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역사문화 랜선탐험대 현장 참여가족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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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역사문화 랜선탐험대 현장 참여가족 모집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0.10.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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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협치사업으로 추진…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체험 인원 축소, 온라인 프로그램 신설

[서울포커스신문] 동작구가 오는 19일부터 「동작구 역사문화 랜선탐험대」 현장 프로그램 참여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작구 역사문화 랜선탐험대」는 지난해 2020.지역사회혁신계획 협치 실행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우리 마을의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해 관광코스로 개발하는 투어프로그램이다.

2019년 1회 마을역사문화탐방 역사둘레길 투어는 ▲노량진 ▲흑석 ▲사당 등 3코스 10회 운영으로 총 162명이 참여했다.

2회째를 맞이해 올해는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지역역사‧문화 관심도를 제고하고 문화역량을 강화시키고자 기존 코스에 문화자원과 스토리텔링을 더했다.

총 4가지 관광코스를 개발했으며, 테마는 ▲역사에서 배우는 교훈(사육신공원‧용양봉저정) ▲한강에 흐르는 인문학(효사정‧심훈생가터) ▲우리마을 숨겨진 전설(숭실대‧서달산‧달마사) ▲공원에서 만난 위인(남성역골목시장‧삼일공원) 등이다.

단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협치회의를 통해 현장 참여 인원수를 축소하고 영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11월 주말에 진행하는 현장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동작구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을 포함한 가족대상으로 테마‧회차별 선착순 1가족씩 총 16가족을 모집한다. 한가족당 최대 6명까지 참여가능하며, 신청은 구글링크(bit.ly/동작구역사문화탐험대)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가족에게는 체험재료, 기념품을 제공한다.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타래유니버스(☎070-7767-223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누구나 집에서도 영상을 보며 지역의 역사문화를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송을 준비한다. 4가지 테마의 관광코스별 현장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촬영‧편집해 11월 중순경 동작구청 및 타래유니버스 유튜브 채널에 투어 가이드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빈칸 넣기 ▲컬러링 ▲OX퀴즈 등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스토리 워크북을 제작했으며, 구청 홈페이지에도 공개해 온라인 프로그램 참여자들도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조진희 체육문화과장은 “「동작구 역사문화 랜선탐험대」 사업을 통해 우리 마을의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함께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도시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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