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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정보도서관, 코로나 우울 극복 ‘예술로 힐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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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정보도서관, 코로나 우울 극복 ‘예술로 힐링’ 운영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1.05.0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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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서울포커스신문]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이 코로나19로 인한 실내생활로 우울해하고 있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예술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프로그램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인 아트컴퍼니나우와 상상공터와 함께 손을 잡았다. 아트컴퍼니나우는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은빛재비: 再다시飛날다’를, 상상공터는 ‘나와 당신을 위한 이야기’를 연다. 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대면·비대면 방식을 혼용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다문화 이주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연극놀이, 즉흥극, 그림자극 등에 참여함으로써 문화활동의 기회를 갖게 된다.

어르신을 위해서는 ‘은빛재비: 再다시飛날다’가 준비돼 있다. 문학, 연극놀이, 창작극제작이 함께 섞인 활동으로 연극놀이 키트를 활용한 수업이 준비돼 있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는 1인극을 실연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단절의 상황과 외로움 등을 무대를 통해 표현하며, 타인과 함께 공유하고 서로 간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개강일과 운영시간 등을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뒤, 홈페이지에서 바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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