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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꿈나무 장학생' 400명에게 1억6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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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꿈나무 장학생' 400명에게 1억6000만원 지원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4.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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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꿈나무 장학생 모집 포스터(용산구 제공).© 뉴스1


[서울포커스신문]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8~23일 '꿈나무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총 400명에게 1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장학생 선발 대상은 초등학생 133명, 중학생 134명, 고등학생 133명 등 총 400명이다. 초등학생은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씩 지원한다.

장학금 지원 분야는 Δ일반 Δ지역사회 봉사 Δ성적 우수 Δ예체능 특기 우수 등 4종류다.

공고일 기준 용산구에 주소를 두고 있다면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지역사회 봉사 분야 장학금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해 동장 추천서를 받으면 된다.

성적 우수와 예체능 특기 분야는 학교에 신청해서 학교장 신청서를 받아야 한다. 다른 지역 학교 재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용산구는 다음 달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학생을 선정하고 5월 중 장학증서를 수여 할 계획이다. 장학금은 6월 초에 지급한다.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학생 2528명이 꿈나무 장학금 10억460만원을 받았다. 기금은 이자수익으로 마련한다. 용산구는 지난 2010년 용산구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제정한 뒤 9년에 걸쳐 기금 100억원을 조성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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