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종로구, '에코마일리지' 사업 적극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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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에코마일리지' 사업 적극 독려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0.11.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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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신문]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주민들에게 「에코마일리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신규 회원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에코마일리지는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는다)의 합성어로 회원 가입 후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6개월 주기로 확인해 에너지 절감을 실천한 회원에게 최대 5만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에너지 절약을 바탕으로 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받는 것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에너지 절감율에 따라 적립 받은 마일리지는 에너지 빈곤층을 위해 기부하거나 지방세 납부, 친환경제품 구매, 카드 포인트 적립, 아파트 관리비 납부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

신규 회원가입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 환경과(☎ 2148-2473)로 문의하거나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한편 미세먼지 고농도가 빈번히 발생하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4개월간은 평상시보다 강력한 감축정책을 추진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빈도와 강도를 낮추기 위해서다.

이로써 12월부터 3월까지 직전 2년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20% 이상 절약한 회원에게 특별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20% 이상 절감했을 시에는 1만 마일리지, 30% 이상 절약한 회원에게는 1만 2천 마일리지를 추가로 지급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는 에코마일리지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서울시의 ‘2020년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에코마일리지 회원 가입, 기관장 관심도, 회원정보 정비, 홍보 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다.

김영종 구청장은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해 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혜택도 누리고, 환경 보호까지 실천해보길 바란다.”면서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여 녹색에너지 도시 종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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