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양천구, 2020년 친환경 소비부문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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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2020년 친환경 소비부문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0.11.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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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 해 동안 70.1%의 녹색제품 구매율 기록

[서울포커스신문] 서울특별시 양천구는 지난 1월 13일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0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소비부문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친환경 기술진흥 및소 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친환경 제품의 구매 및 유통촉진에 기여하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의 확산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에 기여한 공공기관, 기업 등을 포상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의 확산을 도모하기위해 마련된 상이다.

양천구가 수상한 소비부분포상은 에너지·자원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녹색제품의 구매실적 및 홍보,캠페인 등 친환경 소비확산을 위한 노력과 관리시스템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 것이다.

양천구는 녹색제품 사용의무화, 녹색제품 구매심사제, 구매계약 특수조건제정, 전직원대상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교육 등 녹색제품 구매촉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는 등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녹색제품 구매촉진조례를 제정하여 녹색제품 구매촉진 의무를 강화했고,녹색제품 구매심사제 시행,녹색구매 전담조직 구성 등 녹색제품 구매기반을 적극적으로 마련함으로써 녹색제품의 구매율을 높인것에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4년간 양천구의 녹색제품 구매실적은 꾸준히 증가하여 2019년에는 전체 구매실적 중 최종70.1%의 녹색제품 구매율을 기록하는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구는 올해 전국 26개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공공 녹색구매 이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수영구청장은 “우리구의 수상은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플라스틱 등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것이 녹색 제품구매의 출발점이다. 공공기관 뿐 아니라 민간부문까지 저탄소 생활실천 문화가 확산되도록 다양한 정책과 홍보를 통해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에코도시 양천구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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