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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당15구역 신속통합기획 준비위발족"재개발 찬성 60% 찬성측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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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당15구역 신속통합기획 준비위발족"재개발 찬성 60% 찬성측 집회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4.06.20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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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받는 부자들 눈치 그만보고 후보지추천하라!
동작구 사당15구역 김영덕 준비위원장 " 명품아파트 만든다 "
"침수지역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처해 있다는 것이 사당1동 아니 사당15구역 이슈의 핵심이다.
동작구 사당15구역 신속통합기획 준비위발족 "재개발 찬성 찬성측 집회

[서울포커스신문] = 20일 오후1시부터 동작구 사당15구역 주민중 찬성을 하시는 분들의 집회가 동작구청 앞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동작 사당15구역은 사통팔달 교통입지, 우수한 강남에서 한강 접근성을 기반으로 43,000의 대지 위에 총 3,000세대 이상의 대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벌써부터 제2의 강남주거지로 환골탈태를 위해 토지등소유자들이 발벗고 나서면서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사당1동의 침수지역 문제는 정비사업을 수단으로 하여 해결할 수 밖에 없다는 동작구청의 방침과 행정 의지는 도시개발·관리 가이드라인 주민설명회에서 분명하게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예상되는 침수 자연재해로부터 주민 보호를 최우선시 하는 동작구청의 적극 행정 노력이 새삼 돋보이는 대목이다.

서울시는 2024년 6월 5일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입안요청을 위한 후보지모집 안내문' 을 공고하고 연중 상시 모집에 들어갔다. 공고문 8쪽에 따르면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지분쪼개기, 비경제적인 건축행위, 갭투자, 분양사기 등 방지를 위하여 투기 방지대책을 추진합니다.' 라고 기술하였고, 후보지 선정구역의 권리산정일은 구청에서 서울시에 후보지 추천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건축허가 제한은 후보지 발표일을 기준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후보지에 선정되지 않았거나 보류 지역이라 할지라도 건축허가 제한은 후보지 발표일 기준으로 지속·적용된다고 밝히고 있다.

동작구 사당15구역  재개발 찬성 찬성측 집회
동작구 사당15구역 재개발 찬성 찬성측 집회

이는 사당15구역의 후보지 선정 여부와 상관없이 이 지역의 건축허가 제한은 후보지 발표일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미로써, 향후 이 지역에서 단독주택 구매를 통해 신축 다세대로 지분쪼개기 행위를 불허하겠다는 의지가 명백하게 포함된 것이다. 여전히 사당15구역을 정비사업이 가능한 조건으로 유지 관리하겠다는 것으로 읽혀지는 대목이다.

사당15구역의 한 준비위원은 "신속기획 재개발 사업이 주민들의 반대로 계속 지연된다면,

건축허가 제한에 걸려 단독주택 거래는 거래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고 노후화된 건물은 재산권 행사가 부자연스러워질뿐만아니라 주거 환경은 계속 열악해지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 반대로 노후도의 증가는 확대되어 결국에는 재개발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귀결될 것이다. 이와같은 상황으로의 진행은 재개발 사업을 반대하는 토지등소유자도 결코 득될 것이 없으므로,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가면 좋겠다 "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사당15구역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준비위원회 한 준비위원은 "그 동안 반대측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이해의 폭을 좁히기 위해 동작구청과 찬·반측이 한 테이블에 앉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번번히 반대측의 만남 취소로 만남이 결렬되는 등 시위 등 실력행사만 앞세우고 있어 안타까움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반대측 토지등소유자들을 일일히 방문하면서 이해의 간극을 좁혀나가는 등 다양한 입체적 접촉을 통해 끝까지 소통을 확대했다."라며 소통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사당15구역 김영덕 준비위원장은 "침수지역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처해 있다는 것이 사당1동 아니 사당15구역 이슈의 핵심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동작구청장과 서울시장은 사당15구역이 안고 있는 대형 재해지역이라는 이슈를 결코 소홀히 다루지 않기를 바란다. 침수 재난지역의 탈피와 낙후성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가진 동작구청장은 자신의 의사결정 재량권을 상당부분 재개발 추진에 무게를 두고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현재, "후보지 선정 신청서를 구청에 제출한지 3개월이 경과되었다. 동작구청장은 지난 해 침수재난지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신속사당1동 도시개발.관리 가이드라인을 공표한 장본인이다. 아직도 동작구청에 계류중이다. 동작구청장은 표리부동을 멈추고 서울시에 후보지 추천을 즉각 시행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동작구 사당15구역 신속통합기획 준비위발족 "재개발 찬성 찬성측 집회

이러한 상황에서 사당15구역 찬성측은 사당15구역이 재개발 요건과 동의율을 모두 충족됨에도 동작구청에서 절차대로 진행을 계속 미루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항의 집회가 2024년 6월 20일 동작구청 앞에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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