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8-11 19:51 (화)
기사 (614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고진영은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1개를 잡아 1타를 줄였다.중간 합계 3언더파를 기록한 고진영은 공동 2위 김하늘과 유해란, 지한솔 (합계 2언더파)에 1타 앞선 단독 선두가 됐다.2016년 이 대회 우승자인 고진영은 내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3년 만의 정상 복귀를 노리게 됐다.KLPGA 투어 통산 9승을 올린 고진영이 이번에 우승하면 통산 10승째를 기록한다.일본 투어에서 뛰는 김하늘이 오늘만 4타를 줄이며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뛰어올랐고, 올 시즌 1승이 있는 신인 유해란도 선두 고진영을 1타 차로 추격하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시즌 5승을 노리는 최혜진이 합계 1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했고, 고진영과 함께 국내 대회에 출전한 세계랭킹 2위 박성현은 3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 잃어 합계 7오버파 공동 45위로 내려앉았다.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2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13일까지 4라운드로 열린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14 07:15

문경준(37.휴셈)이 2019 KPGA 코리안투어 영예의 ‘제네시스 대상’ 주인공이 됐다.13일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34야드)에서 막을 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문경준은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2위를 차지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600점을 보태 최종 4,126포인트로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 지었다.문경준은 비록 우승은 없었지만 올 시즌 전 대회(15개) 출전해 모든 대회에서 컷통과하며 꾸준히 제네시스 포인트를 쌓았다.지난 시즌에도 이형준(27.웰컴저축은행)이 우승 없이 전 대회 컷통과하며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투어 13년차 문경준의 올 시즌 기록은 놀랍다. 제네시스 대상은 물론 TOP10에 7번 이름을 올리며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또한 한 시즌 평균타수 70.179타로 덕춘상(골프존 평균타수상)도 차지했고 총 333,569,946원의 상금을 획득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상금을 경신했다. 문경준이 한 시즌 3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문경준은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을 놓쳐 아쉽지만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해 기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문경준은 다음 시즌 유러피언투어 출전권을 얻었고 2024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이어 보너스 상금 1억원과 제네시스 차량 1대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문경준은 “아직 유럽 무대로 갈지는 결정하지 못했다. 가족과 상의해서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고 각 부문 수상자도 결정됐다.제네시스 상금왕은 469,948,101원을 획득한 이수민(26.스릭슨)이 차지했다. 지난해까지 유러피언투어를 누비다 올 시즌 국내로 돌아온 이수민이 제네시스 상금왕을 확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생애 한 번뿐인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에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재경(20.CJ오쇼핑)에게 돌아갔다.서요섭(23.비전오토모빌)은 올 시즌 평균 303.032야드의 드라이브 거리로 BTR 장타상을 수상하게 됐다.니콘 페어웨이안착률에는 평균 80.357%의 윤세준(28.미국)이 1위에 올랐고 아워홈 그린적중률 부문에서는 이재진(23)이 75.778%의 기록으로 1위에 랭크됐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14 07:15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후의 승자는 임성재(21.CJ대한통운)가 됐다. 7타 차 열세를 뒤집은 대역전극이다.아시아 최초의 PGA투어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는 13일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34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최종일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단독 선두 문경준(37.휴셈)에 7타 뒤진 공동 5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임성재는 3번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했으나 4번홀(파4)과 5번홀(파3)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문경준보다 한 조 앞에서 경기한 임성재는 9번홀(파4) 버디에 이어 10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솎아내며 문경준과의 격차를 1타 차이로 좁혔다. 하지만 임성재는 11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다시 2타 차가 됐다.2타 차 선두의 문경준이 11번홀(파4)에서 티샷이 페널티 구역으로 가며 위기를 맞았고 결국 2.8m 파 퍼트를 실패해 1타를 잃어 임성재가 1타 차로 따라갔다.이어진 12번홀(파4)에서 임성재는 1.4m 버디 퍼트를 꽂아 넣고 문경준과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하지만 문경준이 같은 홀인 12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다시 1타 차로 앞섰으나 이어진 13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한 반면 임성재가 14번홀(파4)에서 버디를 성공시켜 전세를 뒤집고 1타 차 선두로 나섰다.372야드 파4홀로 조성된 14번홀은 페어웨이가 2개인 홀이다. 임성재는 지난 3일간 페어웨이가 넓은 곳을 겨냥했으나 이날은 페널티 구역을 넘겨 바로 그린을 노리는 승부수를 띄웠고 이는 적중했다. 원온에 성공한 뒤 2퍼트로 버디를 잡은 것이다.15번홀(파5)에서 1.8m 버디 퍼트를 놓친 임성재는 16번홀(파4)에서 3온 2퍼트로 보기를 적어내 문경준과 공동 선두가 됐다.결과는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갈렸다.임성재는 티샷으로 329.8야드를 보낸 뒤 핀까지 204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이 그린을 넘어갔다. 세 번째 샷이 핀을 지나쳤으나 2.2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1타 차 선두로 먼저 경기를 마무리한 임성재는 문경준의 경기를 지켜봤다.문경준은 핀까지 100야드를 남기고 친 세 번째 샷이 그린을 넘어갔다.네 번째 샷을 성공시켜야 승부를 연장으로 이끌 수 있었던 그는 핀을 지나쳤고 파 퍼트마저 놓쳐 보기를 적어냈다.이를 지켜보던 임성재는 우승이 확정되자 두 팔을 번쩍 들어올렸다.임성재는 이번 우승으로 우승상금 3억원과 제네시스 G70 차량을 부상으로 받았다.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임성재는 경기 후 “약 2년만에 국내 무대에 출전했다. 한국에서 첫 우승을 거둬 기쁘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앞으로 PGA투어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9번홀과 10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상승세를 탔다. 특히 10번홀 같은 경우는 약 10m 정도 거리의 버디 퍼트가 들어갔는데 그때 ‘우승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남은 홀에서 자신감 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성재는 이번 코스에 대해 “일단 이번 주에 핀 위치가 너무 어려웠다”며 웃어 보인 뒤 “그래서 세컨 샷을 할 때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그린도 부드러웠는데 공이 안 멈추기도 했다. PGA투어의 일반적인 대회 코스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다음 주 ‘THE CJ CUP @ NINE BRIDGES’에 출전하는 임성재는 “꼭 우승하고 싶다.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라서 각오가 남다르다. 감도 좋고 이번 주에 이렇게 우승을 했기 때문에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15번홀(파5)과 18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낸 권성열(33.비전오토모빌)이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문경준과 공동 2위에 오르며 대회를 마쳤다.문경준은 비록 우승은 놓쳤으나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 지었다. 또한 한 시즌 평균타수 부문에서 70.179타로 덕춘상(골프존 평균타수상)도 수상했다.이번 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질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은 우승자 임성재가 이미 PGA투어 시드를 가지고 있어 준우승의 문경준에게 돌아갔다. 문경준은 권성열과 공동 2위를 차지했지만 세계랭킹이 권성열보다 높아 출전권을 손에 쥐었다.‘제네시스 상금왕’은 이수민(26.스릭슨)이 차지했고 생애 단 한 번 뿐인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은 이재경(20.CJ오쇼핑)이 수상했다.한편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대회 기간 동안 총 38,695명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아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대 갤러리 수(30,878명)를 경신하며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중 가장 많은 갤러리가 찾은 대회로 기록됐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14 07:14

12일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제네시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종료된 후 애프터 파티 형식으로 진행 된 ‘JAZZ ON GREEN’에 약 1,500명의 관중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첫 선을 보인 컬쳐 프로젝트인 ‘JAZZ ON GREEN’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주최측인 ‘제네시스’와 프리미엄 음향 시스템 ‘렉시콘’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와 인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됐다.올해에는 탭댄스 라이브 밴드 ‘골든 에이지 밴드’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명품 보컬 ‘케이윌’의 감미로운 무대와 블랙&소울의 ‘BMK’의 파워풀한 무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 갤러리는 “사실 작년 콘서트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올해도 기다렸다. 무엇보다 몇 만원씩 하는 유명 가수 공연을 골프 대회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든다. 선선한 가을날씨에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케이윌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벌써 내년 공연 라인업이 기대된다”고 전했다.당일 콘서트 외에도 갤러리플라자에는 ‘렉시콘 청음부스 및 키즈시네마’, ‘골프존 스크린골프’, ‘미쉐린 푸드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콘서트가 끝난 뒤에는 JBL스피커 및 이어폰 등 추첨 경품을 진행하며 관중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JAZZ ON GREEN’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단순히 골프 대회가 아닌 갤러리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골프 문화로 자리매김하고자 준비한 컬쳐 프로젝트다. 앞으로도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영역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고민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14 07:14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의 문경준(37.휴셈)이 단독 선두에 오르며 우승과 제네시스 대상에 도전한다.문경준은 12일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34야드)에서 펼쳐진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합해 4타를 줄이는 데일리 베스트 성적으로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 2위 그룹에 5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공동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문경준은 5번홀까지 파행진을 벌이다 6번홀(파4)에서 5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첫 버디를 잡아냈다.이어 문경준은 8번홀(파3)에서 티샷이 짧아 그린에 미치지 못했고 두 번째 샷이 핀을 지나간 뒤 4.7m 파 퍼트를 실패해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했으나 10번홀(파4)과 11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낸 뒤 13번홀(파3)에서도 2.7m 버디 퍼트를 꽂아 넣었다.14번홀(파4)과 15번홀(파5)에서 버디 찬스를 살리지 못한 문경준은 16번홀(파4)에서 4m 버디 퍼트를 집어넣고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하지만 바로 다음 홀에서 위기가 왔다. 17번홀(파3)에서 티샷이 우측으로 밀리며 그린사이드 벙커에 빠진 것이다. 벙커 샷으로 핀 2.7m에 붙인 문경준은 멋지게 파 세이브에 성공하며 갤러리의 박수를 받았다.마지막 18번홀(파5)을 파로 넘긴 문경준은 경기 후 “정말 기분이 좋다. 행복하다”고 웃으며 말한 뒤 “그래도 바람 때문에 힘들기는 했다. 바람의 방향이 수시로 바뀌었다. 1번홀과 2번홀에서 티샷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아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잘 극복했고 이후 흐름을 좋은 쪽으로 잘 살려 이 정도의 스코어를 낸 것 같다”고 밝혔다.문경준의 이번 대회 샷감은 놀랍다. 1라운드에서는 페어웨이안착률 100%를 적어냈고 2라운드에서는 페어웨이를 1번 놓친 92.86%를 기록했다. 그린적중률도 1라운드에서 61.11%였으나 2라운드 94.44%를 기록했다.이날도 변화무쌍한 바람 속에서도 78.57%의 페어웨이안착률과 72.22%의 그린적중률을 선보였다.문경준은 “우선 올 시즌 목표였던 ‘전 대회 컷통과’를 이뤄냈기 때문에 너무 기분이 좋다. 또한 ‘TOP10 피니시’ 부문 1위에도 이름을 올리고 싶었는데 현재 6회로 이형준, 이수민 선수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TOP10 진입에 성공하면 시즌 전 세웠던 2가지 목표를 다 달성하게 된다:며 “이렇게 원하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주위의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특히 KPGA에서 제공하는 ‘TPI 서비스’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본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3억원과 제네시스 G70 차량이 주어지며 다음 주 제주도에서 열리는 PGA투어 ‘THE CJ CUP @ NINE BRIDGES’과 2020년 2월 미국 본토에서 개막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이 주어진다.제네시스 대상 수상자는 다음 시즌 유러피언투어 시드와 2024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 시드 그리고 보너스 상금 1억원과 제네시스 차량 1대를 받을 수 있다.문경준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제네시스 대상 수상까지 확정하게 돼 이 모든 혜택이 문경준의 손에 들어가게 된다.문경준은 “최고의 골프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은 모든 선수가 꿈꾸는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하지만 부담과 욕심이 생기면 잘 되지 않는다. 내 플레이에 집중할 것이다. 최종라운드 이후 얻게 되는 것에 대해 최대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전했다.최종라운드 각오에 대해 그는 “사실 3라운드 경기는 정말 어려웠다. 핀 위치도 그렇지만 강한 바람 때문에 힘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날 경기를 잘 풀어낸 만큼 최종라운드에도 자신 있게 임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히면서 “두 자릿 수 언더파 스코어로 대회를 마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지훈련지에서 홀인원을 2번이나 했다. 그것도 하루에 1개씩 이틀 연속으로 말이다. 시작이 좋았던 만큼 끝도 좋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웃으며 말했다.까스텔바작 신인상 포인트 부문에서 6위에 랭크되어 있지만 대역전극을 노리는 윤상필(21)과 지난해 SK telecom OPEN 우승자 권성열(33.비전오토모빌)이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 공동 2위에 포진했다.제네시스 포인트 2위의 이수민(26.스릭슨)은 이날 2타를 잃고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 단독 4위에 랭크됐다.아시아 선수 최초 PGA투어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21.CJ대한통운)는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여 전날 공동 선두였던 박정민(26.샴발라골프앤리조트)과 함께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3오버파 공동 57위로 ‘턱걸이 컷통과’한 주흥철(38)은 이날 보기는 1개로 막고 4개의 버디를 잡아내 3타를 줄여 중간합계 이븐파 216타를 기록, 무려 50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7위에 자리했다.수시로 방향이 바뀌는 바람으로 인해 이날 언더파 타수를 적어낸 선수는 4명에 불과했고 3라운드까지 언더파 타수를 기록중인 선수는 6명뿐이다.‘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경기는 13일 아침 8시 50분부터 시작한다.이수민과 임성재, 박정민은 오전 10시 40분에 1번홀부터 출발하고 문경준과 윤상필, 권성열이 속한 챔피언조는 오전 10시 51분부터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KPGA 코리안투어 주관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14 07:14

10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단편영화 로 영화 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한상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남창희는 “저에게 몇 없는 연기 인맥 중 한명이다” 라면서 한상진을 소개했고, 한상진은 “배우면서 를 찍은 영화감독 한상진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서 한상진이 “남창희가 내 영화에 출연했는데, 큰 역할을 했다.”라고 남창희를 언급하자 윤정수는 “내가 한상진씨 아껴서 하는 얘긴데 남창희한테 큰 역할 맡기지 마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상진은 “원래 작은 역할이었는데 큰 역할로 바뀌었다. 거의 주연급으로 올라왔다” 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때 변요한한테 들었다. 남창희가 김태리한테 ‘애기씨’라고 불러야 되는데 ‘아저씨’라고 불러서 배우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더라” 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한상진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근황을 공개했다. "나도 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단역 연기를 가르쳐 주지 않는다. 단역 생활을 12년 했는데 그때 배웠던 팁들을 알려드리고 있다. 1년 정도 운영했는데 구독자가 만명이 넘었다"고 라고 설명했다. 이에 남창희가 몇가지 팁만 알려달라고 하자, “밥먹을 때 주인공 옆에서 밥먹는 연기팁이 있다”라고 입을 뗐고, 윤정수가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되는거 아니에요?”라고 묻자, 한상진은 “아니다. 그러면 큰일난다.”라고 대답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어서 “단역은 너무 맛있게 먹으면 안된다.” 라면서 “돈까스 썰면 안된다. 써는 척만 하고 그 옆에 버섯을 먹어야 된다. 콩자반 집으면 안된다. 콩을 집다가 놓치면 NG가 난다. 깍두기처럼 소리나는거 먹지마라. 나는 주로 흰밥에 깻잎을 올려 먹는데, 소리도 안나고 맛있게 먹는것처럼 보인다” 라면서 꿀팁을 공개했다.한편, 윤정수가 “가족 중에 연예인이 많다”라고 언급하자, 한상진은 “12년 무명생활동안, 가족이 큰 힘이 돼줬다”면서, “학창시절 내 별명이 노사촌이었다. 노사연 사촌동생이"이라면서 "내가 계속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노사연 누나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찌면 노사연 누나 얼굴이 나온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3월 4일부터 시작된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는 KBS 쿨FM(89.1MHz 낮 4시-6시)을 통해 생방송으로 함께할 수 있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11 10:45

장동윤과 김소현이 이제껏 본적 없는 ‘만찢’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측이 11일,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넘나들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장동윤과 김소현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장동윤과 김소현은 기대 이상의 시너지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기고 있다. ‘여장남자’ 녹두(장동윤 분)와 동주(김소현 분)의 기상천외한 관계는 어떤 드라마에서도 볼 수 없는 참신한 재미로 시청자들을 ‘녹두전 앓이’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특히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두 사람의 입덕부정기가 설렘의 온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무엇보다 장동윤과 김소현은 회를 거듭할수록 진가를 발휘하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장동윤과 김소현의 열정 충만한 비하인드 사진에서도 그 인기 비결을 느낄 수 있다. 먼저, 대본 삼매경에 빠진 장동윤의 진지한 눈빛이 ‘심쿵’을 유발한다. 장동윤은 ‘여장남자’라는 쉽지 않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탄생시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장동윤이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녹두 캐릭터를 완성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이어진 사진 속 와이어 액션부터 고난도 무술 장면까지 직접 소화해내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 역시 빛을 발한다.환한 미소와 함께 촬영장을 이끌어가는 디테일 요정 김소현의 리허설 현장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으려는 김소현의 뜨거운 에너지가 당차고 사랑스러운 동동주를 완벽하게 빚어냈다. 동주의 매력을 제대로 부각시키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진상 양반과의 대치 장면. 리허설을 하는 김소현의 진지한 눈빛에서 그 어느 때보다 캐릭터에 몰입한 김소현을 엿볼 수 있다. 이어진 사진 속 함께 손을 잡고 바위 위에서 망설임 없이 물을 향해 뛰어드는 장동윤과 김소현의 찰떡 호흡까지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사소한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는 장동윤, 김소현의 시너지는 최고다. 회를 거듭할수록 그 진가가 더욱 발휘될 것”이라며 “관계 변화와 함께 더욱 세밀해진 감정선을 주고받을 두 배우의 연기 포텐 또한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한편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담는다. ‘조선로코-녹두전’ 9, 10회는 KBS 2TV와 국내 최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오는 14일(월) 밤 10시에 동시 방송된다.사진제공 =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온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11 10:44

한 경기에서 4골을 폭발시킨 김신욱은 공을 동료들에게 돌리는 겸손함을 보였다. 김신욱은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2차전 스리랑카와의 경기에서 혼자 네 골을 넣으며 팀의 8-0 승리를 이끌었다. 김신욱은 역대 A매치 39번째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또한 4골 이상은 2003년 9월 29일 네팔전 박진섭(5골) 이후 16년 만에 처음이다.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김신욱의 표정은 누구보다 밝았다. ‘1경기 4골’이라는 쉽지 않은 기록을 세운 것도 기뻤지만 오랜만에 선발로 나서 제 몫을 해냈다는 뿌듯함이 더 커보였다. 다음은 김신욱과의 일문일답.- 경기를 마친 소감은.오랜만에 선발로 뛰었고, 나이도 팀에서 두번째로 많은데 팀에 피해 주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뛰었다. 골을 많이 넣게 돼 뜻밖이고 기쁘다.- 일찌감치 귀국해 A매치를 준비했다.중국에서 일찍 귀국해 페드로 코치의 도움이 필요했다. 개인적으로 준비를 많이 했고, 코치님의 도움을 받은 덕분에 큰 승리 거둘 수 있었다. 중국에서 자신감 쌓은 것이 대표팀에 와서도 잘 나온 것 같다.- 오늘 어떤 마음가짐으로 뛰었나.팀 철학에 따라 수비를 많이 했고, 2선 공격수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주려 했다. 약팀이라 의도한 플레이가 잘 나왔던 것 같다. 하지만 아직 팀에 더 적응해야 할 것 같다.- 동료들과의 호흡은 어땠나.손흥민과는 많이 뛰어봤고, 후배들과는 오랜만에 뛰었는데 다들 잘 해줘 좋은 결과가 있었다. 이강인은 어리지만 참 자랑스럽다.- 골을 넣고도 크게 기뻐하는 모습은 아니었다.우리는 더 많은 골을 넣었어야 했고, 더 멋진 경기를 했어야 했다. 90분 종료될 때까지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그다지 기쁘지 않았던 것 같다.- 김신욱이 살려면 킥이나 크로스 좋은 선수가 필요한데 이강인이 좋은 장면을 연출했다.이강인이 나에게 말을 많이 거는데 부담스럽다. 같이 있으면 워낙 주목을 받아서…(웃음) 이강인은 정말 신기할 정도로 축구를 잘 하고, 과거 이청용이나 구자철 같은 능력을 가진 선수다. - 상대 선수들이 상당히 작은데 이런 선수들과 맞대결한 것은 신선한 경험이다.나는 약팀과 대결이 처음이고, 월드컵 2차예선 자체가 처음이다. 항상 2차예선까지 안 뽑혔다가 최종예선에서 뽑혔기 때문이다. 많은 골을 넣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동료들이 잘 만들어줬다.- A매치 한 경기 4골은 당분간 깨지지 않을 기록이 될 것 같다.기쁘다. 동료와 감독님과 기쁨을 나누고 싶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손흥민과 콤비로 골을 넣은 것도 오랜만이다.오랜만에 같이 경기를 뛰어 기뻤다. 손흥민과 같이 축구한다는 것은 선수로서 기쁘고,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동기부여가 된다. 손흥민이 주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줘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주장을 중심으로 멋진 경기하겠다.- 북한전을 앞둔 각오는.중요한 경기다. 인조잔디, 만원관중 등 변수가 많은데 잘 극복하고, 결과를 내도록 잘 준비하겠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11 10:40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10일 저녁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스리랑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2차전에서 8-0으로 크게 이겼다. 김신욱이 네 골을 넣는 등 공격진 모두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대승을 합작했다.스리랑카가 H조 최약체였지만 벤투호는 방심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공격을 거듭해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벤투 감독은 “진지한 자세로 상대를 존중하고 우리 스스로를 존중하고 경기를 보러온 팬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집중해서 경기를 한 게 승리의 요인”이라고 이야기했다.스리랑카전 대승으로 북한전을 앞둔 벤투호의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졌다. 벤투호는 오는 15일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북한과 2차예선 3차전을 치른다. 객관적인 전력을 떠나 인조잔디와 일방적인 응원 등 낯선 환경을 극복해야 하는, 결코 쉽지 않은 한 판이다. 벤투 감독은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면서도 “무조건 이길 것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대로 경기하겠다. 우리 스타일을 유지해 북한과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11 10:38

벤투호가 스리랑카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평양으로 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10일 저녁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스리랑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2차전에서 8-0으로 크게 이겼다. 김신욱이 네 골을 넣는 등 공격진 모두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대승을 합작했다. 지난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차예선 1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벤투호는 스리랑카전에서 대승을 챙기며 북한 평양 원정을 앞두고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한국은 스리랑카를 상대로 4-1-4-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김신욱(상하이선화)을 세우고 2선에 손흥민(토트넘홋스퍼), 남태희(알사드), 이강인(발렌시아CF), 황희찬(레드불잘츠부르크)을 포진시켰다. 중앙에는 백승호(SV다름슈타트98)가 섰고 포백 수비라인은 홍철(수원삼성), 권경원(전북현대), 김민재(베이징궈안), 김문환(부산아이파크)으로 채웠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대구FC)가 꼈다. 밀집수비를 예고한 스리랑카는 예상대로 5-4-1 포메이션을 꺼내 들며 한국의 막강 공격에 맞섰다.전반 초반부터 한국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선제골도 전반 11분 만에 터졌다. 한국은 공격 상황에서 이강인의 패스를 박스 안에서 홍철이 받은 뒤 곧바로 뒤로 살짝 패스를 내줬고, 이를 손흥민이 인사이드 킥으로 연결해 스리랑카의 골문으로 정확히 꽂아 넣었다. 스리랑카는 전반 14분 프리킥 기회를 얻었고 두크손 푸슬라스가 킥을 찼지만 이 킥이 수비를 맞고 나오며 한국의 역습으로 이어졌다. 이 프리킥 이외에 스리랑카는 전반 내내 별다른 득점 찬스를 잡지 못하며 고전했다.후반 들어서도 한국의 일방적인 공격이 계속됐다. 한국은 좌우와 중앙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루트로 스리랑카를 압박했다. 후반 10분 한국은 팀의 여섯 번째 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남태희의 원터치 패스를 이어받은 김신욱이 문전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6-0으로 만들었고, 동시에 자신의 해트트릭도 완성했다. 벤투 감독은 후반 17분 손흥민을 빼고 권창훈(SC프라이부르크)을 투입했다.한국은 후반 20분 공격 상황에서 홍철이 왼쪽에서 올린 킥을 골대 반대편에서 김신욱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하며 팀의 일곱 번째 골을 넣었다. 이후 벤투 감독은 김민재를 빼고 박지수(광저우 에버그란데)를 투입시키며 다시 한 번 변화를 줬다. 후반 30분에는 남태희를 빼고 이동경(울산현대)을 넣으며 마지막 교체카드를 썼다. 스코어가 여유 있는 만큼 북한전을 대비해 주요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 새로운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의도였다. 한국은 후반 32분 황희찬이 상대 진영 박스 왼쪽에서 돌파하다가 뒤로 꺾어서 패스를 내줬고, 이를 권창훈이 이어받아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여덟 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 골을 끝으로 한국은 스리랑카전을 8-0 대승으로 종료했다.한국은 전반 18분 손흥민이 스리랑카 진영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중앙으로 내준 패스를 김신욱이 문전에서 감각적으로 마무리하며 두 번째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이어 전반 21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이 올린 킥을 황희찬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스코어를 3-0까지 벌렸다.이후에도 한국의 공격은 계속됐고 전반 31분 네 번째 골이 터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김문환이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에서 김신욱이 머리로 방향을 바꾸며 스리랑카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추기시간에는 스리랑카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스리랑카 수비의 핸드볼 파울이 나오며 한국에 페널티킥이 주어졌고, 손흥민이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전을 5-0 리드로 끝내는데 성공했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11 10:37

국내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뮤지션 우원재와 코드쿤스트가 희귀 피부 질환을 겪고 있는 환우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KFA는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후원 월드컵 2차예선 스리랑카전에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베스트 11 희망 하이파이브’를 진행했다. ‘베스트 11 희망 하이파이브’는 A매치에 출전하는 대표팀 선수들이 킥오프 전 하이파이브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 5월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첫 선을 보인 후 꾸준히 진행 중이다.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심한 아토피 증상을 동반한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홍준우 군이다. 홍 군의 어머니가 축구 선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아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 신청했다. 홍 군은 우원재, 코드쿤스트와 동행하며 경기 전 선수단 라커룸을 둘러보고, 킥오프 직전에는 선수들과 직접 하이파이브를 했다.[20191011103641-615402]특히 우원재와 코드쿤스트는 홍 군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들은 홍 군에게 신나는 핸드셰이크를 가르쳐주고, 축구팬들과 함께 홍 군 만을 위한 특별한 핸드셰이크를 만들어줬다. 핸드셰이크는 원래 ‘악수’라는 뜻으로 최근 축구 선수들이 골 세리머니를 할 때 서로 손을 맞부딪히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을 지칭한다.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에서 동료들과 골 세리머니를 할 때 자주 하며 유명해졌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11 10:36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투어 신인상(아널드 파머 어워드)을 수상한 임성재(21.CJ대한통운)가 2년만에 KPGA 코리안투어 출전해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임성재는 10일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34야드)에서 펼쳐진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로 공동 15위에 자리했다.2017년 한국과 일본투어를 병행하던 임성재는 ‘제33회 신한동해오픈’ 출전 이후 미국으로 진출했다. 일본투어 상금순위 15위 안에 들면서 PGA 2부투어 2차전에 직행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임성재는 경험이나 쌓자는 생각으로 큐스쿨에 응시했는데 최종전까지 덜컥 합격하며 미국에서 새로운 선수생활을 시작했다.임성재의 적응력을 기대 이상이었다. 2018년 PGA 콘페리투어(당시 웹닷컴투어) 첫 대회와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올해의 선수상과 신인상을 휩쓴 뒤 PGA투어로 진출한 임성재는 2018-2019 시즌 PGA투어에서 35개 대회에 출전해 26개 대회에서 컷통과했고 7개 대회에서 TOP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신인 선수 중 유일하게 투어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투어 신인상을 차지했다.특히 임성재는 PGA투어 2019-2020 시즌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페덱스컵 포인트 부문에서 6위에 올라있다.세계랭킹 47위로 대한민국 골프 선수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있는 임성재는 이날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이태희(35.OK저축은행), 지난 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이수민(26.스릭슨)과 한 조에서 경기했다.임성재는 경기 후 “좋아하는 형들과 함께 오랜만에 경기해서 즐거웠고 기분 좋았다”고 밝히면서 “전체적인 샷은 잘된 편이지만 퍼트가 잘 되지 않아 조금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틀 전부터 오른팔이 뻣뻣한 느낌이 들어 테이핑을 하고 경기를 하고 있는 임성재는 “통증보다는 관리 차원으로 테이핑을 하고 경기하는 것이라서 큰 지장은 없다”고 밝혔다.함께 경기한 이태희와 이수민은 임성재의 경기 능력에 찬사를 보냈다.이태희는 “비록 퍼트 실수가 몇 번 있었지만 샷의 정확성은 놀라울 정도다. 미스 샷이 거의 없어서 감탄했다”고 전했다.이수민 또한 “괜히 PGA투어 신인상을 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쇼트게임을 정말 잘하는 선수”라며 치켜세웠다.이에 대해 임성재는 “이태희 선수는 아이언 샷의 정확도가 정말 뛰어났다”고 말한 뒤 “이수민 선수는 드라이버 샷을 비롯한 샷의 탄도로 훌륭했다”라고 화답했다.이수민은 보기 없이 6개의 버디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 단독 선두로 나섰고 이태희는 2언더파 70타를 적어내 임성재와 공동 15위에 랭크됐다.임성재와 이태희, 이수민은 11일 아침 8시에 10번홀부터 2라운드 경기를 시작한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11 08:05

지난 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은 이수민(26.스릭슨)이 KPGA 코리안투어 최대 상금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10일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34야드)에서 펼쳐진 첫째 날 이수민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했다.1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이수민은 시작하자 마자 위기를 맞았다. 티샷이 왼쪽으로 감기며 갈대 숲으로 들어간 것이다.이수민은 “안 좋은 위치에 공이 있었다.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까 했지만 그냥 치기로 했고 무사히 파로 막아냈다. 이 홀에서 파 세이브한 것이 오늘 경기에 큰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갈대 숲에서 레이업을 한 이수민은 핀까지 80m를 남기고 세 번째 샷을 한 뒤 2.5m 파 퍼트를 성공시켰다.3번홀(파5)까지 파를 지키던 이수민은 4번홀(파4)부터 7번홀(파5)까지 4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로 치고 올라섰다.다시 파행진을 벌이던 이수민은 15번홀(파5)과 16번홀(파4) 연속 버디를 낚아냈다. 17번홀(파3)에서는 1.5m 버디 퍼트를 놓쳤고 18번홀(파5)에서도 2.5m 버디 퍼트를 놓치면서 파를 기록했다. 아쉬운 퍼트가 몇 개 있었지만 샷감이 고조로 올라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이수민은 경기 후 ”코스 상태가 너무 훌륭했고 원하는 대로 경기가 잘 풀려 만족한다”고 첫째 날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지난 주에 이어 계속 좋은 성적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그는 “올해 퍼트가 많이 좋아졌다. 먹는 것과 운동으로 조절하면서 체중도 불려 드라이브 거리도 늘었다. 고민이었던 드라이브 샷의 방향성도 좋아졌다. 이런 부분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자신감 또한 높아졌다”고 말했다.군복무를 마치고 올 시즌 복귀한 김학형(27)이 보기 없이 5개의 버디를 속아내며 5언더파 67타 단독 2위에 올랐고 호주교포 이민우(21)와 불곰 이승택(24.동아회원권그룹)이 4언더파 68타 공동 3위를 형성했다.지난해 우승자 이태희(35.OK저축은행)와 아시아 최초 PGA투어 신인상 임성재(21.CJ대한통운),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이형준(27.웰컴저축은행) 등은 2언더파 70타 공동 15위에 자리했다.한국프로골프의 맏형 최경주(49.SK telecom)는 2오버파 74타 공동 6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는 아침 7시부터 시작하며 KPGA 코리안투어 주관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11 08:03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과 외교부(장관 강경화), 한국방송(KBS, 사장 양승동)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창원시와 경남은행 등이 후원하는 ‘2019 창원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이 10월 11일(금)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재외문화원과 한류 팬들 사이에서 열렸던 소규모 케이팝 지역 행사를 발전시켜 2011년부터 진행해온 행사다. 첫 회에서는 15개국 17개 팀의 본선 진출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케이팝 확산과 함께 성장을 거듭해 이제는 전 세계 80개국에서 경연을 펼치며 전 세계 케이팝 팬들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케이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전 세계 80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지역 예선과 두 차례의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호주, 쿠바, 미국, 독일, 싱가포르 등 총 13개국(63명) 춤과 노래 부문 대표팀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이번 본선 경연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약 2주간 지도를 받고 연습하며, 한국문화 등을 직접 체험했다. 본선 경연에서는 탁월한 기량과 실력을 선보인 6개 팀을 선정해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우정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13개국 본선 참가팀의 경연과 함께 레드벨벳, 몬스터엑스, 모모랜드, 더보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있지(ITZY) 등, 인기 케이팝 그룹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아울러 해외 참가자들이 2주간 한국에서 보낸 특별한 시간과 축제 무대를 담은 본선 다큐멘터리가 11월 9일(토) 24시 5분과 11월 23일(토) 24시 5분에 한국방송 2채널(KBS 2TV)과 한국방송 월드 채널(KBS WORLD)을 통해 전 세계 120개국 1억 281만 가구의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질 예정이다. 80개국 지역 예선 중 5개 지역의 다큐멘터리는 10월 25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5분, 한국방송 월드 채널(KBS WORLD)에서 볼 수 있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열정과 애정을 토대로 정부와 지자체, 방송사, 민간 모두가 협력해 만든 뜻깊은 축제이다. 앞으로도 케이팝을 매개로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 관심을 높이고, 한류의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10 15:28

대한축구협회(KFA)가 국가대표팀 의료서비스 및 편의 제공을 위한 협력병원 확대 운영 방침에 따라 세브란스병원과 신규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KFA와 세브란스병원은 10일 세브란스병원 병원장실 회의실에서 MOU 조인식을 했다. 이로써 KFA는 기존에 협력병원 협약을 맺고 있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경희대학교 의료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까지 협력병원을 확대하게 됐다. 이 자리에는 홍명보 KFA 전무이사, 윤영설 KFA 의무위원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91010150048-12272]이번 협약을 통해 세브란스병원은 KFA에서 의뢰한 환자의 진료에 따른 모든 사항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KFA는 세브란스병원의 각종 의료서비스 뿐만 아니라 진료비 감면 및 후불정산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양 측은 각종 행사 및 활동시 상호 교류 및 홍보를 통한 상호 발전을 꾀하기로 했다.홍명보 KFA 전무이사는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한 세브란스병원에 감사하다. 협력병원 확대를 통해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료지원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세브란스병원과 KFA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10 15:00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2연전을 통해 찾고자 하는 것은 최상의 선수 조합이다. 그 중에서도 김 감독이 가장 원하는 것은 센터백 조합과 정우영 활용법이다.U-22 대표팀이 11일(화성종합경기타운)과 14일(천안종합운동장)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연이어 치른다. 만만치 않은 상대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2018 AFC U-23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U-22 대표팀에는 A대표팀에 차출된 선수가 3명이나 될 정도로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반대로 말하면 이번에는 핵심 선수들이 빠져 다소 전력이 무뎌진다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방심할 수 없다.김 감독은 고민이 깊다.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어느 정도나 실력을 발휘해야 할지 애매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오는 1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즈베키스탄, 중국, 이란과 C조에 속했다. 이미 우즈벡과 평가전을 치르는 것이 확정된 상태였는데 지난달 말 조추첨에서 공교롭게도 우즈벡과 한 조가 되고 말았다. AFC U-23 챔피언십은 도쿄올림픽 예선으로 치러지며 일본을 제외한 상위 3개 팀이 올림픽 본선에 오르게 된다.김학범호는 지난 9월 소집훈련 때 시리아와 친선경기를 하고자 했으나 시리아의 여권 준비 미비로 경기가 취소됐다. 부랴부랴 인천대학교, FC안양과 연습경기를 치렀지만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우즈벡과 2연전에서 많은 것을 얻어내야 한다. 그러면서도 감출 건 또 감춰야 한다. 이상민-정태욱 조합 나올까?김 감독 입장에서 가장 고민이 되는 대목은 수비다. 큰 대회일수록 수비가 안정돼야 하는데 아직 김 감독의 성에 차지 않는 모양이다. 지난 9월 연습경기에서도 공격에 비해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이 자주 노출됐다.이번 명단을 보면 김 감독의 고민이 그대로 드러난다. 지난 9월과 비교해 가장 크게 바뀐 포지션이 수비진이다. 이상민과 정태욱이 합류한 게 눈에 띈다. 이상민은 지난 3월 AFC U-23 챔피언십 예선 이후 처음으로 합류했고, 정태욱은 U-22 대표팀 출범 이후 첫 소집이다. 특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정태욱이 올림픽 예선을 앞두고 다시 들어온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김 감독은 정태욱을 선발한 이유에 대해 “포지션에 따른 고민이 묻어 있다고 보면 된다. 센터백은 중요한 포지션이다. 활용할 수 있는 선수는 최대한 활용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태욱과 이상민이 합류하면서 이들의 동시 출격을 예상해볼 수 있다. 두 선수는 2017 U-20 월드컵에서 센터백 듀오로 호흡을 맞춰 16강 진출을 이끌었다.정우영 활용법 연구하는 김학범해외파 정우영 활용법도 우즈벡 2연전의 또다른 관전 포인트다. 김 감독은 “정우영을 어떻게 활용해야 팀의 전력이 극대화될지 계속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아직까지는 U-22 대표팀에서 정우영의 진가가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 9월 소집 때는 장거리 비행으로 인해 몸이 무거워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FC안양과의 연습경기(2-1 승)에서 헤더골을 넣기는 했지만 팀에 완전히 녹아 든 모습은 아니었다. 김 감독도 당시 “정우영은 이제 첫 발을 뗀 선수다. 우리도 익히고, 정우영 스스로도 깨우쳐야 한다”고 평가했다.우즈벡전에서 정우영의 발에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다. 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부터 어려운 상대를 맞닥뜨리는 김학범호 입장에서는 정우영이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 올림픽을 향한 여정이 한결 수월해진다. 이번 2연전에서 윙포워드인 정우영이 어떤 포지션에 설지, 주변에 포진하는 선수들은 누가 될 지도 궁금하다. U-22 대표팀은 7일 소집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훈련하며 우즈벡전 대응 방안을 가다듬고 있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10 14:59

체코 뮤지컬 드라큘라가 오는 10월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드라큘라는 1998년 초연 후 2000년, 2006년 공연에 이어 13년 만에 귀환하는 공연으로, 지난 1일 화려한 캐스팅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흡혈귀의 운명을 거부한 채 그저 인간으로 행복하고 싶었던 남자 드라큘라 역에는 신성우·임태경·엄기준이 캐스팅됐으며 드라큘라의 아내이자 운명과의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그를 묵묵히 지켜주며 응원하는 아름다운 여인 아드리아나 역은 권민제(선우)·김금나가 확정됐다.드라큘라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흡혈귀가 되기를 선택하는 여인 로레인 역은 소냐·최우리·황한나가, 헬싱가문의 후손으로 평생을 드라큘라를 죽이기 위해 쫓는 남자 아브라함 반 헬싱 역에는 김법래·이건명·문종원이 캐스팅됐다.드라큘라의 심복, 주인과 하인의 관계를 넘어선 깊은 우정을 나누는 디미트루 역으로는 최성원, 조지훈이 낙점됐다.뮤지컬 드라큘라 포스터의 "마르지 않는 고통, 시간을 이긴 사랑", "불멸의 사랑"이라는 문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본 공연은 오는 10월 5일부터 12월 1일까지 평일 8시, 토요일 3시·7시, 일요일 및 공휴일 2시·6시에 공연된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10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