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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수정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성남시 수정구 여성합창단(단장 이주원)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함께하는 우리’라는 대주제로 제2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이준재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와 이정아 반주자의 맑고 깊은 선율의 경쾌한 반주로 10월의 마지막 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추억과 평화라는 주제로 첫 무대를 시작하며 ‘도라지꽃’, ‘Peace’등의 합창공연을 한다.이어 두 번째 무대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세상’, ‘붉은 노을’ 등의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한다.이번 연주회에는 얌모얌모 앙상블과 첸트로 챔버 오케스트라가 특별 출연한다.이주원 수정구 여성합창단장은 “지역주민들에게 고품격 공연을 선보여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합창단이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주위 친구, 동료, 이웃분들과 함께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10-23 17:26

▲ 가을도심속의풍물이야기사단법인 성남민예총에서 주최하는 제15회 가을 도심 속의 풍물이야기가 오는 10월 27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야탑역 광장에서 펼쳐진다.성남민예총의 굿 위원회와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중견 국악인들이 참여하는 본 공연은 시민 접근성이 좋은 야탑역 광장에서 진행하기에 많은 시민들이 가벼운 주말 나들이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손쉽게 만나 볼 수 있다.2019 가을 도심 속의 풍물이야기는 길놀이, 비나리(풍류사랑방 일과놀이), 호남우도농악 부포놀이(이명훈), 허튼덧배기춤(남기성), 판소리(판소리 이덕인, 고수 김연수), 의암별곡(김부경), 광양버꾸놀이(양향진), 풍물판굿(풍물굿패 우리마당), 관객과 함께하는 대동한마당 등 ‘풍물명인전’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공연으로 구성되어 참가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행사는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도심 속에서 신명나는 풍물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기를 기대한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10-23 16:45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남곤)는 지난 14일에는 송탄보건소 아이맘카페에서, 15일은 안중보건지소에서 등록기관 어린이 및 교사 360여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 인형극 공연을 총 4회 진행했다.이번 인형극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관내 2~3세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지원했다.인형극 ‘튼튼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 포비 남매가 튼튼나라에 가서 세균맨을 물리치기 위해 깨끗하게 손씻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채소를 먹어 소금여왕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관람 연령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형극을 관람한 기관 관계자는 “공연 관람 후 원에 도착한 아이들이 스스로 세균맨을 물리쳐야 한다고 손을 깨끗이 씻었다”는 일화와 함께 “좋은 공연을 준비해주신 경기도, 평택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남곤 센터장(국제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방문교육, 어린이 체험관 개소, 4~7세 대상의 뮤지컬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공연은 기관의 요구를 반영하여 2~3세 어린이 대상의 인형극을 처음 기획·지원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통하고 함께 발전해나가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공연,전시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4:51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제24회 광진가족 백일장’을 개최한다.광진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백일장은 1996년에 처음 시작돼 올해 24회째 이어지는 광진구의 대표적인 가족 축제로,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구민의 숨은 글솜씨를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참가부문은 시와 산문 부문이며 참가대상은 광진구민으로 초등부와 일반부(중학생 이상 청소년 및 성인)로 나눠진다. 참가방법은 시와 산문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당일 발표되는 글제를 바탕으로 원고 작성 후 시간에 맞춰 제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제출된 원고는 광진문인협회 소속 심사위원 4명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별로 각각 장원 1명, 준장원 2명, 가작 2명 등 총 20명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또 작년부터 시행된 3·5행시 부문은 광진구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3·5행시 각 6명씩 총 12명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한편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팝페라 공연, 삐에로 벌룬쇼, 매직쇼, 레크리에이션, 경품권 추첨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친다.이와 함께 여성가족박람회도 열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 소속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엽서 만들기 가족가훈 만들기 화분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헤나스티커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및 홍보부스가 운영된다.이번 백일장에 사전 참여접수를 하지 못한 구민은 당일 오전 9시 40분부터 행사장 내 부스에서 현장접수를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정복지과 또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올해 광진가족 백일장에도 많은 구민분들이 참가하셔서 문학적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길 기대한다”라며 “또 온 가족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화,공연,전시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4:36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와 사단법인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위원회(위원장 채향순)가 주관하는 ‘2019 세종대왕 전통예술 경연대회’가 오는 24일(목)과 25일(금) 이틀 동안 세종대왕기념관(동대문구 청량리동 소재) 세종공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국악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더불어 뛰어난 국악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우리 전통예술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대회는 24일(목)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오른다. 이어 무용 판소리.기악.민요 4개 부문에서 예선이 펼쳐진다. 무용 부문은 고등부 대학.대학원생부 일반부 명인부로, 판소리.기악.민요 3개 부문은 일반부 명인부로 나뉘어 경연이 열린다.대회 둘째 날인 25일(금)에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본선 및 종합결선이 진행되며 부문별 수상자도 결정된다. 명인부 최고상(종합대상)인 ‘세종대왕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된다.이날(25일) 오후 1시부터는 KBS ‘국악한마당’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우리 시대 최고의 판소리 명창 안숙선, 김영임, 왕기철을 비롯해 소리꾼 김나니와 왕윤정 등이 출연해 대회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국악의 아름다운 노랫가락을 선사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전통예술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데에 밑거름이 되고 그를 바탕으로 우리 국악이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공연,전시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4:33

부천시립도서관은 10월부터 어린이만 발급이 가능했던 독서통장을 연령 상관없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도록 이용대상을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했다.독서통장은 은행의 통장과 같은 형태의 통장으로 통장정리기에 통장을 넣으면 본인이 읽고 반납한 도서의 대출일, 반납일, 책 제목이 찍힌다. 통장 기록 이력으로 본인의 독서 성향을 파악해 독서 편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통장의 한 면 한 면을 채우는 재미에 아이는 물론 성인까지 발급을 원했던 서비스였다.부천시립도서관은 이러한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고자 발급대상을 전 연령으로 확대하여 부천시립도서관 통합회원이라면 누구나 발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독서통장 기계는 꿈여울도서관, 상동도서관에 있으며 도서관 회원증(모바일 회원증 이용 불가)을 지참하고 아동실을 방문하면 발급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도서관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도 독서통장 형식의 파일로 출력하여 쉽게 본인의 대출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독서통장 발급 대상 확대가 시민들의 독서 의욕 고취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자신만의 의미 있는 독서 기록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화,공연,전시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4:24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예방 인식개선과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비만예방 캠페인과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10월11일은 2010년부터 보건복지부와 대한비만학회가 제정한 ‘비만예방의 날’로 비만예방을 위한 인식 제고와 교육 및 홍보를 위해 체력 바로 알기, 작은 습관 변화부터, 허리둘레 알기 등을 주제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비만예방, 함께라면 할 수 있다’를 슬로건으로 물 많이 마시기,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생활 속 신체활동 늘리기, 과식하지 않기 등 생활 속 비만예방을 위한 소소한 실천 4가지를 제시했다. 시는 지난 11일 전철4호선 상록수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및 허리둘레 알기 등 비만예방 캠페인과 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효율적인 비만관리법을 홍보했다. 또 18일에는 상록시민홀에서 대사증후군 이해와 관리, 비만개선 운동요법 등 비만예방 교육을 마련하고 비만이 건강에 미치는 위험요인과 ‘운동을 나의 신체에 맞게 시간, 강도, 빈도 등 제대로 알고 하자’는 내용 등으로 진행했다. 건강강좌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대사증후군 말만 들었는데, 오늘 확실히 알게 됐다”면서 “비만이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위험한 요인임을 알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도 “날마다 어디서든지 걷기운동이 좋은지, 만보걷기는 좋은지 등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비만개선을 위한 유익한 건강강좌였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 국가 등 5개 주체가 함께 노력하고 대응해야 하는 사회적 질병”이라며 “비만예방을 위해 각종 비만예방 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공연,전시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1:54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방자치의 필요성 이해를 돕기 위해 운영한 ‘자치분권대학 안산캠퍼스’ 기본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료식은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수강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창복 성공회대 교수의 ‘주민자치·공동체’ 강의와 수료식이 함께 진행됐다. 자치분권대학 안산캠퍼스는 올해 처음 개설돼 지난 9월17일 ‘왜 자치이고 분권인가?’ 강의를 시작으로 지방정부의 재정적 기초, 자치입법, ‘주민자치·공동체’ 등의 내용을 포함한 총 6주간의 기본과정으로 ㈔자치분권아카데미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처음 개설됐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호응으로 시민 75명이 참여해 이날 윤화섭 시장으로부터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윤 시장은 지난 1일 ‘지방정부의 재정적 기초’ 강의에 이어 이날 수업도 참여해 수강생들과 함께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수업에 집중하는 시민 여러분의 모습에서 안산의 밝은 미래를 보았고, 자치분권의 핵심은 주민참여 확대로 주민주권을 실현해 지역특성과 주민수요를 반영한 촘촘한 정책의 실행이다”며 “다양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최고의 행복도시 ‘안산’을 위해 이제 ‘우리’가 같이 나아가야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향후에도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자치분권 활성화 선도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문화,공연,전시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1:49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23일 매산로 수원다문화푸드랜드(역전시장 지하 1층)에서 세계 문화 교류 프로그램인 ‘바자르 매산’을 시작했다, 매산동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하나인 ‘바자르(시장) 매산’은 이주민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외국 음식을 먹으며, 해당 국가 출신 결혼이주여성 강사의 문화 강의도 듣는 프로그램이다. 강사는 모국의 음식 문화 등을 소개하고, 참가자와 대화를 나눈다. 23일 다문화푸드랜드 내 우즈베키스탄 식당 ‘타슈켄트’에서 ‘실크로드의 중심 우즈베키스탄의 맛’을 주제로 첫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바자르 매산은 베트남(28일, 다문화푸드랜드 베트남 식당), 인도·네팔(30일, 매산시장 인도식당 수엠부), 중국(11월 6일, 매산시장 중국음식점 화라미도), 캄보디아(11월 8일, 다문화푸드랜드 캄보디아 식당), 미얀마(11월 11일, 다문화푸드랜드 미얀마식당)로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산동 다문화 네트워크를 구성할 것”이라며 “매산동 도시재생뉴딜 다문화사업의 추진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수원역 동쪽 팔달구 매산로 1가 105번지 일원 19만 7800㎡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2018년부터 5년 동안 사업을 진행한다.

문화,공연,전시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1:30

한국도자재단이 ‘제5회 아름다운 우리도자기 그리기 대회’ 참가자를 다음달 25일까지 모집한다.그리기 대회는 경기도자박물관에 전시된 우리전통도자 작품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우리도자 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도자와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30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구체적인 주제는 행사 당일 발표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시 필요한 크레파스, 물감 등 미술재료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8절 도화지, 생수,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모집대상은 전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부터 행사에 대한 인지도 증가로 참가 희망자가 급격히 증대된 것을 감안하여 참가인원을 250명에서 350명으로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 행사참가 방법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팩스, 현장접수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으로 가능하다.대상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과 장학금 50만원을 시상하며, 최우수상 2명, 우수상 6명, 특선 6명 등을 선정해 각각 상장과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수상자 전원에게 본인이 그린 그림이 새겨진 머그컵이 증정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한국도자재단 최연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그리기 대회는 우리 전통 도자의 우수성을 공감하고 도자기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우리 도자문화를 통해 아이들이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공연,전시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1:10

푸르고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전통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비를 염원하고 풍농을 기원하는 ‘제29회 청룡문화제’를 개최한다.동대문문화원과 청룡문화제 보존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동대문구·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이달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이틀 동안 용두공원 및 왕산로(용신동) 일대에서 열린다.첫날(26일)에는 오후 1시부터 식전행사가 시작된다. 용두공원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 지역 예술 단체 및 동아리가 전통무용 사물놀이 동래 학춤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6일(토) 저녁 6시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이어 6시 30분부터는 청룡문화제의 개막을 축하하는 전야 콘서트가 진행된다. 아나운서 조혜지의 사회로, 임창제(그룹 어니언스), 조영구(MC 겸 가수), 노영국(배우 겸 가수) 등 많은 가수들이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둘째 날(27일)에는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어가행렬’과 ‘동방청룡제향식’이 재연된다.오전 11시, 500여 명의 어가행렬단이 시립동부병원을 출발해 경동시장사거리를 지나 동대문구청 앞 용두공원까지 약 3km 구간을 행진한다. 이어 11시 30분부터는 메인무대에서 ‘동방청룡제향식’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하며 비를 염원하고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한다. 제향식이 끝난 후에는 임금·왕비 등의 역할을 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제향식에 이어 행사에 함께해 준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 지역 주민이 모델로 참여해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통의상 패션쇼’ 등이 진행된다.특히 오후 1시에는 평소에 관람이 쉽지 않은 ‘남사당 놀이’도 펼쳐진다. 남사당패들이 줄타기·버나돌리기·풍물·땅재주 등 신기에 가까운 재주로 축제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흥미진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행사장인 용두공원 한편에는 전통의상 및 민속생활용품 가죽 공예 전통 연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도 마련된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청룡문화제에 많은 분들이 찾으셔서 역사의 숨결을 마음껏 느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전통과 문화가 가득한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공연,전시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0:34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도시재생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영등포 도시재생-건축 문화제’를 오는 25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래근린공원(문래동3가 66)에서 개최한다.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활성화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도시산업으로, 구는 지역이 직접 기획 및 실행하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영등포구건축사회와 함께 열게 됐다.도시재생-건축 문화제는 영화제, 사진전, 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공원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 것이 행사의 묘미다.우선 도시재생 홍보영상을 상영해 공원을 지나는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의 개념과 성과, 그리고 주민 역할의 중요성을 알린다.또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도시재생, 건축 영화제’가 열린다. 상영작은 모두 도시재생 및 건축과 관련한 영화로 선정했으며, 시민 제인: 도시를 위해 싸우다 월드 트레이드 센터, 그 후 대신시장-영등포건축문화유산으로 총 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영화 시작 전 이상훈 교수(성균관대 건축학과 겸임교수) 장미진 공간그룹건축사사무소 소장(서울시립대 도시공학박사) 황두진 건축가(‘가장 도시적인 삶’ 저자)가 영화에 대한 간단한 강연을 진행해 주민의 이해를 돕는다.‘우리 마을 추억을 재생하다’를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 선정작 전시회도 열린다. 이는 주민이 직접 출품한 작품들로, 과거와 현재의 골목길에 담긴 추억의 풍경을 프레임 안에 녹여냈다. 도시재생 추진성과를 함께 전시한다.사진 선정작은 대상(1명), 금상(2명), 은상(3명), 동상(4명) 등 수상자에게 서울시건축사회 명의의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된다.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도시.건축 체험교실에서는 창의력 교구인 아키조(Archijoe) 블록으로 공간을 만들어보며 재생의 의미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리본을 이용해 머리핀 머리띠 만들기 등을 체험해볼 수도 있다.도시재생 건축문화제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은 필요 없다. 궁금한 점은 도시재생과로 문의할 수 있다.한편, 구는 문래동 일대의 자원 활용 및 산업 재생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을 추진 중에 있다.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도시재생은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고 활기 넘치게 만드는 일”이라며 “도시재생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영등포가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화,공연,전시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0:24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손잡고 가을 밤 강서구민을 위한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구는 오는 26일 KBS 아레나에서 ‘60만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강서의 가을 음악회, 2019 실연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실연자 페스티벌은 음반에 참여한 연주자의 정보 미기재로 분배되지 못한 저작권료를 활용하여 문화체육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개최되는 공익목적의 콘서트다. 구는 음악회 장소대관을 맡으며 음악실연자연합회에서는 출연진 섭외, 무대설치 등 진행을 담당한다.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박상철, 신유, 최유나, 김용임, 김지애 등 국내 유명 트로트 가수들과 클래식, 국악, 퓨전음악 등 다양한 출연진들의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이와 함께 저작인접권과 실연자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하는 다양한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강서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유선 문의 후 방문하거나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product/30542)를 통한 사전 지정좌석제를 활용하여(단, 수수료 1000원) 예매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강서에 본부를 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손잡고 주민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제공하고자 이번 시간을 마련했다.”며 “가을 밤,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가을 음악회를 많은 주민들이 즐겨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문화,공연,전시 | 왕인정 기자 | 2019-10-23 10:21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11월 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특강 깊어가는 가을밤의 인문학을 진행한다. 11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명의 강사가 재무관리, 중년의 삶과 마음 치유, 가족 간의 소통, 행복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한다. 평일 낮 시간에 진행되는 문화행사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중장년층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 이후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11월 5일 화요일 첫 번째 강의는 박원주 국제공인재무설계사가 진행하며, 삶과 돈의 균형 있는 조화를 위해 가정 재무관리에 대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11월 12일 화요일 두 번째 강의는 고명한 ‘어느날 중년이라는 청구서가 날아왔다’의 저자가 중년의 삶과 중년의 마음 치유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11월 19일 화요일 세 번째 강의는 이한주 한국코칭학회 상임이사가 가족 간의 갈등을 해결해 줄 가족 소통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11월 26일 화요일 마지막 강의는 한민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의 저자가 우리의 현실과 나의 삶에서 행복을 찾는 법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최경숙 일산서구도서관과장은 “그동안 문화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특강을 통해 마음이 채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22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http://goyanglib.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뫼도서관(☎031-8075-9103)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공연,전시 | 왕인정 기자 | 2019-10-23 07:14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사적 제128호 ‘양주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신청서를 문화재청에 제출하는 등 세계유산 등재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세계유산 잠정목록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예비목록으로 우리나라는 현재 문화유산 8건, 자연유산 5건 등 총 13건이 잠정목록에 등재되어 있다.‘양주 회암사지’는 지난해 2월 문화재청에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신청서를 제출, 14세기 동아시아 불교사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고고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으나 등재 기준 재조정, 비교연구 보완 등의 사유로 심사결과가 부결된 바 있다.이에 양주시는 지난 1년간 회암사지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보완하고 비교연구 강화를 위해 중국 현지조사를 비롯해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그 결과 ‘동아시아 선종사원의 전형’으로서 유일한 고고유적이라는 점을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새롭게 정리했으며, 유산의 구역을 기존 회암사지 유적지에서 주변 유구 발굴지역과 삼화상 부도, 석등, 비석 등으로 확대하는 등 신청서를 보완해 재도전에 나섰다.세계유산 등재에 나선 ‘양주 회암사지’는 동아시아에서 만개했던 선종의 국제적인 유행과 사원의 구성방식을 구체적으로 증명하는 현존 유일의 고고유산으로 높은 가치를 담고 있다.특히, 선종의 규칙을 담은 책인 ‘청규’를 건축적으로 나타내며 선종이 이상향으로 삼았던 사원의 공간 구성을 보여주는 등 동아시아에서 문헌기록과 그림으로만 남아있던 13~14세기 선종사원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여부는 올해 10월~12월 문화재청의 서류검토와 전문가 현지조사를 거쳐 내년도 1월경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 분과 심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통해 역사문화도시 양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것”이라며 “우리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회암사지는 1964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후 1997년부터 2016년까지 20여년에 걸친 발굴조사, 박물관 건립, 유적정비 등 종합정비사업을 통해 일반에 공개됐다.고려 중기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회암사는 14세기 공민왕의 후원으로 왕사였던 나옹에 의해 현재와 비슷한 규모로 중창(1374~1376년) 됐다.조선시대는 태조의 왕사였던 무학이 주석하고, 태조 이성계가 상왕으로 물러난 후에는 행궁 역할을 했으며 이후 왕실의 대대적인 후원을 받으며 조선 최대의 왕실사찰로 사세를 이어가다 17세기 전반 이후에 폐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화,공연,전시 | 왕인정 기자 | 2019-10-23 07:11

(사)한국음악협회 하남시지부(지부장 신영자)에서는 오는 26일 오후 6시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2019년 하남음악협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시 승격 30주년 기념하기 위해‘하남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음악회’를 주제로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하남시 음악단체가 함께 기획, 연주하는 무대로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 실버합창단, 미사여성합창단, 아마빌레하모니카 합주단 등 6개팀 150명의 하남음악인들이 가을밤을 노래한다. 전문공연팀인 위아더보이스(리더 강명보)의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중‘This is the moment’를 비롯 괜찮은 앙상블(리더 고원기)의 비발디의 사계중‘가을 3악장’등 민요에서 가요를 비롯, 뮤지컬에서 클랙식 현악기 연주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또한, 샌트아트 퍼포먼스 팀이 특별출연하여 모래를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 연출을 보여줄 예정이다.신영자 하남음악협회 지부장은 “모든 시민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초대공연으로 많은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음악회가 되길 바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하남을 만들어가기 위한 희망음악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음악협회 하남지부(☎010-5283-0456, 지부장 신영자)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공연,전시 | 왕인정 기자 | 2019-10-23 07:11

‘제2회 미사리 뮤직·무비 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하남지부(회장 장인보) 주관으로 개최된다. 오프닝 전날인 25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나를도서관에서 2019년 제2회 단편영화 본선 진출작 및 지난해‘음악영화부문 수상작 상영회 및 감독 인터뷰’를 진행하며 영화제의 시작을 알린다.26일 오후 4시 30분 아랑홀에서는 영화인들의 레드카펫 개막행사에는 영화감독과 신인 배우와 뮤지션들의 참여로 진행되고 개막식이 열린다.27일에는 12시 보헤미안랩소디 상영을 시작으로 14시는 1인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 선발, 박신우 크리에이터와의 음악&영화 토크쇼, 16시에는 30인조 오케스트라의 뮤직무비콘서트와 스페셜이벤트가 이어진후 17시에는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행사를 주관하는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장인보 회장은“두 번째 진행하는 미사리 뮤직무비 페스티벌은 더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게 되었으며, 앞으로 새로운 분야 공모 확대를 통해 신인 예술인을 발굴해 성장을 돕고 뮤직무비 영화제로 특화하는 영화제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김상호 시장은“미사는‘아름다운 물결과 모래로 이루어진 섬’으로 유래되어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일 뿐 아니라, 음악과 영화를 통해 문화공간으로써 예전의 명성을 찾아 다시 빛나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한편, 지난 6월 12일부터 9월 10까지 음악영화, 독백 페스티벌, 영화음악, 1인 방송 콘텐츠 부문 공모를 실한 바 있으며, 이번 영화제에서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각 4명), 우수상(각 4명)을 선정 시상한다.

문화,공연,전시 | 왕인정 기자 | 2019-10-23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