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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의 우수상품 디자인 개선에 주력해온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2019년 들어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행보에 도내 중소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2019년 3분기까지 성과를 보면 먼저 해외 진출을 꼽을 수 있다.중소기업의 우수제품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북·중·러 접경지역인 연변자치구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한데 이어, 베트남 하노이사무소를 열어 현 정부의 신 남방정책에 힘을 실으며 중소기업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또한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색다른 마케팅으로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를 위해 도내 대학, 지역 맘카페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계원예대, 서울예술대, 동아방송대, 명지대, 부천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3D모션 그래픽 및 실사 촬영 등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재능을 활용, 도내 유망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바이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대학생광고TV’ 라는 타이틀로 10월 초 유튜브 개설했다. 그 결과, 무려 3천800분의 시청 시간을 넘기며 제품 홍보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총 120만 회원들을 보유한 6개 맘카페(김포, 수원, 분당, 일산, 안산시흥, 파주, 일산, 인천)와 유튜브를 제작, 공동구매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방법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해 주부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이처럼 다양한 노력을 추진한 결과, 경기도주식회사의 온·오프라인 홍보·판로지원 수혜를 받은 기업 수가 지난해 538개사에서 올해 752개사로 약 39% 가량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괄목할만한 성장은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N사 뉴스검색 3위를 기록했던 것과 각종 경제지에서 경기도주식회사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것으로도 짐작할 수 있다. 실제 기사 통계를 보면 2018년 한 해 경기도주식회사의 인터넷 보도기사 수는 229건, 2019년 9월말 기준 보도기사 수는 796건으로 지난해 세배 수를 넘어서며 347% 증가했다.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대표는 “수혜기업 39% 증가에 만족하지 않고, 올 연말까지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개척은 물론, 시대에 발맞춰 인플루언서와 MCN 그리고 자체 새로운 방식을 통해 중소기업제품들의 홍보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기도주식회사는 디자인개선, 온·오프라인 및 해외 판로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간단한 입점 등록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입점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주식회사(031-5171-5555)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뉴스 | 이철 | 2019-10-23 16:13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연말까지 녹물이 나오는 노후 주택의 상수도관 개량 공사비의 일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량사업에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원 금액은 세대별 면적에 따라 30~80%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중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등 비내식성 자재로 시공되어 관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나와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택 등이다. 지원 절차는 주택 소유자가 관련 서류를 준비해 맑은물사업소 수도과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담당 공무원이 채수 및 수질검사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선정하여 통보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수용가에서는 자체적으로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공사를 완료하고, 공사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개량 공사비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공사 완료를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김광환 수도과장은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더라도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해 녹물출수, 수압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개량공사비 지원을 계기로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15:26

오산시 토지정보과에서는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조상 땅 찾기’지적행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조상 땅 찾기’서비스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의 토지소유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전국 지적전산망인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본인 명의의 토지나 사망자 조상 명의의 토지를 무료로 조회해주는 제도이다. 지난 해 시는 1천844명의 신청인 중 484명에게 1,647필지의 토지소유정보를, 올해는 3분기까지 1천532명의 신청인 중 328명에게 1,166필지의 토지소유정보를 찾아 제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조상 땅 찾기’서비스 신청방법은 본인, 대리인 또는 상속인이 직접 시청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대리인의 경우 위임장(위임자, 대리인 신분증 사본), 상속인의 경우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제적등본, 가족관계 증명서, 기본증명서 등)를 지참하고 오산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 신청하면 조회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오산시민이 아니어도 구비 서류만 지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토지정보과(☎031-8036-7329)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15:10

안성시는 안성사랑카드의 활성화와 돼지열병으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하여 지역화폐 인센티브 10% 지급 기간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 1일 발행을 시작한 안성사랑카드는 10월 21일 현재 일반발행액 36억 5천 9백만원, 정책발행인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공무원 복지포인트 등이 29억 8천 2백만원으로 총 66억 4천 1백만원이 발행되었으며, 이 중 54억 2천 4백만원이 사용됐다.시는 지난 7월 여름휴가 및 명절 등을 앞두고 활발한 사용 여건을 조성하고자 인센티브를 10%로 변경 지급해 왔으며, 10월 31일까지 지급하기로 했던 인센티브 지급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안성사랑카드는 개인당 월 50만원까지만 충전금액의 10%인 5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며, 연간 500만원에 대해서만 인센티브가 지급된다.특히, 연말 소득공제가 필요한 이용자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소득공제신청을 하거나 콜센터 1899-7997로 전화하면 연말 소득공제 시 체크카드 및 현금영수증 사용분과 함께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소득공제는 신청 이후 사용분에 대해서만 적용되므로 미리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문환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안성사랑카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인센티브 지급을 연장 결정 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사용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돼지열병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사랑카드 구매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이나, 오프라인 매장인 안성제일신협,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에 현금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지역화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청 창조경제과(678-243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14:59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내 공무직 대표노조인‘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왕시공무직지회(지회장 손재선)’와 2019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상돈 의왕시장과 손재선 공공운수노조 시지회장 등 노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올해 임금협약은 5월 노측이 요구안을 제출한 이후 9월말까지 총 5차례의 교섭 및 실무협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전년대비 기본급 2% 인상, 호봉 간 임금간격 조정, 정액급식비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협약식에 참석한 김상돈 의왕시장은“재정상황이 여의치 않아 견해차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노사가 한발씩 물러나 원만한 합의를 이룬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최일선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재선 시지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직종 간 임금 불균형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조합의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해 준 시측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근로자의 권익 신장과 시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14:36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3일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선인장다육식물 신품종 최종 선발을 위한 유망계통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비모란 등 선인장 3작목 14계통, 에케베리아 등 다육식물 3작목 20계통에 대한 기호도 조사와 특성평가를 재배농가, 수출업체, 유통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하여 신품종 개발을 위한 우수계통을 선발하였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적색계 비모란, 황색계 산취, 녹색계 아스트로피튬 등 수출용 접목선인장 5계통과 연분홍색 꽃기린, 무늬색이 우수한 에케베리아, 분지와 잎의 발생이 많은 세덤 등 다육식물 8계통 등 13계통을 내년도에 신품종으로 출원하고, 농업인단체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선인장 다육식물은 경기도 특화작목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품종과 재배기술로 생산하여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접목선인장은 전 세계 거래량의 70%를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 새로운 형태의 수출품목으로 아스트로피튬 등 신품종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수입종묘에 의존하던 에케베리아, 꽃기린 등 다육식물을 국내.외 소비시장의 신규수요 창출을 통해 수출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다.원선이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은 “선인장과 다육식물은 경기도의 생산비중이 높은 수출특화 화훼작목인 만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한 품종개발과 신품종 확대보급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14:06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함께 안산시 관내 7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 안산시 오세아니아 시장개척단’을 운영, 현지에서 총 48건 7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지난 13~19일 1인당 국민총생산(GNP)이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높은 경제수준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선진 시장 호주와 시장 규모는 작지만 상품이나 업체에 대한 개별 소비자의 충성도가 높은 편으로 중소기업 진출이 유리한 뉴질랜드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현지 바이어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시와 경과원은 기업의 원활한 수출상담을 위해 현지 바이어와의 1:1 상담주선, 상담장 구축 및 운영, 통역, 이동차량, 현지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며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도왔다. 특히 봉독을 함유한 콜라겐 마스크팩 및 봉독 원료를 제조하는 ㈜청진바이오텍은 호주의 화장품 회사인 S사와 상담에서 S사가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이 ㈜청진바이오텍에서 이미 개발한 것을 확인, 추후 가격 등에 대해 협의하고 완제품 샘플을 보내주기로 하는 등 빠른 시일 내 수출성사 가능성을 높였다. ㈜기쁨과행복은 풀리 및 정화장비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새로운 디자인과 가볍고 열을 식혀주는 장점 등이 있는 풀리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호주의 T사는 기존방식의 풀리를 중국에서 수입했으나, ㈜기쁨과행복의 제품에 관심을 보이며 크기, 종류, 가격에 대해 자세한 상담을 진행했다. ㈜기쁨과행복은 또 축산업이 발달한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방식의 정화시설을 선보여 도축장 등에서 활용 할 수 있도록 장비수출 및 기술이전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방용기 ㈜미리코 대표는 “미·중 통상갈등과 보호무역주의로 어려운 무역 환경 속에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를 위해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하게 됐다”며 “사전매칭을 통해 양질의 바이어를 만나 오세아니아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유럽 선진시장의 축소판인 오세아니아가 최근 아시아계 소비인구 증가와 한류 등으로 한국 상품의 인지도 및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참가기업이 수출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11:53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창업기업을 돕는 ‘2019 밸류업 데이(Value up Day)’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게스트하우스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6~18일 사흘 동안 진행된 ‘밸류업 데이’는 안산시 창업기업의 우수성을 국내 유수 기업 및 투자자들에게 알리고, 향후 지역 창업네트워크 활성화, 일자리 창출, 지역기반의 중소·벤처기업의 생태계 발전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중 ‘안산형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산시가 주최하고 ㈔기술혁신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1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참가업체 모집 및 코칭대상 기업선정을 통해 3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1·2차 기업진단과 개선 컨설팅을 거쳐 이달 초 9개 우수 밸류업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9개 기업은 행사 전, 대학생 서포터즈 18명,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팀을 구성해 기업의 가치 고도화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투자자 대상 사업설명(IR) 자료 초안을 작성하는 등 IR 코칭을 받고 행사기간 동안 밸류업이 이뤄졌다. 행사 마지막 날 기업 대표의 IR 발표와 투자매력도를 기준으로 투자자 선발 등을 통해 유니캐스트, ㈜지웰코리아, ㈜대단, 디스이즈잇, 찬성 등 5개 우수 밸류업 기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화 자금 지원과 정책 연계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졌다. 최종 심사에 참여한 오창균 ㈜브릴리언트인베스트의 대표는 “참가한 모든 업체가 2박3일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사업계획이 이전 자료와 비교해 상향평준화됐다”며 “그동안 참가한 타 행사와 비교해 놀랄만한 결과였으며, 참가 기업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처음 개최된 만큼 우려가 많았으나 참가 기업 및 대학생, 관내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행사가 잘 마무리 됐다”며 “다음달 1일 개최되는 창업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11:52

수원시가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본관 로비와 별관 1층 중회의실에서 ‘2019 수원시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원시를 비롯해 화성·용인시 등 인근 도시에 있는 45개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한다. 현장 면접을 거쳐 구직자 22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1:1 맞춤형 현장 면접 채용관, 취업 교육·지원 사업·해외취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 정보관을 운영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컨설팅관도 운영한다. 이미지 컨설팅·스피치(화법)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다. 면접 이미지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등 부대행사도 있다. 참가 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자격요건·근무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시정소식’, 수원일자리센터홈페이지(http://gyeonggi.work.go.kr/suwon)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 6월 열린 수원시 일자리 박람회에 1680여 명이 방문했고, 164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구직자는 취업에 성공하고, 중소기업은 우수 인력을 채용할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11:2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지역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가나안근로복지관이 생산하는 재제조 토너 카트리지가 환경부 평가에서 친환경제품 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월 23일 밝혔다.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친환경 기술 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행사에서 진행돼 가나안근로복지관은 이같이 수상했다.가나안근로복지관(관장 이혜정)은 버려지는 폐 카트리지를 재활용해 재제조 토너카트리지로 생산하는 과정에서 산업폐기물 감소와 환경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곳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44명이 폐 카트리지를 분해, 세척, 건조, 부품 교환, 토너 충전, 조립, 검사, 포장 등 모두 8단계의 과정 거쳐 재제조 토너카트리지를 생산한다.지난 2003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중에서는 전국 처음으로 토너카트리지 재제조를 시작했다. 그동안 환경표지 인증(2004년),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9001 인증(2007년), 환경경영시스템 14001 인증(2007년)을 받았다.재제조 토너 카트리지는 정품 대비 98%의 품질에 가격은 정품의 3분의 1 수준을 자랑해 조달청, 우체국 B2B, 친환경E마켓 등이 판매 제품으로 등록했다. 성남시 1호 사회적기업이기도한 가나안근로복지관은 재제조 토너카트리지 외에 쇼핑백 맞춤 제작, 반려동물 수제 간식 판매 활동을 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발달장애인 직원 급여(월평균 130만원) 지급에 재투입하고 있다.시는 가나안근로복지관을 비롯한 근로작업장 2곳, 보호작업장 5곳, 직업적응훈련시설 1곳 등의 장애인시설을 행·재정적으로 지원해 취업이 어려운 중증·발달 장애인의 사회생활을 돕고 있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11:2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수정구 금토동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에 오는 2021년 말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을 건립한다.시는 10월 23일 오후 1시 30분 판교제2테크노밸리 E6-1블록 건립 부지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기공식’을 했다.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는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다. 970억원의 전액 시비가 투입돼 5837㎡ 대지에 건물 연면적 3만6680㎡,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세워진다.지하 1층~지상 1층은 시민, 기업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품 테스트실과 전시실, 금융투자 홀, 코워킹 스페이스(공동작업장) 등 개방형 공간이 조성된다.지상 2층~지상 8층은 66개 기업, 120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는 입주 공간과 공공회의실, 행사 라운지가 설치된다. 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앵커(선도)기업, 기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ICT 분야 연구시설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글로벌 혁신 역량을 공유하고 기업 간 동반 성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ICT 기술 컨설팅,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펴고, 개방형 공간을 내세운 기업·지역사회의 연계 성장 전략을 세워 추진한다.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이 들어서는 판교제2테크노밸리(43만403㎡)는 오는 2021년 완공돼 2000여 개 입주 기업에 10만명 이상의 첨단산업 분야 인재가 들어와 근무하게 된다.시는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이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한 축’으로서 산업 혁신 도시로 도약하는 거점 역할을 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아시아실리콘밸리는 수정 위례비즈밸리~판교1·2·3테크노밸리~백현 마이스 산업단지~분당벤처밸리~성남하이테크밸리를 잇는 첨단기술 산업단지이며, 민선 7기 핵심 공략 사업이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11:18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의 우수상품 디자인 개선에 주력해온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2019년 들어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행보에 도내 중소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2019년 3분기까지 성과를 보면 먼저 해외 진출을 꼽을 수 있다.중소기업의 우수제품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북·중·러 접경지역인 연변자치구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한데 이어, 베트남 하노이사무소를 열어 현 정부의 신 남방정책에 힘을 실으며 중소기업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또한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색다른 마케팅으로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를 위해 도내 대학, 지역 맘카페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계원예대, 서울예술대, 동아방송대, 명지대, 부천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3D모션 그래픽 및 실사 촬영 등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재능을 활용, 도내 유망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바이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대학생광고TV’ 라는 타이틀로 10월 초 유튜브 개설했다. 그 결과, 무려 3천800분의 시청 시간을 넘기며 제품 홍보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총 120만 회원들을 보유한 6개 맘카페(김포, 수원, 분당, 일산, 안산시흥, 파주, 일산, 인천)와 유튜브를 제작, 공동구매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방법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해 주부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이처럼 다양한 노력을 추진한 결과, 경기도주식회사의 온·오프라인 홍보·판로지원 수혜를 받은 기업 수가 지난해 538개사에서 올해 752개사로 약 39% 가량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괄목할만한 성장은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N사 뉴스검색 3위를 기록했던 것과 각종 경제지에서 경기도주식회사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것으로도 짐작할 수 있다. 실제 기사 통계를 보면 2018년 한 해 경기도주식회사의 인터넷 보도기사 수는 229건, 2019년 9월말 기준 보도기사 수는 796건으로 지난해 세배 수를 넘어서며 347% 증가했다.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대표는 “수혜기업 39% 증가에 만족하지 않고, 올 연말까지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개척은 물론, 시대에 발맞춰 인플루언서와 MCN 그리고 자체 새로운 방식을 통해 중소기업제품들의 홍보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기도주식회사는 디자인개선, 온·오프라인 및 해외 판로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간단한 입점 등록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입점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주식회사(031-5171-5555)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11:11

엄태준 이천시장은 21일 마장면 관리에 위치한 신규로 설립되는 ㈜디에스테크노를 방문해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기업체 방문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전쟁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있는 지역 내 기업체의 근로자를 격려하고 생산 현장 확인을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효과적인 기업체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에스테크노는 공장 등기가 되지 않아 공장 신축에 따른 자금대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천시가 직접 나서 등기문제를 해결했다.공장 등기는 등기법 상 전체 등기는 어려우나, 동별 등기가 가능함을 착안해 현장방문시 이를 기업에 제안해 전격 해소한 것이다.또한 이천시는 공장 준공에 따른 기반시설 등을 조기에 준공하여 기업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디에스테크노는 1990년 설립되어 광주시 곤지암읍에서 운영하다가 올해 10월 마장면 관리로 이전하였으며, 250여 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반도체용 소재 쿼츠(석영유리), 실리콘유리용기 등 기타산업용 유리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원소재인 고순도 쿼츠잉곳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2018년 매출액 548억 원이고 2030년 매출 1조원 영업이익 25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장기비전을 세우고 있는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이다.엄태준 이천시장는 "최근 대외적으로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이 위기상황을 잘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한 단계 더 도약한 모습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이 이천시로 이전한 기업이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다양한 지원방안 모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07:10

▲ 계원예대스타트업론칭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의 유망 중소기업들과 홍보·광고 분야 전공의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청년창업가들이 만나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장이 마련된다.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계원예대 갤러리 KUMA에서 ‘신흥창업세력이 온다 : A&B STARTUP’를 주제로 청년창업 브랜드 33개에 대한 론칭쇼를 개최한다.계원예대 광고브랜드디자인과 학생들이 참여한 33개의 청년창업 브랜드는 일반 디자인에서부터 유튜브 광고, 콘텐츠 비즈니스,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캠페인, 플리마켓에 이르기까지 젊은 감각과 개성, 도전정신으로 기존 에이전시에 도전장을 던진다.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연계한 40개 중소기업 대표와 광고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자사 상품의 홍보·광고에 적합한 청년창업 브랜드를 선택해 일을 의뢰하는 비즈니스 현장으로 기획됐다.올해 초 경기도주식회사는 계원예대와 청년창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유튜브 ‘031TV’ 채널을 개설해 학생들이 제작한 중소기업의 브랜드를 알리는 영상을 방영했다.계원예대 광고브랜드디자인과 학과장 강윤주 교수는 “현장 중심의 대학교육과 지역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전례 없는 학-관-산 협력모델이다. 일거리를 찾는 청년창업가와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디자인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경기도주식회사와 계원예대는 이번 론칭쇼 외에도 오는 10월 말부터 갤러리해밀톤(한남동 예술연립빌라 2층)에서 33개 청년창업 브랜드와 40개 중소기업의 매칭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진행 과정과 결과물은 ‘031TV’에 지속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신흥창업세력이 온다: A&B STARTUP’ 오프닝은 10월 23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유튜브 채널 ‘031TV’에서 생중계로 방영된다.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원예술대학교 광고브랜드디자인과( 031-420-1830)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뉴스 | 이철 | 2019-10-22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