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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배회감지기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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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배회감지기 지원 강화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4.07.0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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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경찰청 ·SK하이닉스 배회감지기 무상보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건복지부

[서울포커스] 보건복지부는 경찰청, ㈜ SK하이닉스와 함께, 2024년 7월 5일 오전 10시,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치매환자·발달장애인'배회감지기 무상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내용은 SK하이닉스社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에게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통신비(2년)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협약으로 다음과 같이 지원을 강화하여 2027년까지 지속한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지원 규모를 2023년 2,871대(약 7억 원)보다 약 60% 증가한 약 4,590대(약 10.8억 원)로 확대하고, 2022년에 보급한 기기 4,131대(1.3억 원)에 대해서는 무상지원 기간을 1년 더 연장할 예정이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은 심각한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등 가족과 보호자에게 큰 부담이 되어왔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에 감사드리며, 보건복지부의 다른 대응 방안과 함께 실종에 더욱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실종은 신속한 발견 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협약은 치매환자 등 실종 예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며, 모든 실종자가 가족 품에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은 “행복GPS 사업이 실종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실종 예방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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