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주요 사업 청소년이 평가하고 개선 아이디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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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주요 사업 청소년이 평가하고 개선 아이디어 낸다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3.0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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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대문구 청소년 구정평가단 100명 이내 모집

[서울포커스신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가 주요 구정 사업 및 행사 모니터링과 제도 개선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100여 명 이내로 청소년평가단을 모집한다.

대상은 컴퓨터 활용이 가능하고 구정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다.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해당 메뉴(구민참여→구민제안/평가→청소년 구정평가단)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19일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

평가단원으로 선발되면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 성과에 따라 자원봉사시간을 인정받으며 우수 단원은 구청장 표창도 받는다.

지난해 평가단은 구립도서관 방역관리실태를 모니터링하고 환경, 안전, 교통 분야에서 개선 사항을 발굴,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에도 신촌 지역 문화거점시설, 안산(鞍山) 무장애 자락길, 무더위쉼터, 구 홈페이지, 청소년연합축제, 걷기행사, 독립민주축제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비대면, 야외 활동 중심으로 이뤄진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교육, 문화, 환경, 안전 분야 등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청소년 눈높이에서 찾아낸 불편 사항을 적극 개선하고 참신한 의견들이 구정에 활발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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