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22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수료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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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제22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수료식’개최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0.11.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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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리공원 내 유명인 묘소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 기여

[서울포커스신문]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돼 보람있고 뜻 깊어요.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동네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에 참여한 구민의 말이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제22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의 수료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제22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도두리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중랑구의 대표 봉사단체다. 특히,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이 구성된 2010년부터 248가족 833명이 참여하는 등 구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수료식은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17가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봉사단 대표의 소감발표, 수료증 전달,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22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자녀를 둔 가족으로 구성됐으며, ▲자원봉사 기본교육, ▲망우리공원 내 유명인 묘소 환경정비, ▲독거어르신을 위한 제빵 만들기 및 전달, ▲가족관계 향상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 속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수료생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족단위 봉사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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