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구민곁에 더 가까이 행당제2동 주민센터 엘리베이터 설치로 주민 숙원 해결
상태바
성동구, 구민곁에 더 가까이 행당제2동 주민센터 엘리베이터 설치로 주민 숙원 해결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1.02.24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민 건의 적극 반영하여 엘리베이터 설치 및 증축 검토, 지난 5일 엘리베이터 운영 개시

[서울포커스신문] 서울 성동구는 행당제2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주민센터 청사 내 엘리베이터 설치를 완료하고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당제2동은 성동구 지역 내 인구수 중 3번째로 많은 2만 4천명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2000년대 초반 대규모 재개발을 통해 형성된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동 주민센터도 같은 시기에 건립되어 아파트와 인접하여 위치해 있고 내부를 통하여 외부에서 아파트로 진입이 가능하여 다른 동 주민센터에 비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좋은 곳이었다.

이후 주민자치 실현이라는 정책이 강조되면서 동 주민센터는 주민들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공간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런 점들과 맞물려 행당제2동에서도 엘리베이터 설치 및 주민 필요공간 조성 등 편의 증대가 필요하게 되었고, 이는 행당제2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구는 2019년 주민 건의사항을 통해 동 주민센터 내 엘리베이터 설치 및 증축에 대한 검토를 시작하였다. 설계 완료 후 예산 확보하여 지난해 7월부터 공사를 착공하여 같은 해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5일 엘리베이터 승인 절차를 완료하여 행당대림아파트와 주민센터를 연결하는 다리의 역할로 행당제2동 주민들에게 24시간 개방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 증축을 통해 4층을 리모델링하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강의실 등 조성과 공간도 확보하여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조성하였다.

행당제2동의 한 주민은 “기존 주민센터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아파트에서 주민센터까지 계단을 이용해 불편했는데, 엘리베이터가 생기고 아파트까지 이동하는데 너무 편리하다”며 “엘리베이터가 생긴 것도 좋지만, 증축으로 인한 주민 공간이 조성되어 너무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행당제2동은 아파트 타운으로 인해 인구가 고밀화된 지역으로 동 주민센터 이용자 수가 많은 지역 중 하나”라며 “행당제2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엘리베이터 설치와 증축에 따른 주민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주민센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소리에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천하는 성동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