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 콘서트 개최
상태바
강동구,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 콘서트 개최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0.11.19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호 북카페 개관 기념으로 마을주민, 클래식과 그림책이 함께하는 콘서트

[서울포커스신문] 강동구가 오는 11월 21일(토)에 강동형 혁신문화공간인 북카페 도서관 1호점 개관을 기념하며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9월 문을 연 다독다독(多讀茶篤)’ 1호점(강동구 양재대로 1419, 2층)은 이름처럼 책과 차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는 ‘강동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엄숙한 분위기의 기존 도서관과 달리, 주민들이 책을 읽지 않아도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북콘서트는 다독다독 운영 한 달을 맞이해,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실시하여 북카페 도서관을 홍보하고 책과 예술을 매개로 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한 해를 마감하는 시기에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피아노 5중주단의 연주와 함께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영화와 함께 듣는 음악 등 그림책과 클래식 음악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으로 책과 음악을 사랑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강동구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계속 확충해갈 계획이며, 이번 다독다독 1호점을 시작으로 마을과 사람이 만나고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 되는 북카페 도서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을 북콘서트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사전신청 접수 후 참여가능하다. 문의 및 접수는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070-7767-0120)으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