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주민자치아카데미 교육 큰 호응 ... 21년도 주민자치회 운영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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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자치아카데미 교육 큰 호응 ... 21년도 주민자치회 운영 기반 마련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0.11.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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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위원 대상 실무 이해, 리더십 함양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

[서울포커스신문] ‘생활자치 1번지’ 성북구가 서울형 주민자치회 전 동 확대 운영에 따른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지난 6일, 12일 두 차례에 거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실무를 담당하는 간사, 총무, 감사 등 80여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주민자치회 예산의 구조와 집행에 대한 이해 △주민자치회 사업의 이해와 계획서 작성법 등의 내용이 강의와 워크숍으로 진행돼 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주민자치계획 수립과 실행에 꼭 필요한 실무교육이 마련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성북구는 서울형 주민자치회 운영을 4년간 이어온 지역이자 2017년 1단계 시범사업 시행 자치구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민주적이고 투명한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어왔다. 구 관계자는 “자치분권시대 주민 중심 지방자치의 주민자치회가 명실상부한 주민대표기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구에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생활방역에 솔선수범하면서 비대면 공론장 등을 통해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모습에 주민자치회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주민자치회가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여건 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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