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이혼 후 회복과 성장을 위한 여성집단상담 ‘두 번째 열린 문’ 프로그램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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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이혼 후 회복과 성장을 위한 여성집단상담 ‘두 번째 열린 문’ 프로그램 열어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0.07.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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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7월 22일 5주간 한부모가족 여성 대상 여성집단상담 10회차 진행

[서울포커스신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은주) 주관으로 지난 6월 24일부터~7월 22일까지 5주간 여성집단상담 ‘두 번째 열린 문’을 열었다.

센터는 이혼 후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 여성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대상자에게 심리적지지 및 스트레스 완화 경험을 제공하는 총 10회차의 강좌가 진행됐다.

10명의 참여자들은 마음이온 심리상담소 대표 이준선 강사와 함께 PCA 구조분석, 이고그램, OK그램 등으로 현재 심리상태와 자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감정오일 테라피, 컬러 테라피, 스토리Q카드로 인생 스토리 쓰기 등을 체험했다.

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건물 내 방역을 강화하고 강의장소 환기, 수강자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향후 센터는 가족사랑의 날, 가족캠프, 가족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 참가자들을 연계해 한부모가정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한은주 센터장은 “삶의 갈래에서 큰 선택을 한 뒤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들의 회복과 내적 성장을 돕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 여성이 자기 자신을 마주하고 나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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