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방학2동, 동장군 퇴치프로젝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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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2동, 동장군 퇴치프로젝트 개시!!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0.11.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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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1월 17일 주거취약계층에게 전기장판 전달

[서울포커스신문] 도봉구 방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17일 방학2동 장애인 및 주거취약가구 40가구에 전기장판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방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숨어있는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찾고, 지역자원을 발굴하여 복지사업을 진행하는 법정단체다. 그동안 해마다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어르신 생신잔치, 밥상나눔활동, 텃밭 나눔활동 등 지역 내 많은 봉사 활동과 재능기부를 통해 상생하는 지역사회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번 나눔활동은 동복지대학 2년차 과정의 일환으로, 당초 동복지의제를 발굴하고 계획하는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정서적으로 지지해주는 활동으로 변경 진행했다.

사회적 고립이 더 가중될 우려가 있고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주거취약계층 40세대를 발굴했으며, 협의체 복지위원이 2인 1조로 각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전기장판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본 행사를 주관한 방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영명 위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사회에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주변 이웃이 자칫 더욱 소외 될 수 있어 우려가 많지만, 이런 나눔 활동으로 사회적 거리는 두지만 마음의 거리는 좁힐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협의체는 7월부터 매월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식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지지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방학2동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 고립으로 쓸쓸히 홀로 있을 수 있는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경직 된 사회분위기가 해소되는 등 지역 내 많은 귀감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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