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신문] 종로구의회 강성택 부의장은 종로구 명륜7길 도로 보수공사 현장을 방문하였다.
명륜7길은 명륜3가 내 이면도로로 오랫동안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노면 상태가 좋지 못하여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정비 요청이 있어왔다.
이에 강성택 부의장은 낙상사고 등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집행부에 정비를 요청한 결과 연장 80m의 해당 이면도로를 아스팔트로 정비하는 보수공사가 진행되었고 강성택 부의장은 공사 중 현장을 찾는 지역 의정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강성택 부의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완공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관계부서 직원들 및 공사 관졔자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강성택 부의장은 “해당 이면도로는 도로상태가 좋지 못하였으나 보수공사가 완료되어 아이들도 마음 놓고 뛰놀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이 조성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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