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구로구, 연도는 변해도 나눔은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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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연도는 변해도 나눔은 변함없다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1.01.0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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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성금, 백미, 이불, 밑반찬 지원 줄이어

[서울포커스신문] 서울특별시 구로구의 이웃사랑이 2020년에서 2021년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한일가스산업㈜와 ㈜씨큐브가 각각 1,000만원을 구로구에 기부했다. 같은 날 JNK디지털타워대표위원회도 880만원, ㈜씨씨미디어서비스가 500만원, ㈜세원이엔피디는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원, 한국전력공사 구로금천지사가 400만원,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협의회는 100만원을 구에 전했다.

30일에는 가리봉 도시재생사업지역 앵커시설 시범운영기관인 (사)자원순환사회로가는길이 가리봉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불 50채를 전달했고, 오류동 숲에리움 관리사무소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백미(10kg) 10포를 구입해 오류1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아보브네이처도 손소독제 10만개와 소독 티슈 1만6,000개를 기증했다.

24일에는 ㈜성우인터켐 윤재헌 대표이사가 1,000만원을 기부했다. 같은 날 고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감귤 50박스를 전했으며 고척1동 장학회는 모범학생 8명에게 각각 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1일에는 광덕사가 백미 250포를 전했다. 수궁동에 위치한 광덕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를 기부하고 있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도 응원의 손길을 펼쳤다.

12월 22, 23일 오류마을, 구로파랑새나눔터 공부방 등 5개 지역아동센터와 어르신 돌봄 기관에 쿠키 310세트를, 21, 23일에는 관내 코로나19 대책본부와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대응인력을 응원하기 위해 직원들이 기부한 모금액으로 간식세트를 구매해 전달했다.

새해에도 나눔 행렬은 계속 되고 있다.

구로구약사회가 6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오류1동 나눔가게인 여민락은 6일, 소우주(사장 박지호)는 4일 복지대상 가구에 각각 밑반찬을 전달했다. 구로2동 자원봉사캠프도 2일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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