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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중랑구, 디지털 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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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중랑구, 디지털 상담소 운영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0.07.31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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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디지털 상담소’에서 전화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중랑구제공)© 뉴스1

[서울포커스신문]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8월 3일부터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중랑구 디지털 상담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중랑구 디지털 상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확산한 비대면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디지털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기획됐다.

일상생활 속 비대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패스트푸드점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기, 애플리케이션으로 배달음식 주문하기, 온라인 쇼핑 이용하기 등은 물론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PC, 인공지능(AI) 스피커 등의 스마트 기기 이용방법 교육을 통해 구민이 디지털 문화에 친숙해지도록 돕는다.

중랑구 신내동 관상복합청사 지하 1층 구민스마트교육센터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중랑구 디지털 상담소 콜센터(02-2094-1199)를 통해 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구민 누구나 디지털 접근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구민 정보화 교육 플랫폼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랑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 오프라인 정보화 교육을 유튜브 영상교육, 스마트 랜선교육, 화상채팅 등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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