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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싱가포르 썬텍 컨벤션센터에서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하는 제26회 ITS 세계대회에서 지방정부 명예의 전당상(26th ITS World Congress, Local Government Awards)을 받으며 부천시의 스마트한 기술력을 세계에 입증했다.ITS 세계대회는 지능형교통시스템 분야 최고 권위의 전시·학술대회로 매년 미주,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 3개 대륙의 주요 도시별로 개최한다. 명예의 전당상은 3개 대륙의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ITS 기술 발전 및 실행력, 미래의 리더십을 평가해 선정한다.부천시는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지능형교통시스템, 이하 ITS) 분야에서 혁신적인 ITS 시스템과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신기술을 촉진하는 환경을 만들어 ITS를 확산하고, 국내·외 공유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한 공헌도를 인정받아 ITS 세계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명예의 전당상을 받게 됐다.또한 부천시와 부천도시공사는 대회가 열리는 동안 국토교통부(첨단도로안전과)에서 운영하는 한국관에 “Smart City with ITS, BUCHEON”이라는 주제로 참여하여 부천시 첨단교통 운영체계를 전 세계에 소개하여 대회 참가국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장덕천 부천시장은 “송내환승센터에 적용된 실시간 동적 버스노선 배정시스템, 국내·외 지자체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클라우드 기반의 버스정보시스템 공유사업과 스마트 주차시스템 등 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첨단교통 기술이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 많은 도시가 스마트한 ITS 기반 도시조성을 위하여 부천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과학,IT,게임 | 신용섭 기자 | 2019-10-23 14:20

경기도와 광주광역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관련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와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 중인 광주광역시 간 상호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분야를 선제적으로 육성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이재명 지사는 “산업의 중심은 AI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로 옮겨가게 될 것이고,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며 “지자체들이 각자 추진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이어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광주, 정부 간 협력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정말 의미있는 일”이라며 “광주가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우뚝 자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용섭 시장은 “작은 나라에서 각자 도생하고 치열하게 경쟁하면 ‘공멸’인 만큼 함께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라며 “경기도와 광주의 오늘 만남이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4대강국으로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협약서에는 인공지능 분야 활성화를 위한 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인공지능 분야 R&D 및 기업지원, 인공지능 포럼 등 행사개최 등 ‘협력분야’에 관한 사항과 ‘운영위원회’ 설치에 관한 내용이 명시됐다.두 기관은 실무진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다방면에 걸친 협력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서는 경기도 스타트업 기업인 ㈜써큘러스가 개발한 AI 반려로봇과 대화를 나누는 시연 행사도 마련됐다.시연 행사에서 반려로봇은 “경기도지사가 누구야?”라는 박종건 ㈜써큘러스 대표의 질문에 “재명이 형이지”라고 답변,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와 함께 “수원 맛집을 찾아줘”라는 질문에는 수원 지역의 맛집 3곳을 찾아 추천하는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다.경기도와 광주시는 지난 3월과 9월 과학기술부가 선정한 AI전문대학원(경기도: 성균관대 / 광주 : 광주과학기술원)을 보유하고 있는 등 대한민국 AI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다.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2개 광역자치단체가 손을 맞잡음에 따라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정부는 지난 1월 광주광역시 일원에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이에 따라 광주광역시는 오는 2024년까지 광주 첨단3지구 내 4만6,200㎡ 규모의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준비단 구성 및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오는 2020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경기도는 국내 최대 ICT 집적단지인 판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대한민국의 AI기술 수준은 AI 최강국인 미국의 81.6% 정도로 유럽(90.1%), 중국(88.1%), 일본 (86.4%) 등 경쟁국에 비해 열세에 놓여있다.국내 AI 기술수준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미국 중심의 기술발전 속도가 빨라 상대적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학,IT,게임 | 신용섭 기자 | 2019-10-23 14:08

파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일반 노지작물 재배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는 노지 스마트영농 모델개발 공모사업에 응모해 지난 22일 선정됐다.노지 스마트영농 모델개발 사업은 노지채소, 과수 등 노지작물에 센서, 자동 관수·관비 장비 등을 적용하는 사업이며, 사업비 6억 원(국비3,지방비3)을 투입해 추진된다.지난 9월 나물콩 재배단지 활성화를 위해 파평면 나물콩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에 응모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대면발표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공모사업 과제에 선정됐다.노지 스마트영농 모델사업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노지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가에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경기도농업기술원과 나물콩 재배 단지원, 농업기술센터 실무담당자가 사업 기획·관리에 참여하는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이 가능한 사업이다.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이 시스템 도입으로 나물콩 재배 생산성 증대 및 품질을 크게 향상시킴은 물론 노동력도 획기적인 절감과 함께 4차산업 시대에 앞서가는 스마트영농을 실천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과학,IT,게임 | 신용섭 기자 | 2019-10-23 11:59

▲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오는 2021년말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에 건립하는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조감도.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수정구 금토동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에 오는 2021년 말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을 건립한다.시는 10월 23일 오후 1시 30분 판교제2테크노밸리 E6-1블록 건립 부지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기공식’을 했다.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는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다.970억원의 전액 시비가 투입돼 5837㎡ 대지에 건물 연면적 3만6680㎡,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세워진다.지하 1층~지상 1층은 시민, 기업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품 테스트실과 전시실, 금융투자 홀, 코워킹 스페이스(공동작업장) 등 개방형 공간이 조성된다.지상 2층~지상 8층은 66개 기업, 120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는 입주 공간과 공공회의실, 행사 라운지가 설치된다.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앵커(선도)기업, 기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ICT 분야 연구시설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글로벌 혁신 역량을 공유하고 기업 간 동반 성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이와 함께 ICT 기술 컨설팅,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펴고, 개방형 공간을 내세운 기업·지역사회의 연계 성장 전략을 세워 추진한다.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이 들어서는 판교제2테크노밸리(43만403㎡)는 오는 2021년 완공돼 2000여 개 입주 기업에 10만명 이상의 첨단산업 분야 인재가 들어와 근무하게 된다.시는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이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한 축’으로서 산업 혁신 도시로 도약하는 거점 역할을 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아시아실리콘밸리는 수정 위례비즈밸리~판교1·2·3테크노밸리~백현 마이스 산업단지~분당벤처밸리~성남하이테크밸리를 잇는 첨단기술 산업단지이며, 민선 7기 핵심 공략 사업이다.

과학,IT,게임 | 이철 | 2019-10-23 10:54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경기도와 함께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상록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한 ‘2019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학축전은 과학 이슈를 주제로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안산사이언스밸리(ASV)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과학기술이 만들어갈 미래를 공유하고 미래융합형 창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20일 이틀 동안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과학과 함께하는 도시 안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된 과학축전은 4만5천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100여개의 체험 프로그램 접수가 모두 조기에 마감되는 등 인기리에 진행돼 수도권 최고의 과학축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첫날, 지상 최대 거대 로봇 타이탄의 ‘4차 산업혁명 성장동력의 허브 안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도시 안산!’ 메시지를 담은 공연이 펼쳐져 ‘첨단기술을 이끌어가는 과학기술 도시 안산’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는 등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축제가 시작됐다. 이번 축전은 Answer zone, Share zone, Vision zone, Maker zone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돼 수도권 내 청소년, ASV기관 및 유관기관 등 약 70여개의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A존(Answer zone)은 과학기술에서 답을 찾아보는 곳으로 구성, ASV 내 연구기관과 첨단기술소유기업 등이 합작해 6개월 동안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안산 인벤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과학체험의 즐거움과 흥미를 끌었다. S존(Share zone)은 과학으로 꿈을 나누는 공간으로 초·중·고 과학동아리 40여개가 직접 운영한 ‘우리학교 과학클럽’, 로봇·드론·천체체험, 생활과학교실 부스 등을 운영하며 재능을 겨루고 미래 기술발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V존(Vision zone)은 눈으로 먼저 보는 미래를 만나보는 곳으로 꾸며져 사이언스 매직쇼, 사이언스 톡, SW경진대회, 중등공학교실, 타이탄로봇 공연 등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를 마련,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M존(Maker zone)은 메이커문화 확산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특별관, 메이커전시체험프로그램, 메이커 버스킹 ‘수작’이 진행됐다. 안산을 비롯해 시흥, 용인, 서울, 충남 공주의 메이커스페이스가 참여해 청년 메이커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색 있는 메이커 활동을 선보였다. 특히 메이커 버스킹 ‘수작’에서는 ‘메이커와 창업, 같이’, ‘성공과 실패, 노력’을 주제로 창업에 도전하고 실패하며 겪은 실제 경험담을 솔직담백하게 나누며 서로 응원하는 등 희망의 도전을 다짐하는 토크콘서트 형태의 강연이 공연과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사이언스 매직쇼’는 진행자의 재미있는 입담과 함께 화학실험을 이용한 마술 같은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과학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2019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안산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과학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산사이언스밸리 내 8개 연구기관과 함께 다양한 과학콘텐츠를 개발해 기초과학보급은 물론 과학의 즐거운 체험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과학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가는 축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학,IT,게임 | 신용섭 기자 | 2019-10-21 14:15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고온기에 대응 가능한 엽채류 재배시설 내 온도하강을 위한 기술들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하절기 폭염기에 온실 내부온도가 상승하여 채소의 품질 및 수량이 급격히 감소되어 농산물 수급이 불안정하다. 기록적인 폭염이었던 2018년도엔 채소 9.7ha, 과수 155.4ha 등 총 194.6ha 면적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으며 채소가격이 30% 급등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에서 환기팬, 저압포그시스템, 외부차광스크린, 양액냉각시스템 등을 설치하여 온도하강 효과와 엽채류 생산성을 비교했다.온실 내 뜨거워진 공기를 배출시키는 환기팬은 1℃의 온도를 떨어뜨렸고 공기 중에 분무한 미세한 물입자를 기화시켜 온도를 낮추는 저압포그시스템 사용시 4℃, 온실 외부의 강한 광을 차단시키는 외부차광스크린은 5℃로 온실 내 기온을 낮출 수 있었다.환기팬과 저압포그시스템을 동시에 활용하면 4~5℃, 환기팬과 외부차광스크린은 5~7℃, 저압포그시스템과 외부차광스크린은 4~7℃ 낮췄다.또한 환기팬, 저압포그시스템, 외부차광스크린을 복합 사용시 기온 7~8℃, 엽온 5~6℃, 양액온도 5~8℃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고 엽채류 수량성도 고온피해 대비 5~10배 증가했다.한편 수경재배의 경우 양액의 냉각만으로도 수량성이 향상되었으며 타기술과 동시에 사용시 수량성을 고온피해 대비 7~11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었다.시설 내 온도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이용하여 채소 품질 및 수량성이 증가하였고 특히, 널리 이용되는 저압포그시스템은 환기팬 및 외부차광스크린을 적절히 사용하였을 때 온실 내 습도 조절과 기온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농업기술원 김석철 원장은 “폭염피해가 2020년부터 급증할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시설채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과학,IT,게임 | 신용섭 기자 | 2019-10-21 13:54

김포시(시장 정하영) 홈페이지(gimpo.go.kr)가 21일 전면 개편돼 새롭게 선보인다.새 홈페이지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이번 개편에는 대표 홈페이지를 포함한 모든 패밀리 웹사이트를 반응형 웹으로 제작해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이용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고, 통합예약서비스를 도입해 이메일이나 방문 신청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온라인화 해 행정처리의 효율을 높이고 시민 참여 신청은 쉽고 편리하게 구현했다.또한, 문화관광 홈페이지는 관광명소의 작품 사진들로 구성하고 가상현실(VR)파노라마 서비스를 구현해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하고, 관광지 주변 음식점.숙박정보까지 함께 소개해 유용한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김포시는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한 줄평 남기기와 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이두수 공보담당관은 “누구라도 김포시 홈페이지를 방문하신다면 정돈이 잘 돼 있는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의 홈페이지라는 첫인상을 받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관리와 기능개선을 통해 고품질 행정 웹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학,IT,게임 | 신용섭 기자 | 2019-10-21 07:07

가평군은 첨단 농업기술보급과 친환경 농업육성을 위해 자라섬 남도에서 농업용 드론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시연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군은 올해 6천여만 원을 들여 10kg 농업용 드론 2대를 구입하고 내년까지 조종숙지, 비료 및 약제 살포 등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방제에 따른 재료를 장착할 경우 총 무게는 24kg이다.농업용 드론은 인력 2명이 투입돼 1시간 정도 걸리는 1만여 평 논의 방제작업을 10분이면 끝낼 수 있어 효율성이 매우 높다. 또 보관·운반이 쉽고 연료비도 절감할 수 있는 장점과 공중 방제로 지형적 제한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체가 작고 가벼워 좁은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다.시연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 농업인단체협의회원 및 농업인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군수가 직접 농업용 방제 드론을 시연했다.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고령화 등으로 농촌 인력이 줄어 노동력이 부족한 현실에서 농업용 드론 이용은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에 큰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시연과 함께 열린 가평포도 품평회 시상식에서는 명지산포도작목반 윤용현 씨가 최우수상을 조종작목반 이관훈 씨가 우수상, 운악산작목반 이재흥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이와 함께 군 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 125만원 상당의 포도 5kg 50박스를 이웃돕기 성품으로 한국생활개선군연합회에서 200만원, 군친환경쌀연구회 및 군4-H연합회에서 각 100만원의 지역인재 양성 장학금을 군에 기탁했다.

과학,IT,게임 | 신용섭 기자 | 2019-10-21 07:06

경기도 공공데이터 포털 ‘경기데이터드림’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래스’를 획득했다.‘데이터 품질인증(DQC-V : Data Quality Certification-Value)’은 공공·민간에서 구축·활용 중인 데이터의 품질을 심사·심의해 실버(Silver), 골드(Gold), 플래티넘(Platinum) 3등급 체계로 인증하는 제도다.이중 골드 클래스는 정합률(데이터 값의 정확성)이 97.700%이상이어야 획득이 가능하며, 실버 클래스는 95.510%이상이어야 한다.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래스’는 정합률 99.977% 이상일 때만 획득할 수 있다.지난 8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된 서류 및 현장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10월 4일 인증심의위원회가 열렸으며, 심의 결과 ‘경기데이터드림’은 정합률이 99.9922%에 달해 ‘플래티넘 클래스’를 획득했다.‘경기데이터드림’은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뿐만 아니라 도내 31개 시·군이 공통적으로 보유한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해 개방하고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데이터 제공 창구다.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에 접속하면, 지역화폐 가맹점 현황, 어린이집 현황, 전기차 충전소 현황, 공연행사 정보, 야영장 현황 등 다양한 도내 공공데이터를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열람하고 이용할 수 있다.특히 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에서 경기데이터드림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자동 기상관측 장비 시간별 관측 정보’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1등급을 받은 바 있다.이응준 경기도 데이터정책과장은 “이번 플래티넘 클래스 획득은 지속적으로 오류를 최소화 하고 품질 정비를 해온 결과”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경기도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품질관리를 꾸준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IT,게임 | 신용섭 기자 | 2019-10-16 11:09

광명시가 스마트도시로 진화하고 있다.스마트도시는 ICT ·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하여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도시를 뜻하며, 다양한 혁신기술을 도시 인프라와 결합해 융·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그간 U-통합관제센터, 광대역 자가통신망, CCTV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여 서비스 인프라를 마련했지만, 혁신기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부족했다. 이에 안전·주차·미세먼지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7개 스마트도시서비스를 담은 ‘광명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지난해 수립하고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얻었다. ‘광명시 스마트도시계획’은 ‘도시를 똑똑하게, 시민을 여유롭게’를 비전으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스마트워크 센터. 미세먼지 모니터링. 스마트 미터링. 상수도 누수 블록감시. 홈IoT서비스. 무인민원발급기. 야간 안심귀가. 스마트무인 택배함. 화재 모니터링. 수배차량 및 응급차량 알림 △아파트 화재알림 등 27개 스마트서비스를 담고 있다. 또한 스마트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통신망 고도화와 통합관제센터 역할 확대에 관한 내용도 포함됐다.시는 2022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7개 사업 중 12개를 추진 중에 있고, 11개 서비스가 실제 추진예정에 있어, 비교적 높은 계획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시가 직접 수행하는 것 외에도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추진한다. 예를 들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지역은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단지 조성 사업에 서비스 구축을 포함토록 하고 있다. 또한 재개발·건축 조합원, 도시재생지역 주민 등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서비스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서비스 구축 및 고도화 사업과 함께 광명시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도 활발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광명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U-광명시 통합관제센터’를 ‘광명시 도시통합운영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CCTV 관제 위주에서 스마트도시 운영 관리로 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각종 서비스를 통합운영하기 위해서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여러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융복합 관리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범죄· 화재· 실종 등 사건 발생 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하여 촘촘한 도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시 관계자는 “계획대로 서비스 구축을 구축하면 구도심이나 개발 지역, 산업단지 등 각 지역 특성에 맞게 균형 잡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묻고 반영함으로써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알찬 스마트도시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학,IT,게임 | 신용섭 기자 | 2019-10-16 09:45

부천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은 지난 12일 한불상공회의소와 『로봇, IoT,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및 해당분야 기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업무협약식은 국내 최대 로봇산업 축제인 2019 로보월드 전시장에서 개최되었으며, 한불상공회의소와 함께 방한한 프랑스 건설분야 기업 13개사와, 부천산업진흥원이 부천로봇관을 구성하여 참가를 지원한 부천 로봇분야 기업 11개사가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프랑스 기업들은 국내 건축 트렌드 조사 및 건축과 4차산업의 적극적인 융합으로 앞서 나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스마트주거.스마트시티에 대해 알아보고자 방문하였으며, 향후 국내 건축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와 연계를 희망하였다. 부천산업진흥원은 현재 IoT산업 육성을 위해 프랑스 시그폭스와 협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MOU를 통해 국내 로봇 및 스마트시티 관련기업의 다양한 상품이 프랑스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개발되고 있는 주차로봇과 관련하여, 주차로봇 개발 주관사인 ㈜마로로봇테크 부스에 방문, 주차로봇 개발사업에 관한 소개를 진행하였으며, 많은 프랑스 건설기업에서 큰 관심을 보여, 향후 프랑스와의 주차로봇 사업연계 기대감도 높아졌다. 한불상공회의소는 프랑스 및 한국기업 350여개 회원사를 기반으로, 양국간의 교류와 경제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부천산업진흥원과의 MOU를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가 보다 활발히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이번 로봇, IoT,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한.불 양국 기업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였으며, 로봇, IoT, 스마트시티 산업 분야 상호 협력.발전을 통해 향후 4차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양국 기업의 협력을 적극 지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과학,IT,게임 | 신용섭 기자 | 2019-10-16 09:43

산업유산을 재생한 환경문화놀이터『맑은물상상누리(시흥시 공단2대로 14)』에서 가족·친구들과 코딩으로 함께 놀이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2019년 10월·11월 중에 진행된다.코딩 놀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이상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 드론 코딩(Family drone coding) 프로그램과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킨더 코딩(Kinder coding) 프로그램 총 두 가지이다.먼저 초등학생이상 자녀를 동반한 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진행되는 패밀리 드론 코딩(Family drone coding) 프로그램은 드론의 원리와 구성을 이해하고, 블록코딩으로 만드는 자율 주행 드론로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되는 킨더 코딩(Kinder coding)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으로 코딩규칙을 배우고, 음악을 활용해 코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유아 놀이 코딩프로그램은 10월 15일, 16일, 22일, 23일, 11월 5일, 6일, 12일,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 40분에 진행되고, 드론 코딩프로그램은 10월 26일, 11월 9일, 1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프로그램 운영 주관단체인 ㈜에프엔제이로 전화(031-432-8654)로 접수 하면 된다. 프로그램 체험비는‘드론코딩프로그램’은 3인 가족 기준 1만원이고,‘유아코딩프로그램’은 아이 한 명당 2,000원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담당부서인 경관디자인과 상상누리팀 (434-9076) 으로 문의하면 된다.

과학,IT,게임 | 신용섭 기자 | 2019-10-14 16:17

경기도가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종합우승 21회로 전국 최다승 기록을 갱신했다.이번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자동차 정비, 산업용 로봇, 제품 디자인 등 50개 직종 1,84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출신 지자체의 명예를 빛내기 위한 열띤 경합을 벌였다.경기도 대표단은 49개 직종에 153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8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7개 등 99명이 입상하며 최종점수 1,744점을 획득, 전국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2위를 차지한 경북이 획득한 1,648점 보다 96점, 3위 대구의 1,461점 보다 283점이 더 높은 점수이기도 하다.이번 도 대표 선수단 중 금메달 입상자는 산업제어 분야 서동훈(평택기계공고) 등 8명, 은메달은 냉동기술 방보정(시화공고) 등 10명, 동메달은 배관분야 정지영(김포제일공고) 등 17명, 우수상은 자동차자체수리분야 김건(경기자동차과학고) 등 17명, 장려상은 금형분야 장동현(평택기계공고) 등 47명 총 99명의 선수가 도의 이름을 드높였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대회서 아쉽게 내준 종합우승을 탈환하는 동시에,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총 21회의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명실상부 기술최강 경기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또한, 참가선수, 지도교사,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의 노력은 물론, 기술연마에 필요한 선수 훈련비 및 재료비 지원. 자체평가전을 통한 모의 훈련. 기술전문가를 초빙 선수워크숍 등 체계적인 종합우승 전략을 수립해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노력해온 결과라고 도는 평가하고 있다.이번 대회의 금·은·동메달 등 입상자에게는 최대 1,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해당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기능장려 지원 후원업체인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취업기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또한, 직종별 금·은메달 입상자는 2020년 전국대회 금·은메달 입상자와 함께 국가대표 선발전 경쟁에 참여해 2021년 중국(상하이)에서 열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감사하며 우리 선수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기능인들이 우대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경기도는 오는 2020년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직종별 기술분석, 모의 평가전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학,IT,게임 | 신용섭 기자 | 2019-10-14 07:08

▲ 지난해 10월 17일 필리핀 퀘존시에서 열린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집행위원회 회의 개막식 때.▲ 지난해 10월 17일 필리핀 퀘존시에서 열린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집행위원회 회의 참석자들 기념사진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월 14~16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집행위원회 회의(WeGO EXCOM 2019)를 개최한다.2박 3일간 미국 오로라시, 필리핀 마카티시 등 22개국 31개 도시의 대표, 스마트시티 전문가 등 150여 명이 한데 모여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국가 간 정보통신기술(ICT) 정보 교류의 장을 펼친다.행사는 은수미 성남시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첫날 오전 9시 30분 개막식에서 ‘성남시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과 아시아 혁신 허브’를 주제 발표한다.사람중심·혁신성장·문화강화·네트워크 정책의 4가지 키워드를 담고 있는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시작한 배경과 조성 방안을 세계인에게 알린다.집행위원회 도시 대표가 모여 세계스마트시티기구의 운영 방향, 핵심의제를 심의 결정하고, 도시별 스마트시티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둘째 날은 3가지 세션의 세계 도시 전문가 강연이 열린다.1세션은 시민참여의 확장, 복제 가능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2세션은 성남시 세계적 수준의 스타트업 및 혁신 허브, 특별 세션은 사회적 혜택을 위한 신기술 포용을 주제로 각각 진행한다.마지막 날은 분당구 삼평동에 있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판교 제2테크노밸리 홍보관 견학 등 문화기술 투어를 한다. 성남시가 추진 중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 사업의 비전과 스마트시티 정책 현장을 세계인에게 보여준다.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WeGO는 전자정부, 스마트시티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다. 서울시가 2010년 창립했으며 러시아 모스크바,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피츠버그,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등 52개국·133개 도시가 회원으로 속해 있다.국내에서는 성남시를 비롯해 서울시, 김포, 세종, 고양, 광명 등 6개 도시가 가입한 상태다.성남시는 WeGO 집행위원회에 지난해 11월 15일 집행위원회 회의 유치 신청을 내 투표 끝에 이번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과학,IT,게임 | 이철 | 2019-10-11 11:4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월 14~16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집행위원회 회의(WeGO EXCOM 2019)를 개최한다.2박 3일간 미국 오로라시, 필리핀 마카티시 등 22개국 31개 도시의 대표, 스마트시티 전문가 등 150여 명이 한데 모여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국가 간 정보통신기술(ICT) 정보 교류의 장을 펼친다.행사는 은수미 성남시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첫날 오전 9시 30분 개막식에서 ‘성남시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과 아시아 혁신 허브’를 주제 발표한다.사람중심·혁신성장·문화강화·네트워크 정책의 4가지 키워드를 담고 있는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시작한 배경과 조성 방안을 세계인에게 알린다.집행위원회 도시 대표가 모여 세계스마트시티기구의 운영 방향, 핵심의제를 심의 결정하고, 도시별 스마트시티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둘째 날은 3가지 세션의 세계 도시 전문가 강연이 열린다.1세션은 시민참여의 확장, 복제 가능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2세션은 성남시 세계적 수준의 스타트업 및 혁신 허브, 특별 세션은 사회적 혜택을 위한 신기술 포용을 주제로 각각 진행한다.마지막 날은 분당구 삼평동에 있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판교 제2테크노밸리 홍보관 견학 등 문화기술 투어를 한다. 성남시가 추진 중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 사업의 비전과 스마트시티 정책 현장을 세계인에게 보여준다.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WeGO는 전자정부, 스마트시티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다. 서울시가 2010년 창립했으며 러시아 모스크바,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피츠버그,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등 52개국·133개 도시가 회원으로 속해 있다.국내에서는 성남시를 비롯해 서울시, 김포, 세종, 고양, 광명 등 6개 도시가 가입한 상태다.성남시는 WeGO 집행위원회에 지난해 11월 15일 집행위원회 회의 유치 신청을 내 투표 끝에 이번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과학,IT,게임 | 신용섭 기자 | 2019-10-11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