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토지소유주 찾아주는 조상땅 찾기서비스 인기
상태바
성동구, 토지소유주 찾아주는 조상땅 찾기서비스 인기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3.04 0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인토지소유현황 조회서비스와 함께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로 주민 재산권 보호 및 신속한 민원처리

[서울포커스신문] 서울 성동구에서는 잊고 있던 토지에 대한 소유주를 찾아주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로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조상 명의로 된 토지정보를 무료로 찾아주어 불의의 사고 등으로 인하여 갑자기 사망한 조상님의 토지소유 현황을 후손들이 알지 못하는 경우에 토지 현황을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우리 구를 방문하여 토지소유 현황을 제공받은 민원인은 2,006명 총 2,847필지, 면적은 2,976,256.5㎡에 달한다.

또한 이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개인토지소유현황’ 자료가 재산관리 및 법원 구비서류 등으로 이용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최근에는 ‘상속토지’ 뿐만 아니라 ‘본인 토지’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어 개인 재산관리에 소홀하여 자신의 소유토지 현황을 알고 싶을 때에도 이용할 수 있다.

사망신고 시 상속인 또는 대리인이 피상속인의 재산 사항 등을 구청이나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 1장으로 사망신고와 재산조회 신청 가능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도 유용하다.

재산조회 결과를 우편, 문자(MMS) 등으로 통지해주는 서비스로 1회 방문으로 사망신고와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처리하여 민원인의 편의를 제공한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성동구청 토지관리과 또는 가까운 시군구 지적부서에서 신청 가능하다.

성동구청장은 “조상땅 찾기는 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가 누락되어 있는지 여부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재산도 찾을 수 있다”며 “보다 많은 구민이 효율적으로 토지를 관리하고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