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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자원순환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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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자원순환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3.09.08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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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자원순환의 날 맞아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캠페인 추진
성동구청 직원들이 청사 앞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

[서울포커스] 서울 성동구가 지난 6일 ‘제15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는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년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1회용품 감량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자 환경부가 지정한 날이다.

이날 성동구는 직원들의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적극 독려를 위한 아침 방송을 시작으로, 청사 내 카페에 텀블러 지참하여 음료 주문 시 500원 할인행사, 1회용품 사용 금지, 개인컵 사용 독려 등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탄소중립 시민실천단’과 함께 왕십리광장에서 1회용품 줄이기 합동 캠페인도 실시했다.

성동구는 지난 2021년 5월 '성동구 1회용품 사용 저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공공기관의 환경보전 및 자원낭비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1회용품 저감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자원회수센터 시설 현대화 공사를 완료하여 재활용품 선별률을 높이고, 주 2회 ’성동 푸르미 재활용 정거장‘ 115곳 운영을 통해 주택가 쓰레기 혼합배출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재활용 분리배출 기반을 마련하여 자원순환율을 높이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하여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생활쓰레기 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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