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한 번의 방문으로 인허가 업무 신속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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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한 번의 방문으로 인허가 업무 신속 처리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6.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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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신문] 관악구가 주민편의를 위해 한 번의 방문으로 인허가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는 ‘원스톱방문 민원창구’를 운영한다.

인허가 업무는 복합민원으로 주민들이 업무처리를 위해 여러 부서를 거치며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일부 업무를 한 부서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간소화 시스템을 운영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경제적·물리적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민원여권과’에서는 건설기계조종사, 수렵, 이·미용, 조리사 면허를 서류 접수부터 면허증 발급까지 한 번에 처리한다.

이 중 건설기계조종사와 수렵면허는 면허증 자동발급 시스템을 도입, 휴대성과 내구성을 향상시켜 반영구적인 보안성을 확보한 PVC면허증으로 즉시 발급한다.

‘지적과’에서는 LX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업해 지적측량을 수반하는 토지이동(분할, 등록전환) 신청 시, 1회 방문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측량부터 등기까지 ONE-STOP 서비스’를 운영한다.

‘교통행정과 자동차등록민원실’에서는 자동차 등록에 필요한 보험가입 절차를 위한 보험상담 데스크를 설치하고, 취·등록세 등 관련 세금을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도록 결제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주민편의를 위한 자동차번호판 탈부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구는 현재 세무서와 연계해 운영 중인 부동산중개업 통합폐업신고 서비스를 다른 업종에도 확대해 복잡한 업무 절차를 간소화하고 주민들의 방문 횟수를 줄여 민원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신속 정확하고, 보다 편리한 민원처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편의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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