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고 남을 알아 얻는 작은 미소
화가 나서 쏘아 붙이는 이면을 보면,
사실은 섭섭해서 그런 경우가 있다.
논리적으로 따지면서 분석하는 이면에는
상대가 잘 되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이 숨겨 있다.
겉으로 표현하는 것이 다가 아닌 경우가 참 많다.
그럼 어떡해? 속을 볼 수가 없는데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는 건지..
그걸 알면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표현 하면 좋은데
Among 일러스트레이터
•꿈을 찾는 사람 •탐험하는 디자이너 •트위치 스티리머 ‘뭄린’
우선!
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자
행동하고 있는 나를 살포시 옆에서 마음으로
관찰해 보자! “너 도대체 그러는 이유가 있어?”
마음의 소리는 들리지는 않는다.
다만 느껴질 뿐이다.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알아챌 수 있다.
눈을 지그시 감고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다 보면
진짜 욕구를 찾아 낼 수 있다.
그리고 사실은 이래서 그랬다고 용기를 내서 말한다. 그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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