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중부회 “빛과 안전 선물”
상태바
성북구˙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중부회 “빛과 안전 선물”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0.11.19 2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돈암2동, 삼선동 11가구에 빛과 안전 선물

[서울포커스신문] 서울 성북구와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 중부회가 저소득 가구에 빛과 안전을 선물했다.

성북구와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 중부회는 12일 저소득 가구의 노후전기설비 안전점검과 LED 전등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생활물품 등을 전달했다. 이날 돈암2동, 삼성동 일대 11가구가 빛과 안전을 선물 받았다.

노후설비 안전점검 등을 마치고 진행한 물품 전달식에서 심정보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 중부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외이웃이 더욱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전기공사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봉사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노후전기설비 안전점검을 받은 돈암2동 주민 한은*(45)씨는 “누전으로 화재가 날까봐 항상 불안, 불안해도 안전점검을 받기가 어려운 형편인데 전문가들이 이렇게 직접 집으로 찾아와 점검을 해주니 눈물나게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모두의 삶이 각박한 시기이기에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 중부회의 봉사가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며 “특히나 전기 관련 사고는 우리의 생명은 물론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를 안기는데 성북구민에게 안전과 빛을 선물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