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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태풍 '바비'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남서해안 중심 사전예방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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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태풍 '바비'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남서해안 중심 사전예방 주력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0.08.2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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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가 24일 어선안전조업본부 안전조업상황실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제8호 태풍 '바비'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수협중앙회 제공)© 뉴스1


[서울포커스신문]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수협중앙회가 제8호 태풍 바비가 점차 북상함에 따라 24일 어선안전조업본부 안전조업상황실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비상근무체제 가동 등 재난관리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며, 25일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수협은 제주를 포함해 주요 이동 경로에 놓인 전라, 충청 등 남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또 전국 각지 어선안전조업국 및 회원조합 인력들이 비상 근무하며 예방대책 현장지도와 안전점검 등을 실시 중이다.

홍진근 대표이사는 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이번 태풍이 매우 세력이 강한데다 남서해안 지역을 직접적인 영향권에 두고 통과할 예정이니만큼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협은 태풍 북상 상황에 따라 출어선 대피 지시, 사전 대피 계도 등 어업인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꼐 태풍이 우리나라를 통과할 때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피해 발생시 신속한 구조와 피해복구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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