육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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