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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랑구,‘행복학습센터’온라인 강의로 평생학습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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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랑구,‘행복학습센터’온라인 강의로 평생학습 이어간다!
  • 윤영희 기자
  • 승인 2020.09.09 2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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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습센터', 오는 14일부터 ‘엄마가 먼저 배우는 쉬운 역사교실’ 등 11개 온라인 강의 순차적 개강

[서울포커스신문]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구민의 건강은 지키고 학습권은 보장하기 위해 ‘행복학습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 강의로 전환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랑구 거점센터(망우동), 면목 행복학습센터(면목동), 책배움터 행복학습센터(묵동), 우먼업 행복학습센터(상봉동) 등 지역 내 총 11개소가 조성되어 있는 ‘행복학습센터’는 구민 누구나 근거리 생활권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녀와 소통하기’, ‘가을엔 중랑에서 시와 함께’ 등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작년 말 기준 구민 약 560명이 참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개설된 온라인 강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강의가 어려워짐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화상강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엄마가 먼저 배우는 쉬운 역사교실(중화 행복학습센터), 주부여 회계하라(면목 행복학습센터), 우쿨렐레(용마 행복학습센터), 그림책과 함께하는 자수여행(나비우채 행복학습센터) 등 총 11개다.

앞서, 구는 코로나19로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됐던 지난 6월부터 행복학습센터 강사와 매니저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는 등 온라인 강의 개설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학습 기회를 놓친 주민들에게 좋은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코로나19 속에서도 평생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 평생학습관’은 오프라인 수업을 전면 온라인 강의로 전환하고 화상강의 플랫폼 줌(ZOOM)을 처음 이용하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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