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물빛수영장 개관, 구민 건강과 여가 모두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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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물빛수영장 개관, 구민 건강과 여가 모두 책임진다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5.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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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지키며 하루에 120명으로 입장제한

[서울포커스신문]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한 구립 ‘물빛수영장’이 어제 새로 문을 열었다. 아직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자유수영만 운영함에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많은 주민이 발걸음을 했다.

수영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성북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현장에 와서 번호표를 받아야한다. 입장 30분 전부터 40명씩 번호표로 접수를 받는다. 입장은 하루에 세 번 받는데, 1부가 오전 10시, 2부가 오후 1시, 마지막 3부는 오후 4시에 입장이 이루어진다. 한번에 50분씩 운영하며, 거리두기 최소 1m 이상을 꼭 지키고 발열체크와 방문 QR코드 인증도 철저히 진행되고 있다.

평일과 토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에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 등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서울성북 미디어 문화마루 지하 1층에 물빛수영장이 신규 개관했다”며 “지역주민의 건강활력소가 되길 기대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영장 운영에 최선을 다 할 것, 아울러 추후 전문 강사를 모집해 주민 여가시간을 책임질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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