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04-19 22:57 (월)
기사 (34건)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의 우수상품 디자인 개선에 주력해온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2019년 들어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행보에 도내 중소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2019년 3분기까지 성과를 보면 먼저 해외 진출을 꼽을 수 있다.중소기업의 우수제품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북·중·러 접경지역인 연변자치구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한데 이어, 베트남 하노이사무소를 열어 현 정부의 신 남방정책에 힘을 실으며 중소기업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또한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색다른 마케팅으로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를 위해 도내 대학, 지역 맘카페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계원예대, 서울예술대, 동아방송대, 명지대, 부천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3D모션 그래픽 및 실사 촬영 등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재능을 활용, 도내 유망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바이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대학생광고TV’ 라는 타이틀로 10월 초 유튜브 개설했다. 그 결과, 무려 3천800분의 시청 시간을 넘기며 제품 홍보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총 120만 회원들을 보유한 6개 맘카페(김포, 수원, 분당, 일산, 안산시흥, 파주, 일산, 인천)와 유튜브를 제작, 공동구매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방법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해 주부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이처럼 다양한 노력을 추진한 결과, 경기도주식회사의 온·오프라인 홍보·판로지원 수혜를 받은 기업 수가 지난해 538개사에서 올해 752개사로 약 39% 가량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괄목할만한 성장은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N사 뉴스검색 3위를 기록했던 것과 각종 경제지에서 경기도주식회사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것으로도 짐작할 수 있다. 실제 기사 통계를 보면 2018년 한 해 경기도주식회사의 인터넷 보도기사 수는 229건, 2019년 9월말 기준 보도기사 수는 796건으로 지난해 세배 수를 넘어서며 347% 증가했다.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대표는 “수혜기업 39% 증가에 만족하지 않고, 올 연말까지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개척은 물론, 시대에 발맞춰 인플루언서와 MCN 그리고 자체 새로운 방식을 통해 중소기업제품들의 홍보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기도주식회사는 디자인개선, 온·오프라인 및 해외 판로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간단한 입점 등록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입점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주식회사(031-5171-5555)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뉴스 | 이철 | 2019-10-23 16:13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연말까지 녹물이 나오는 노후 주택의 상수도관 개량 공사비의 일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량사업에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원 금액은 세대별 면적에 따라 30~80%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중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등 비내식성 자재로 시공되어 관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나와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택 등이다. 지원 절차는 주택 소유자가 관련 서류를 준비해 맑은물사업소 수도과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담당 공무원이 채수 및 수질검사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선정하여 통보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수용가에서는 자체적으로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공사를 완료하고, 공사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개량 공사비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공사 완료를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김광환 수도과장은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더라도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해 녹물출수, 수압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개량공사비 지원을 계기로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15:26

오산시 토지정보과에서는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조상 땅 찾기’지적행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조상 땅 찾기’서비스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의 토지소유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전국 지적전산망인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본인 명의의 토지나 사망자 조상 명의의 토지를 무료로 조회해주는 제도이다. 지난 해 시는 1천844명의 신청인 중 484명에게 1,647필지의 토지소유정보를, 올해는 3분기까지 1천532명의 신청인 중 328명에게 1,166필지의 토지소유정보를 찾아 제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조상 땅 찾기’서비스 신청방법은 본인, 대리인 또는 상속인이 직접 시청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대리인의 경우 위임장(위임자, 대리인 신분증 사본), 상속인의 경우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제적등본, 가족관계 증명서, 기본증명서 등)를 지참하고 오산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 신청하면 조회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오산시민이 아니어도 구비 서류만 지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토지정보과(☎031-8036-7329)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15:10

안성시는 안성사랑카드의 활성화와 돼지열병으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하여 지역화폐 인센티브 10% 지급 기간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 1일 발행을 시작한 안성사랑카드는 10월 21일 현재 일반발행액 36억 5천 9백만원, 정책발행인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공무원 복지포인트 등이 29억 8천 2백만원으로 총 66억 4천 1백만원이 발행되었으며, 이 중 54억 2천 4백만원이 사용됐다.시는 지난 7월 여름휴가 및 명절 등을 앞두고 활발한 사용 여건을 조성하고자 인센티브를 10%로 변경 지급해 왔으며, 10월 31일까지 지급하기로 했던 인센티브 지급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안성사랑카드는 개인당 월 50만원까지만 충전금액의 10%인 5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며, 연간 500만원에 대해서만 인센티브가 지급된다.특히, 연말 소득공제가 필요한 이용자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소득공제신청을 하거나 콜센터 1899-7997로 전화하면 연말 소득공제 시 체크카드 및 현금영수증 사용분과 함께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소득공제는 신청 이후 사용분에 대해서만 적용되므로 미리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문환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안성사랑카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인센티브 지급을 연장 결정 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사용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돼지열병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사랑카드 구매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이나, 오프라인 매장인 안성제일신협,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에 현금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지역화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청 창조경제과(678-243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14:59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내 공무직 대표노조인‘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왕시공무직지회(지회장 손재선)’와 2019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상돈 의왕시장과 손재선 공공운수노조 시지회장 등 노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올해 임금협약은 5월 노측이 요구안을 제출한 이후 9월말까지 총 5차례의 교섭 및 실무협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전년대비 기본급 2% 인상, 호봉 간 임금간격 조정, 정액급식비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협약식에 참석한 김상돈 의왕시장은“재정상황이 여의치 않아 견해차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노사가 한발씩 물러나 원만한 합의를 이룬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최일선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재선 시지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직종 간 임금 불균형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조합의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해 준 시측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근로자의 권익 신장과 시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14:36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3일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선인장다육식물 신품종 최종 선발을 위한 유망계통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비모란 등 선인장 3작목 14계통, 에케베리아 등 다육식물 3작목 20계통에 대한 기호도 조사와 특성평가를 재배농가, 수출업체, 유통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하여 신품종 개발을 위한 우수계통을 선발하였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적색계 비모란, 황색계 산취, 녹색계 아스트로피튬 등 수출용 접목선인장 5계통과 연분홍색 꽃기린, 무늬색이 우수한 에케베리아, 분지와 잎의 발생이 많은 세덤 등 다육식물 8계통 등 13계통을 내년도에 신품종으로 출원하고, 농업인단체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선인장 다육식물은 경기도 특화작목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품종과 재배기술로 생산하여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접목선인장은 전 세계 거래량의 70%를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 새로운 형태의 수출품목으로 아스트로피튬 등 신품종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수입종묘에 의존하던 에케베리아, 꽃기린 등 다육식물을 국내.외 소비시장의 신규수요 창출을 통해 수출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다.원선이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은 “선인장과 다육식물은 경기도의 생산비중이 높은 수출특화 화훼작목인 만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한 품종개발과 신품종 확대보급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